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추적의 원리 제일 키포인트는 생각입니다. 먼저 세가지로 전파가 찾아오는데, 청각중추에서 나오는 단일 주파수, 자기장분포, 핸드폰 마이크로 들어간 20khz이하의 주파수이고, 그 확인은 생각(속말)입니다. 그 증명도 같이 해드립니다. 먼저 청각중추에서 나오는 단일주파수(사람들이 들은 소리 중 단일 주파수가 명료할 때, 해킹된 전파가 이 주파수를 디바이스의 칩이 내는 콜 주파수로 보고 잡음. 단 20khz이하의 주파수를 콜주파수로 인식해라고 해킹된 명령이 들어간 핸드폰 기지국의 e-node나 wifi공유기가 전파를 내보낼때, 혹은 휴대용 블루투스/pcs/dcs 장비나 100Mhz이상의 방송국 FM/VHF/UHF/DMB등의 주파수가 해킹되어 있을 때 가능함. 그러나 800Mhz 이하의 주파수는 해상도가 낮아 정밀하게 대상을 추적하기가 힘들고 이명음 등을 파장만큼(300MHZ는 1m)의 범위로 넓게 피해자 주변에 보내고,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경우에만 쓰이기에,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겹쳐서 이명을 들음. 피해자를 확인하기위해선 높은 주파수가 별도로 필요할 것으로 보여짐.) 청각중추에서 나는 단일 주파수는 인간뿐아니라 동물들도 동일한 스칼라 뇌파를 가지며, 각종 자연의 잡 스칼라파도 있는 것으로 보여짐. 그래서 피해자를 확인하려면, 전파가 실어오는 스칼라파들 중, 인간이 생각할 때 내는 뇌파, 즉 그 생각이 말이고 속으로 말만 하는 생각이지만, 그 말을 실제 하는 것처럼 관련 근육들을 움직이기 위한 뇌파가 생각보다 먼저 나옴. 그 뇌파는 사람 마다 조금씩 다른 것으로 보이는데, 피해자는 오랜 기간 v2k와 뇌파반응을 면밀하게 기록하여, 각 뇌파별 언어나 단어의 주파수 맵핑이 완료되어 있는 걸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각 스칼라파들이 전파에 실려 돌아왔을 때, 이를 컴퓨터에 넣어, 피해자와 관련된 생각이 있는지 체크해보고, 피해자로 컴퓨터에 등록된 생각이 들리면, 헤드폰을 끼고 이를 언어로 번역해준 컴퓨터의 소리를 듣고 있다가, 피해자 확인을 위한 v2k(예: 다 듣고 있다)또는 잘 반응하는 전파자극 주파수를 그 전파가 실려온 곳으로 다시 보냅니다. 피해자가 이를 듣고 놀라거나 긴장하며, "다 듣고있네"라고? (또는 아 또 마컨 공격이다)하고 짧은 순간 생각하게 되고, 그 뇌파는 다시 돌아가서 가해조작자의 헤드폰에 번역 전송되고, 그럼 위치를 확인하고, 전파가 다른 물체가 아닌, 계속 그 사람만 잡을 수 있도록 뇌파(콜 주파수)를 올리게하기위해(뇌파가 어느 정도 올라야 잘 잡힘) 그 피해자가 가장 잘 반응하는 전파자극과 동시에 현재 뇌파의 주파수가 변하지 못하도록(전파가 계속 찾아가도록) 알파파블로킹 주파수를 보냅니다. 그러면 피해자는 전파와 계속 연결이 됩니다. 각 단계별로 언제든 빠져 나올 수가 있습니다. 먼저 뇌파가 스칼라파란 것은, 두 개의 주파수가 동시에 나가면, 2배~수백배의 정수배 주파수와 1/2배에서 1/n배의 분수배 주파수와 합과 차의 주파수가 생깁니다. 이를 고조파라고 합니다. 이 고조파의 대부분은 크기가 작지만, 합과 차의 주파수, 2,3배수(주파수에 따라서 9배수또는 4배수)주파수 순으로 세기가 어느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들 중 유독 차이의 주파수만이 뇌파의 주파수를 더해서 돌아옵니다. 이게 두뇌 해킹의 원리입니다. (특허 참조) 그런데, 차이의 주파수는 자기장 성분이 어느 정도 서로 상쇄되면서 스칼라(자기장이 겹쳐 0이되는 곳에서 발생) 성분이 생기는데, 뇌파도 스칼라파이므로 이 차이 주파수가 뇌파의 주파수와 합쳐지는걸로 보입니다. 