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하기 전날 여자친구랑
학교에서 출발 전(인경호)
우리과 사무실(출정식)
우조랑 혜주(과조교)
혜주랑 나
부평 가는 길
부평 가는 길2
예래와 함께
뒤에 보이는 것은 구일역
한강대교, 얼굴 정말 뽀샤시하다.ㅋㅋ
노량진 고시학원, 종선이형이 준 1000원, 뒤에 울과 사람들 보인다.
남산타워가 보이는 육교
청계천 고가 공사현장
남양주 지나 춘천가는 가평길, 경춘선이 보이고 호수에 보트도 보임
같은 장소
춘천 가는 길
어서오십시오 강원도.
야간 라이딩, 잘보면 목뒤에 맨 후미등과 폴더열린 핸드폰이 보임.
춘천 다와서 뒷바퀴에 박힌 대못. 현재시각 AM 00:30
강원대학교 정문에서
춘천교대, 조용한 공원같았음.
얼라 이 사진 또 있네...
우조, 홍천 가는 길에 비가와서 우비착용.
나도 우비 착용.우비 삼남매 흉내낸다고 한 건데, 김건모가 되어버림. 참고로 키 177cm
우조, 춘천교대. 정말 학교에 사람 하나도 없었음.
메나리 선배 91 박철우 님.
선배님과 저.
배론성지
배론성지 앞에 흐르는 개천.
태백, 03 김정희. 황부자 전설이 있던 연못, 황지.
불륜1-황지에 뜬 우조와 여인.
정희랑 나.
강원랜드로 취업된다는 강원관광대학의 이상한 탑(?)
불륜2-자연스러운 포즈
매우 즐거워 보이는 부적절한 관계
뿔잡고 서서타기.제일 불안하면서도 매력있음.
작품1-새끼사자의 포효.
태백에서 삼척가는 내리막길,시원한 경사의 내리막길에 180도 휘는 커브길. 마치 예전 오토바이 게임, '행 온'을 하는 기분.
작품2-검둥개의 영역표시.
태백의 산지와 미인폭포
미인폭포가 보이는 훌륭한 경치
같은 장소.
경치
환선굴 가는 길.
삼척 해수욕장 다와서...
삼척에서 머리자름. 너무 더워서...덕분에 시원함.
소망의 탑, 원 사이로 해가 뜰때 소망을 빌고 통과해야 한다.
같은 장소, 내 사진. 도대체 의도한 바가 뭔지, 인체황금비 찍듯이 찍으라고 했더니만...
삼척 해변가의 조각공원
혹시 '칠석의 나라'를 보셨나요?
동해안 삼척해수욕장
바다 보면서 분위기 잡기(대략, 실패)
절봉이 포즈, 우조
내가 메인이 아니라 앞에있는 묘령의 여인이 메인. 이 여인은 갈색 단발머리 곱게 묶고 핸드폰을 매만지면서 모래장난을 시작했다.우리쪽도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그러다가 전화가 와서 말을 하는데, 헤헤... 남자였다.
너는 푸른 바다야~~~
바다와 함께하는 행복한 목욕-SKY SPA...찜질방 이름임. 사우나 안에서도 휴게실에서도 커다란 윈도우 밖으로 동해바다가 보임.
찜질방 안에서 바다를 바라보다.
안녕히 가세요, 강원도. 경상북도 진입.
길가의 들꽃과...
같은 장소.
경북 울진 망양(望洋)
맹방 명사십리
나도 맹방 명사십리
영덕 가는 길에서 들꽃 쥐고...
영덕 가는 길
영덕항 다와서...
호미곶 입구에 풍차인지 선풍기인지 하는 거.
호미(虎尾)곶
같은 장소
푸른 하늘, 푸른 바다, 작은 사람.
바다에 하나, 뭍에 하나 있는 이 손은 태양빛을 채화할 때 쓴다는 말도...
울산의 중심(?)이라는 공업탑 앞에서...
불륜3 정우조, 허윤정
불륜4 유럽에도 갔다 왔나?
불륜5 제주도 신혼여행~~
이 사진이 더 잘나온 듯도...^^;;
나, 여자친구, 윤정이, 우조
틀린 그림 찾아 보세요!
부산 서면, 장은영.. 내 얼굴 까매진 게 눈에 띄게 보이는 군.
김해, 진우네 빵집.
김해, 김수로 왕릉, 우조보다 내가 더 까맣다니...
보성 녹차밭.
저 위로 보이는 건 무덤, 아무래도 이 넓은 땅이 사유지인듯 싶었다.
역시 차밭. 위로 올라가면 여름향기에 나왔던 통나무집이 있다.
녹차밭 풍경사진, 배경화면으로도...
차밭, 차밭
풍경2
차밭 가는 삼나무숲길, 온도와 습기, 비, 바람에 민감한 차는 날짜와 날씨에 따라 상품성이 달라지는데 이를 위해 가는 길에 삼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바람을 막아준다는 20m는 넘어보이는 삼나무들.
