민주당(이하 이제명당) 소속 고민정 국회의원(이하 고민정)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에게 충성을 다하더니 문재인이 ‘꿩 떨어진 매’가 되고 여차하면 5년 동안 쌓은 엄청난 비리와 불법 등 적페 청산차원에서 영어의 몸이 되게 되어 있고, 이재명당의 실세인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기소가 되더라도 차기(22대)총선 공천까지는 이재명이 공천권을 행사할 것 같으니까 고민정은 공천을 보장받기 위해 간교한 여우처럼 이재명에게 꼬리를 치고 있는데 이러한 고민정의 추태를 조선일보는 13일자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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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 검사 이름 100년 동안 남을 것”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고 최고위원은 12일 MBC 라디오 ‘뉴스하이킥’을 통해 “(이 대표는)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는 만천하에 드러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우려가 없는데도 (구속영장 청구를) 하게 되면 무리수를 두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고민정이 법조인으로 판사·검사·변호사 중에서 한 가지라도 거치고 자격이라도 있는 것처럼 건방지게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는 어려울 것이라면서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내뱉었는데 이재명은 자기 측근이 4명이나 자살을 당하여도 ‘모르는 사람, 기억에 없는 사람’이라고 부인하고 매정하고 냉정하게 돌아서며 최측근이라고 자신이 인정한 정진상마저도 꼬리 자르기를 하려는 행태를 보였는데 무슨 무리수란 말인가! 이재명에게 간사하게 애교와 아양을 떨어 막상 공천을 받은들 현명한 지역구 유권자가 고민정이 아주 잘한다고 표를 줄지 의문이다.
또 “개인 검사의 부담감이 상당할 것”이라며 “검찰이라는 하나의 집단은 익명성을 띨 때는 사람이 굉장히 용감해지는데 개인의 이름을 걸 때는 많은 계산을 해보게 된다”고 했다. 이어 “(지금까지) 야당대표를 구속했던 바가 없었기 때문에 야당 대표를 구속시키는 영장에 자기의 이름이 올라가는 건 어떤 검사든 부담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검사 이름이) 역사에 길이길이 100년 동안 남을 것이다. 그래서 상당히 부담감이 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검사가 개인의 이름을 걸 때는 많은 계산을 해보게 된다”고 고만정이 내뱉었는데 검사들을 공갈협박하기 위해서 이재명당 최고위원들이 이재명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사의 신분을 온 세상에 공개했단 말인가! 이재명의 부정과 비리를 수사하는 검사들의 이름이 역사에 100년 동안 남을 것인데 그들이 수사한 이재명(범죄인)은 역사에 남지 않는다는 말인가! 전과 4범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요 사법 리스크 범벅이며 소시오패스인 이재명의 이름은 현명한 지도자로 영원히 역사에 남을 것이란 말인가! 그래서 고민정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여자란 말이다!
그러면서 “여론조사들을 보면 (이 대표 수사가) 부당한 야당탄압이다라는 여론이 좀 더 높게 나오고 또 수사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도 상당히 높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검찰이 함부로 하기에는 굉장히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고민정이 이제는 여론조사까지 왜곡하고 날조를 하는 사기협잡까지 서슴지 않고 해대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들의 검찰의 이재명 수사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적법수사 : 표적(보복)수사에 대한 비율이 미디어토마토(6월 21~22일) 52.7%:41.2%, MBC(9월 11일 발표) 52.3%:42.4%, 여론조사 공정(10월 24~25일) 62.3%;33.3%, 넥스트리서치(12월 30~31일)는 54.5%:38.3%로 모두 이재명 수사는 적법하다는 반응인데 고민정은 비겁하고 야비하게 ‘야당탄압 여론이 좀 더 높게 나오고, 수사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도 상당히 높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판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고민정의 추악한 작태가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추악한 족속들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자가당착에 빠진 행위인 것이다.
‘기소가 되면 당직이 중지된다’는 민주당 당헌 80조에 따른 이 대표의 당대표직 유지 여부에 대해선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기소시 저절로 당직이 중지되지는 않고 결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며 “지도부에서 판단 할 수 있는 영역이 남아 있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아울러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해서 예단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덧붙였다. ☞고민정이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기소시 저절로 당직이 중지되지는 않고 결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고 내뱉은 말에서 왜 고민정이 이재명을 감싸고돌며 간교한 아양과 간사한 애교를 부리는지 그 이유를 스스로 밝힌 것이다. 이재명이 1심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으려면 아무리 빨라도 내년 4월에 있을 차기(22대) 총선 전에는 어려울 것이고, 최소 총선 1개월 전에 이재명에 의하여 이재명당의 총선 후보자 공천은 끝나게 되니 고민정이 이재명을 절대로 등질 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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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이 이재명의 시녀처럼 행동하여 이재명당의 총산 후보로 공천을 받는다고 해도 현명한 서울 광진구을 유권자들이 표를 줄 것이라고 생각하면 아무리 상상은 자유라고 해도 엄청난 착각이다. 고민정은 위의 기사에 달린 400개가 넘는 댓글을 읽어보면 간단히 감이 잡힐 것이다. 공천을 받는 다고해서 당선이 보장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이재명의 시법 리스크가 총선까지 계속되면 이재명이 공천한 인간들은 이재명과 동급으로 취급되어 추풍낙엽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고민정이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고민정이 예외가 될 수 없는 것은 앞장서서 이재명을 편들기 위해 쏟아낸 많은 말들이 멍에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민정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여자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