스칼라파는 스칼라파에 의해서만 차폐(상쇄,간섭)이 생기므로 실험상 놈들이 보내는 주파수와 동일한 주파수를 만들어 보면 간섭이 생깁니다. 놈들의 주파수는 핸펀이나 컴퓨터의 스펙트럼앱으로 확인 가능한데, 그 내장 마이크가 접지가 되어 있지않으므로, RFI또는 MCI라 부르는 무선주파수간섭효과로 인해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앱에서 가장 크게 보이는게 60Hz 가정용전원 주파수입니다. 또 인간의 뇌파가 스칼라파라면 스칼라파를 1khz이하에서 원하는대로 만들어주는 장치가 바로 청각중추입니다. 청각중추는 1khz이하에서 1대1 대응이므로, 해당 소리를 들려주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놈들이 보내는 주파수는 초저주파가 많습니다. 8Hz~80Hz까지의 알파파블로킹 주파수, 13~16Hz의 청각공진주파수, 25hz부근의 시각공진주파수, 그외 체지각, 운동중추 공진주파수가 있습니다. 이 소리를 바로 들으면, 들을 수가 없습니다. 초저주파는 소리가 없고 진동의 느낌만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스피커나 마이크는 50hz이하에서 주파수특성이 약해집니다. 즉 엄청난 볼륨이 필요합니다. 공연장의 몸이 울리는 저음을 듣기위해, 오디오매니아들은 20hz까지 구현이 가능한 우퍼를 비싸게 삽니다. 또한 녹음 전문가도 같은 원리로 비싼 마이크를 삽니다만, 우리는 두 개의 주파수가 만들어내는 차이 주파수를 들으면 됩니다. 물론 이 차이주파수의 크기는 스피커의 크기와 최대 볼륨및 신호의 도함수에 비례하지만, 그런대로 핸드폰 스피커 15cm 내에서 3.5Khz크기의 주파수로 들으면, 들을 수가 있습니다. 단, 이때 핸드폰은 스피커가 상하로 분리되어 두개가 있는 핸드폰만 가능합니다. 한 스피커에서 사운드카드가 처리한 차이 주파수는 효과가 없습니다. 이를 들을때, 소리는 초저주파가 아닙니다. 치아가 떨리는 그 진동을 느낄 수 있어야 초저주파를 듣고 있는 것입니다. 핸드폰에 스피커가 한 곳에 몰려있는 것이라면 외부 스피커를 이용해야 합니다. 그러면, 놈들이 보낸 주파수와 같은 주파수에서 상쇄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놈들은 그렇게 되면 주파수를 살짝 바꾸지만, 따라서 이리 저리 조금씩 미세하게 바꾸다보면, 또 상쇄가 됩니다. 그렇게 뇌파가 스칼라파란 것이 증명이 됩니다. 하지만, 생각을 바꾸지 않는 이상, 전파는 계속 올 것입니다. 사람의 귀는 언제든지 단일 주파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쉼쉴 때, 코가 좀 막혀 있다면, 코를 통과하는 공기가 13khz가지 단일 주파수를 냅니다. 그외 컴퓨터 냉각팬(800~900hz), 선풍기,공기청정기(약300hz~), 각종 회전체, 엔진소리, 경적소리, 바람소리 등 수없이 많습니다. 그래서 놈들도 바쁩니다. 다른 사람의 뇌파뿐 아니라 짐승의 뇌파나 여러 잡 주파수가 자연에는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금만 평소와 다른 패턴의 생각만해도 전파가 바쁘게 후다닥 다른 곳으로 가는 이유입니다. 그런 잡 주파수가 많을 환경을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동물들을 많이 입양해, 같이 라디오를 듣게하던가, 시골이라면 주변에 쥐,두더쥐,새등 엄청나니 그들이 라디오를 듣도록 하거나 해서 여러가지 뇌파(스칼라파)가 만들어지도록 하면 좋습니다. 