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ews1.kr/articles/?3455285
온도차 실화야?..
제발 서명 부탁할게
1. 피해자(여성)과 가해자(남성)은 연인관계였고, 피해자의 자취방에서 둘이 술을 마시다 다투게 됨
2. 다투던 도중 가해자는 홧김에 목을 졸랐다고 진술
3. 가해자가 목을 졸라 피해자의 뇌 쪽으로 산소 공급이 30분간 되지 않음. 응급실에 실려왔을 땐 이미 사망. 사망한 날은 피해자의 21번째 생일
4. 부검 결과 목 뼈가 부러져있었음
5. 현재 가해자는 정신병이 있다며 주장 중으로 경찰서가 아닌 치료감호소에 있음
6. 하지만 피해자 지인들은 가해자가 평소 장을 보러 다니고, 산책을 하는 등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었다고 함
심신미약 피의자에 의해 죽게된 우리 딸 억울하지 않게 해주세요
저는 억울하게 죽게된 딸의 아빠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오늘 10월 18일 우리딸의 3.5제를 올리고, 우리딸의 억울함을 알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꽃다운 우리딸은 올해 21살로 10월 12일날 남자친구에 의해 (목졸림으로)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생일날에..
그런데 그 가해자는 조현병이란 병명으로 사건을 축소,음폐하려 합니다.
죽은 딸은 말이 없겠지만 억울한 우리는(유가족들) 가해자의 정당한 처벌을 원하지만 정신병이란것과 심신미약이란것을 내세워 우리딸의 사망사건을 축소 음폐하려합니다.
정상적으로 살수있는 정도인데 사건이 발생하니 조현병이란 병으로 사건을 축소 음폐 하는건 우리(유가족)는 너무 억울합니다.
아직 사건이 진행중이어서 결론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정신병이니, 심신미약이니 하는걸로 빠져 나가려고 하는 생각은 우리 딸이나 유가족들을 두번 죽이는 행동입니다.
제가 바라는건 정당하게 처벌을 받는것입니다 그래야 죽은 우리딸이 편히 눈을 감지 않겠습니까?
이제 만 20살 꽃을 피울 나이에 꽃도 피지 못하고 꽃봉오리로 삶을 마감했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한데 앞으로는 이런 정신병이나 심신미약으로 유가족을 두번 죽이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부디, 이 억울함이 다른 분들이 겪지 않도록 여러분의 힘으로 도와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청원 주소
관련 기사
* "여친 생일날 죽인 금천구 사건 피의자도 심신미약 주장"…10만명 동의
https://news.joins.com/article/23055180
* 강서PC방 이어 금천구 살인사건에서도 피의자 조현병 논란
* “딸 죽인 살인범이 ‘심신미약’이라 감형된답니다”
가
자
정신병자가 남에게 피해를 줄수있으면 가둬야지 왜 감형이되냐고
한거네ㅜㅜㅜ 제발 모두들 했으면 ㅠㅠ
이미한거네ㅠㅠ다들꼭해줬으면ㅠㅜ
했다ㅠㅠ ...
햇다
다들해줘 ㅜㅜ
했어
하 진짜..........존나 이제 할말이없음
했어
하고왔어ㅠㅠㅠ
청원했다ㅠ 아 미친놈들
이미 한거다 흑 ㅠ 꼭 차길
하고왔어
하고옴
했다 심신 미약이나 주취 감형 좀 없애라고
왜이렇게 온도차가 심한 걸까..에효..진짜무력하다
그놈의 심신미약 ㅈㄹ하지마ㅜㅜㅜㅜ
진ㅁ자개애바다진짜로햇어!!
했는데...진짜 어린 나이에ㅠㅠ
했어ㅠㅠ
핫플되라 ㅠㅠ
아 진짜 개빡친다
심신미약 ..
했어
하고왔다ㅠㅠㅠ 심신미약 없어지려면 진짜 한남들이 더 뒤져야 하나봐ㅠㅠ시발 존나빡쳐
아니 이미했던거긴한데 ㅠㅠㅠㅠㅠㅠ 진짜 시발이다
하고와써
이미 했어 ㅠㅠ 아이디가 한 백개 있었음 좋겠다
하고옴 심신미약으로 봐주는거 다 없애야돼
하고왔어..
햇다..죄값 무겁게 받아라
이미 했던거네ㅠㅠ 청원 수 생각보다 별로 안 늘어난다 다들 해주라
했어ㅠㅠ하 온도차..
했다...이슈안된게 이상하다
햇어ㅜㅜ
동의하고왔어!!!!!!
했어. 아직 해보고 싶은게 많았을텐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