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근래 일본유학에 필요한 서류는 비교적 간단해 진 학교도
많아요. 그러나 님께서 입학하고자 하는 학교에서 잔고증명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제출해야 하겠네요.
보통 4천만원 정도의 잔고가 필요하지만, 입학시기에 따라서
(연수기간) 이보다 3천만원 정도만 약간 넘으면 가능할 수도
있을 거에요. 의뢰하신 수속기관을 믿고 부탁하는 것이 좋겠네요.
실명제 이후로 은행에서 잔고증명을 발행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인감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에요.
만약 이 부분도 걱정이 되는 경우, 위임장에 인감을 날인하는
방법도 있겠구요. 또한 잔고증명은 동일한 날짜에 발행한
금액이 원하는 액수를 초과하는 경우 여러 금융기관의 합계액도
가능하구요.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라 생각되면 이렇게 처리하셔도
큰 문제는 없을 거에요. 일본비자 서류중 잔고증명은 평잔을
말히는 것이 아닌 당일의 금액을 이야기하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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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시 잔액증명이 4천만원 이상 있어야 하는데
그 액수가 모자라 유학원에 물어보니 5만원인가 내면
그걸 대행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할려고 보니까 해당서류에 인감증명하구 도장을
필요로 하던데 인감증명이란게 왜 필요한지 좀 걸리네요
뭐 유학원을 믿지 않는건 아니지만 기분이 영...
유학원서 왜 인감증명하고 도장을 원하죠?그리고 이건 언제
돌려받을수 있는건지도..
또 4천만원의 잔액이 평균3개월 뭐 이런건가요 아니면 그순간을 말하는
건가요...
아참 하나더하자면 졸업이랑 휴학증명서 영문으로 필요한건지도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