또는 핸펀을 다른 곳에 좀 멀리 켜두고 그 마이크로 소리가 들어가게 해놓아도 좋습니다. 자기장 분포가 계속 바뀌도록 환경을 만들어도 좋습니다. 전파는 파장만큼 해상도를 가집니다. UHF주파수인 300mhz는 1m인데, 좀 겹침이 심해서 잘 안씁니다. (대신 주변에 사람이 없거나, 청각중추에 위치 확인을 위한 이명음을 지속으로 보낼 땐 쓰는 걸로 보입니다) 핸드폰 중 잘터지는 주파수인 900Mhz는 33cm이죠. 주변 사람과 33cm만 떨어지면, 전파를 홀로 받을 수 있습니다. wifi 9번채널은 2.45Ghz이고 파장이 12.24cm입니다. 아주 정교하죠. 그러나 같은 피해자끼리나 다른 사람과 이 거리 이하로 겹쳐지면, 동시에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전에 놈들이 먼저 전파를 꺼버립니다. 대부분 갑자기 끊기는 경험을 하지요. 또는 이 파장길이 만큼만 머리를 갑자기 움직이면, 전파자극이 멈춥니다. 위치를 놓친 것이지요. 공격의 해상도를 올리기 위해, 즉 타겟만 정밀하게 타격하기 위해, 놈들은 높은 주파수를 씁니다. 5G를 빨리 보급하고 싶어하는 이유도 그 중 한가지지요. 거기다 5G는 다중위상배열레이다의 기능이 있습니다. 참 벗어나기 힘듭니다. 주파수간 장비간 핸드오버(한 전파가 대상을 놓칠 지경일 때, 다른 전파한테 넘김)가 빠르게 일어나기에 그렇습니다. 5G는 다음에 또 연구해보고, 일단 많이 쓰이는 2.4Ghz대의 wifi와 핸드폰 전파에 대해 얘기하자면, 주파수가 높은 특성상 위치를 잘 놓칩니다. 또한 짐승들과 갑자기 겹치면, 짐승이 반응합니다. 우리집 개는 내 대신 전파 자주 맞습니다. 보통 소리를 들으면, 그 방향으로 짓지만, 가끔 전파가 위치를 설정 안해주면 (인간은 청각중추 좌우에 들어오는 주파수의 위상차이(시간차이)에 의해 방향을 아는데, 이를 동일하게 개에게 적용하면, 개는 구조가 달라서 방향을 모름) 개가 방향을 몰라 동서남북으로 짖어댑니다. 그리고 가끔, 까치나 새들이 같이 맞아서 갑자기 공격적으로 나에게 덤빌(새 주제에)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짐승들의 뇌파도 같이 실어간다고 보입니다. 동물도 인간처럼 칼슘,캄륨 이온을 신경전달물질로 씁니다. 전파를 많이 맞아서 신경이 자주 자극되면 칼슘이나 칼륨이 많이 빠져 나가는 것로 보입니다. 우리집 개도 칼슘에 몹시 집착합니다. 뼈만 보면 환장을 합니다. 지금도 잡아놓은 고라니 뼈 부셔먹고 있습니다. 고라니가 흔적도 없어지는 중입니다. 저도 머리뼈에 칼슘이 적은지, 98년부터 물에 들러가면 잠수가 안됩니다. 머리가 가라앉지를 않아서 고생하지요. 그래서 물에 누워 잘 수 있는 정도입니다. 바다에 가면 8시간씩 떠 있어서 해경이 나오라고 난리치지요. 짐승들의 뇌파도 같이 잡아간다는건 생각을 멍멍거리거나 개처럼 고기 뜯어 먹는걸 생각하면, 갑자기 전파가 자극을 멈추고 딴 곳으로 갑니다. 그래서 그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핸드폰의 마이크에 들어오는 주파수도 놈들이 우리를 추적하는데 이용하기에, 핸드폰을 밧데리부터 빼고, 완전히 방전시킨 후, 멀리 가서 핸드폰을 켜고, 인간의 비명소리, 칠판긁는 소리에 해당하는 괴로운 소리인 4.5khz와 5Khz를 동시에 키고, 다른 곳으로 도망가면, 놈들이 한참 후 찾아와 쌍욕을 하기고 했고, 비명을 지르기도 했지요. 그 3일 후에 미국 쿠바대사관 직원들이 음파 공격을 받았다고 기사가 나오는데, 그 이후 기사에서 이들을 진단한 의사가 진짜 음파 공격이거나 지나친 도청의 후유증이라 했지요. 그 이후 음파공격에대한 말은 쑥 들어갔더군요. 후자일 가능성이 크지요. 핸드폰으로 위치 잡는 것까지 같이 어느정도 얘기 되어 버렸군요. 