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둘다..외화로 거래를 했을때 나타나는 건데요..외화환산차익은 기말에 현재 보유하고 있는 외화로 된 채권,채무를(취득당시 환율로 적용되있겠죠) 기말현재 환율로 환산해서 손익처리하는 것이고요..외환차익은 가지고 있던 채무채권을 처분(대금지급시)할때 환율로 인한 차액을 차익또는 차손처리하는 겁니다..허접답..ㅋ
환산은 기준일 기준환율로 재평가했을때 채권채무의 원발생시 환율과의 차손익을 실제 손익에 반영하는겁니다.. 그러면 외화 자산부채가 재조정되는 결과가 되입니다.. 주로 결산일에 하게되지여.. 하지만 환차익은 실제로 외화를 다른 화폐로 교환될때 발생하는 손익이지여.. ㅡ,.ㅡ
쉽게 설명하자면 취득당시 1$가 1,200원 이여따.. 실제로 원화로 팔때 1,100이여서 100원 손해를 바따.. 이런 거래의 결과가 외환차손(익)이되는겁니다.. 하지만 보유한 상태로 결산일등이 도래해서 기준환율과 비교해보니 1,100원으로 환율이 떨어져떠라.. 이런경우 외화환산손(익)이 되는겁니다.. 허접답.. 맞져?
첫댓글 둘다..외화로 거래를 했을때 나타나는 건데요..외화환산차익은 기말에 현재 보유하고 있는 외화로 된 채권,채무를(취득당시 환율로 적용되있겠죠) 기말현재 환율로 환산해서 손익처리하는 것이고요..외환차익은 가지고 있던 채무채권을 처분(대금지급시)할때 환율로 인한 차액을 차익또는 차손처리하는 겁니다..허접답..ㅋ
환산은 기준일 기준환율로 재평가했을때 채권채무의 원발생시 환율과의 차손익을 실제 손익에 반영하는겁니다.. 그러면 외화 자산부채가 재조정되는 결과가 되입니다.. 주로 결산일에 하게되지여.. 하지만 환차익은 실제로 외화를 다른 화폐로 교환될때 발생하는 손익이지여.. ㅡ,.ㅡ
쉽게 설명하자면 취득당시 1$가 1,200원 이여따.. 실제로 원화로 팔때 1,100이여서 100원 손해를 바따.. 이런 거래의 결과가 외환차손(익)이되는겁니다.. 하지만 보유한 상태로 결산일등이 도래해서 기준환율과 비교해보니 1,100원으로 환율이 떨어져떠라.. 이런경우 외화환산손(익)이 되는겁니다.. 허접답.. 맞져?
창학님..신의이름의로님..모두모두 정말 감사합니당. 외환차익과외화환산이익의 차이점을 덕분에 이제야 이해가 될듯하네염..... 감사해영.....제가 복드릴께염.....ㅋㅋㅋㅋㅋ 즐거운 하루되시궁 열공하세염..
이해가 되셔야지 될듯하면 곤란한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