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양띠방 회원님들
추운 겨울도 지나고 소한, 대한도 지나,
입춘을 앞두고 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2가지 동물 중 여덟 번째에 해당하는 양띠는
온화하며 친절한 방면
현명하지 못한 감정이나 충동으로
불협화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제 박재규님을 중심으로
예술적 탈렌트에 능한 양띠님들의 단합을 기대합니다.
양띠방 방장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붕숭화친구님이시여~~
@박재규 양띠방-방장님
되심을 늦게나마
축하드림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5 06:37
박재규님에 방장 선임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양방 발전이 기대됨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늦은인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