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라레 한의사님은, 양의학이나 운동, 일반 건강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에 물 2L는 마셔야 한다는 이야기..자주 나옵니다.
물 2L가 적은 양은 아닌데..늘 잊고 지내지요
무조건 2L 물 마시는건 비추천 입니다.
음식으로 흡수되는 물도 1L 정도 되므로 굳이 따로 물
마신다면 1L정도 나눠 마시기 입니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단순 물 보충외에도 사실 체내 혈액 등에 필요한 나트륨, 이온 농도등을 감안할때 게토레이나, 포카리스웨트등 의 이온 음료 섭취가 권장됩니다.
운동선수들이 게토레이, 포카리 스웨트를 많이 먹는것도 타당하다는 의미.
단, 당뇨인은 이온음료를 조심합니다. 당 성분이 20g 정도 있어서 혈당에 영향을 주니까요
물 부족 여부는 소변색으로 알수 있습니다!
소변이 맑으면 수분은 충분
소변이 진하게 노란색이면 수분 부족입니다!
비타민C 등 영양제 복용후에도 소변색이 노랗지만 맑은 노란색이라고 합니다.
수분 부족 노란색은 진한 노란색입니다!
과도한 수분 섭취는 체내 전해질 이상을 초래합니다.
무조건 많이 마시는 물은 좋지 않습니다.
적당한 음식 섭취중이라면 1L정도의 물을 나눠서 먹는
것이 기본. 땀 흘리는 정도에 따라서 조절 필요입니다.
📖-순천향병원 매가진-
첫댓글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휘암님 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올려주신 건강 생활 정보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운영자님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올려주신 건강 생활 정보에 추천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영자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고맙습니다 태양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희망님
천천히 잘 활동 부탁드릴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산넘고 물건너님
다녀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밤 꿀잠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