목포 영산강 하구언. 보성에서 목포로 오는 이 날, 날씨가 제일 더웠다. 완전히 MAX로 탄 얼굴.
우리 집 앞에서.
정말 많이 탔군. 토인이란 말이 무색하지 않게...
집에 와서 마시는 포카리 스웨트는 정말 뜨거웠다.
소설'박하향 멘솔'의 배경인 버스정류장과 터미널가는 내리막길.
같은 배경 한국병원과 파출소.
우조집에서 개똥이가 찍어준 사진. 뒤로 보이는 조명탑은 무등경기장.
전남대학교1
전남대학교2
우리 형
형과 나
형네 집 2층에 있던 개
장성 산길.(버스 안)
터널의 불빛이 멋있길래...
김제 벽골제 모형도.
김제 벽골제는 삼국시대, 제천 의림지, 밀양 수산제와 함께 3대 저수지로 불렸다. 이 곳은 현재 남아있는 수문의 하나로, 광활한 곳에 어느 정도 높이의 언덕이 있고 그 뒤에는 산도 하나 없어서 나는 넓은 저수지가 모형도처럼 펼쳐져 있을 줄 알았다. 급한 마음에 달려가 본 곳은...
다음과 같은 실개천이 있을 뿐이었다. 이미 메꿔버린 지 오래...
소설가 조정래가 말하기를 '김제 들판은 우리 나라에서 유일하게 지평선이 이루어지는 곳이지요.' 이 동네 이름이 만석면. 이 땅을 다가지면 만석군이 될까?
인천 인하대 도착, 5남 도서관 앞.
인상 피라고 그렇게 말했드먼, 아주 이쁘게 나왔구먼. 장로원 이은옥 커플.(필름이 남아서...)
15박 16일의 지도. 강릉이나 속초까지 못 간 것이 아쉽긴 하지만,나름대로는 만족. 보통 못달리면 7,80 km, 많이 달리면 150 km까지 달렸으니 자전거는 신물나게 탄 셈. 대충 따져보니, 3000리, 1200 km는 달린 듯.
과방, 철훈이나 재경이보다 내 얼굴이 훨씬 까매.
상처난 우조. 아스팔트가 올라오다니, 혹시 오해하실지 모르는데, 자전거 여행하다 다친 거 아님.
농활 갔던 연라리 애들 올라오다.
WHITE & NEGRO
대략, 초췌한 모습.
우조의 모습, 뭐에 그리 화가 났니. 무서워~~
스캔에 재미붙여1 작년 사진. 무안 외할머니댁
스캔에 재미붙여2 고 1때, 불꽃남자 박창현, 풋워크 중.
스캔에 재미붙여3 작년 외할머니댁 뒤란 석류나무.
중 3 수련회 때, 베이비.
사진뜨는데시간무지오래걸렸습니다,그것보다 충격적인것은 얼굴이 무척낯이익었었다는사실인데-기억났음. 아마 나랑 댄스동아리에서 활동했던 국교과후배가 맞는것같은데,아니신지요? 그때 나한테 누나라고 했던기억이 있다면 아마 맞는것같을듯, 아래있는 하얀얼굴을 보니 ㅁ맞는것같습니다. 휴-이거보고 맞으면
첫댓글 [사진보는법] X표에서 속성서 주소를 복사해서 주소창에서 오픈을한뒤 백하면 나머지 사진들이 다 보입니다
우와~ 님의 하얗던 얼굴이.. 얼굴이...... 얼굴이......... 까맣게 되는 과정 잘봤어요~!!!! 히힛
더 태우고 오슈 그 정도면 흰둥이시넹 쩝. 까만게 뭔지 보여드릴깝슈? 흘
헤헤
너무 멋져서.. 부러울 뿐입니다.~~~ 와~ 멋져..
님의 포즈가 인상적이군요. 뒷짐 혹은 허리에 양손을..큭큭. 저두 사진찍을 때마다 인상쓰는 버릇이.. 여튼 부럽습니다.
진짜 멋지다.... 부러워요~ 자전거만으로 그 먼거리가 가능하다니... 대~단 하군요!!!
리상님 보기보다 모습이 깨끗하군요. 잘 씻고 다니시고 부지런하시군요. 저같으면 그런여행 가면 거의 노숙자수준이라.. 여행무사히 마치신것 축하드려요. bye-bye
보기보다라...헤헷, 설벽님 사진도 봤다우.
사진뜨는데시간무지오래걸렸습니다,그것보다 충격적인것은 얼굴이 무척낯이익었었다는사실인데-기억났음. 아마 나랑 댄스동아리에서 활동했던 국교과후배가 맞는것같은데,아니신지요? 그때 나한테 누나라고 했던기억이 있다면 아마 맞는것같을듯, 아래있는 하얀얼굴을 보니 ㅁ맞는것같습니다. 휴-이거보고 맞으면
지아님, 인하대 나오셨나요? 국교과도 맞고, 군대 가기전에는 댄스동호회 '빅터'에 잠깐 있었죠. 근데, 뉘신지...으음......
사진빨 잘받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