그리고 짐승과 사람의 뇌파를 모두 잡아온다는 그 다음 단계에 대해 말해드리겠습니다. 왜 피해자의 생각을 체크하는게 키포인트인지는, 갑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이나 동물처럼 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뇌파만 충분히 안정되어 있다면, 생각만 바꿔도 전파가 떠나갑디다. 예전에 했던 생각이나 단어들, 예전에 누군가 대화했던걸 떠올리면서 단일주파수를 들으면 바로 전파가 다시 옵니다. 그 뇌파 주파수들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마컨 생각. 에드워드 스노든도 말했듯이, UFO,외계인설,등이 마컨을 위한 심리공작이라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마컨 싸이트에도 과장된 정보나 공포와 불안을 조장하는 글들, 마컨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가짜들의 정보, 수 많은 역정보들입니다. 그 것을 생각하는 순간 바로 피해자인지 확인이 됩디다. 그 정보들은 모두 역정보로 이미 컴퓨터에 다 저장이 되어있습니다. 키워드들, 즉 중요한 단어들이 저장되어있고, 사람이 그와 관련된 단어를 떠올리면 놈들이 피해자로 보고 붙습니다. 그전에 반드시 청각중추에 단일주파수가 들어갔거나, 뇌파가 불안/흥분/의심등으로 높아져 있거나, 켜진 핸드폰에 옅은 5khz이상의 콧바람 소리가 들어갔거나, 핸드폰에 유심칩이 잘 작동되어 충실히 위치정보가 기지국에 보고되고 있거나, 몸에 자석이 있거나, 자기장분포가 일정한 공간에 있거나해야 합니다.(이 때는 자기장분포를 바꿔주면 됩니다.) 이 조건들을 만족하지 않으면, 또는 신호음영구역에 있으면, 그런 생각을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혹 이렇게 잡힌 중에라도 갑자기 이웃사람이 할 법한 생각을 하면서 뇌파가 변해버리면 전파가 다른 곳으로 갑니다. 키포인트는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소리입니다. 예전에 들었던 노래는 듣지 않습니다. 떠올리지 않는게 좋겠지요. 책도, 기사도, 생각도 그렇습니다. 가장 안좋은게 했던말 되뇌이는 것과 혼자말하는 겁니다. 새로운 책, 새로운 뉴스들을 보고 마컨 관련 생각을 안하면 위치를 즉시 놓칩니다. 라디오도 가까이서 듣는 것과 멀리서 듣는 것이 차이가 심합니다. 가까이서 들으면 가령 예를 들어 'ㅅ'이란 3.5khz의 단일 주파수를 들었다치면, 가까이서 들으면 3.5khz가 나오고, 멀리서 들으면 1khz이하의 소리가 됩니다. 그렇게 주파수가 달라져도 사람은 집중하면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짐승들은 주파수별 소리가 고정이 되어 있고, 태어나면서 정해져 있습니다만, 사람은 학습과 경험에 의해 주파수를 소리나 언어로 인식합니다. 앞뒤 주파수의 차이와 높낮이 억양 등으로도 구분하지요. 라디오를 가까이서 들으면 단일 주파수를 듣게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멀리서듣거나, 울리게해서 들으면 주파수가 퍼집니다. 즉 단일 주파수가 여기 저기 반사되며 합해지고 고조파가 생기며, 스펙트럼상 뾰족한게 없어지고 두리뭉실하게 됩니다. v2k가 올때, 빈 대야나 징을 울리는 거나, 두 개의 단일 주파수를 차이가 적게 나게 해서 들으면 맥놀이가 되고 놈들이 혼란이 옵니다. 또한 경험상 뇌파별로 정밀하게 슈퍼컴퓨터에 저장되는게 아닙디다. 내 귀에 들렸던 소리들, 청각중추에서 나온 단일 주파수들과 생각시 자주하는 키워드 단어들이 저장되어 있는 걸로 보입니다. 