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미는 일본 도쿄에서 한국 국적 아버지와 일본 국적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교포다
6살 때 아버지를 따라 유도를 시작했고 일본에서 중학교때 선수권대회 우승하며 유도 천재라 불렸다.
와세다 대학까지 입학한 일본에서 유도 유망주였는데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태극마크 달기위해 지난해 일본 국적을 포기, 한국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2022년 태극마크를 달았다.
경북 체육회 감독이 허미미 실업팀 경북체육회 입단 과정에서 선수등록 위해 선수 본적지 찾다가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1857~1920)의 5대손이라는 사실 알아냈다.
첫댓글 저분이 재일교포면 아사다마오도 원래 재일교포인데 아사다는 일본 국적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