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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다미선교회 ‘휴거의 날’"밤이 찾아왔다.
그들에겐 ‘마지막 밤’이.어둠을 밝히는 흰옷들이 모여들었다. 기도와 찬양. 오후 9시경 “평택에서 예수가 꽃마차를 타고 재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기도는 열광으로 변했다. 이제 곧 ‘신성한 육체로 변해 하늘로 올라갈’ 터였다.
서울의 다미선교회 본부는 벌써 반쯤 공중에 떠 있었다. 밖에선 20대 청년이 신에게 뺏긴 애인을 찾겠다며 나체 소동을 벌이거나 말거나.나방이 불빛을 쫓자 ‘나방의 휴거’라고 했다. TV 화면에 잡힌 붉은 조명은 ‘종말의 불기둥’이라며 카운트다운을 했다.
드디어 자정. 벼락 함성과 울음 홍수, 그리고 다음은….
시계는 딸깍 넘어갔고 ‘우리는 여전히 여기에 존재하고 있다.’(스티븐 솔하임) 휴거(携擧) 신도들은 돌아가 휴거(休居)했다.1992년 10월 28일은 그들에게 ‘천년왕국’의 문이 열린다는 날이었다. 공무원과 교사, 대기업 간부가 직장과 가족을 버렸다. 세계의 눈에 비친 서울은 아마겟돈의 땅이었다. 종말론이다.
19세기에는 휴거 있었다면
20세기에는 황우석 사건과 심천박남희씨 사기사건이 있다
황우석씨는 환자에게 희망을 빼앗었을 망정 심천박남희처럼 환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않았다는 사실이다
심천박남희씨는 어떠한가?
심천식사혈을 하다가 사망하여도 연수원생들이 하다가 생긴 문제니 자기와 상관없다고 하고 연수장들이 지시에 의하여 사혈로
문제가 되어도 과다사혈로 본인의 책임을 묻고 있지 않은가?
강사가 사혈을 하다가 사망하고 연수원장부인이 사혈을 하다가
뇌졸중이 걸리고.....
그러니 일반사람들은 피해가 얼마나 많을까
행운고리님 말처럼 **가 가난한 집에 태어났다고,국졸이라고, 거지 출신이라고 무시해서 이론을 뒤집어 엎는 것도 아니다. 산에서 뱀을 잡아 생계를 이어 오던 땅꾼 출신이라고 하여 무시하는것은 더욱더 아니다 문제는 심천박남희는 심천식사혈로 자기 가족조차 치료를 하지 못하여 병원에서 수술로 치료하여 완꽤되었으면서 현대의학을 무시하고 만병을 고칠수 있는양 사기를 치는것이 가소롭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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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8 번 사혈만 하고 심천식품을 먹으면 중풍, 만성신부전증,사스, 정신병, 에이즈, 백혈병, 당뇨병,등 현대의학불치병으로 못고치는 병을 고칠수 있다고 사기치고 있으니 바로 이런 심천박남희씨에게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단1명도 고친 사실도 없으면서....
그러나 이러한 말을 믿고 심천을 교주처럼 떠받치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어찌하랴
양의탈을 쓰고 늑대를 어찌 가만 보고 있을수 있을까
휴거를 믿는신도들의 입장에서 보면 휴거를 믿지 않은 사람들이 정상이 아니라고 하겠죠 마찬가지로 심천박남희를 추종하고 맹신하는 심천시술소장들은 교주처럼 떠 받들고 심천박남희씨가 사기 행각에 대하여 아니라고 항변하지만 ....
심천연수원장들과 휴거의 믿는 광신자들과 무슨차이가 있을까
백혈병을 그리고 만성신부전증을 고칠수 있다고 큰소리치고는
정작 단1명도 고친사실이 없다면 ....
사실을 사실이라고 말을 하는 안티심천운동본부 관계자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정상일까?
과연 심천은 언제까지 사기를 칠 수 있을까 ?
안티심천운동본부 때문에 심천 박남희씨가 사기행각을 통하지 않기 때문에 신천왕국이 망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언제나 깨달을까 해가 서산으로 지듯 심천사혈요법이 망하지 않은다면
기적이다
보라! 심천연수원장님이여
앞으로 1년후에도 심천연수원들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봅시다
지금 큰소리 치고 있는 분들이 그때 가서 무어라고 할것이지....
누구 말이 맞는지 두고 봅시다
첫댓글 똑똑똑네님, 제가 삭제 요청한글을 바로 삭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겉으로는 좋은 의도인듯하나 그곳에 품고있는 의도가 나쁘다면 경계할 일입니다. 술취한 행인을 돌보아 준다고 하며 퍽치기하는 일이 있는 세상사를 봅니다. 깨어 기도하며 바로 분별하여야 겠습니다. 이 게시판에 무슨 의도로 스크랩한 글을 올리는지 명확히 밝혀 주시기 바라고 의도가 나쁘다면 모두 삭제하든지 다른방으로 옮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젠 저와 상관없습니다.. 손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