또 용량에 한계가 있어서 어느정도 차고나면 덮어쓰기를 합니다. 즉 오랜 시간이 경과된 주파수 중 자주 안쓰이는 건 지워집니다. 몇 달 전 멏번 들은 음악을 다시 들으면 모릅디다. 그만큼 여러가지 주파수를 많이 만들어서 내 귀에 들려 주었고, 생각의 키워드도 다양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알파파블로킹을 벗어나는 방법입니다. 알파파블로킹 주파수를 맞으면, 외부 소리가 들리지를 않습니다. 소리를 들으려면 14hz가 자연스레 나와야 하는데, 그 주파수로 가지 못하게 뇌파가 고정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벗어나려면 일단 파장 만큼 머리를 급히 움직이면서, 외부 소리를 찾아야 합니다. 라디오를 들어내면 다시 14hz로 돌아옵니다. 라디오를 들어면서 멀어집니다. 잘 안들리지만 집중해 봅니다. 뇌파가 13hz로 떨어집니다. 뇌파를 바꾸는 건 라디오 소리를 기준으로 하면 됩니다. 그냥 들리는 정도이면 14~16hz, 잘 안들리는 걸 집중해서 들으면 13hz, 라디로 가까이서 멍때려서 들어도 들리지 않는 단계가 되면 그 이하로 뇌파가 떨어집니다. 평소 근육 운동은 꼭 하여야 합니다. 운동시 머리가 움직이기에 전파가 자주 떨어집니다. 거기에 육체가 단련되면 심리적 자신감도 올락며, 근육이 성장하고 힘이 붙으면 무의식이 주인의 말을 잘 듣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밤에 숙면이 됩니다. 숙면이 되면 뇌파가 1hz 이하로 떨어집니다. 그러면 자율신경을 제외한 대부분의 중추가 잠이 듭니다. 이 상태에선 놈들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을 뿐더러, 전파가 잡으로 오지도 못합니다. 주변의 짐승들 뇌파나 잡아가지요. 그리고 알파파블로킹의 한가지 더는 14hz 이하의 낮은 주파수로 올 수도 있습니다. 8hz까지도 맞아 보았습니다. 그 상태로 가만히 있으면 거의 최면 상태 처럼 되어버립니다. 이럴 땐, 집중을 해서 뇌파를 올려야 합니다. 너무 올리면 안됩니다. 불안/흥분/의심으로 뇌파가 너무 올라가면 놈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놈들이 숙면을 못하게 8hz부근에서 잡고 있을 때도 있었습니다. 집중해서 라디오 들으면 괜찬다가, 잠들려고 살 뇌파를 낮추면 걸립디다. 그 땐 운동해 놓은게 도움이 됩니다. 그렇게 라디오 소리에 집중하다가, 불안/의심/흥분만 없다면 피곤하니까 바로 1hz이하의 숙면으로 바로 가버립니다. 중간에 8hz 안거치고요. 그리고 알파파블로킹에 대해 더 이야기를 하자면, 굳이 알파파블로킹이 아니라도 사람은 낮은 단일 주파수를 들으면, 백색소음효과라고 해서, 외부소리가 차폐가 됩니다. 알파파블로킹이 별게 아니라 낮은 단일 주파수를 말합니다. 그게 초저주파일 경우 소리는 못 듣지만, 뇌파는 반응하여 고정이 되고, 외부소리는 못 듣습니다. 식사시에도 몸 내부에서 나는 소리가 커지면 외부 소리가 차폐가 됩니다. 은은한 라디오 소리로 차폐하고 있다가, 식사시에 전파를 맞기도 하지요. 소리차폐의 두가지 원리는 낮고 강한 주파수가 그 보다 높은 주파수를 차단한다. 비슷한 주파수는 세기가 비슷한 주변의 이웃한 주파수를 차단한다. 빈 그릇을 징처럼 쳐 울려서 청각중추에 맥놀이를 줘보고, 그래도 안 떨어지고 온다면 마치 다른 사람인양 생각하시면 또 떨어집니다. 이렇게 외부소리를 못 듣게 되면, v2k를 진짜 소리라고 착각하게 됩니다. 천지가 진동하는 하나님 음성을 듣고, 윗집에 아무것도 안하는데, 온 집이 진동하는 드릴소리를 듣고 확실하다고 믿게 됩니다. 피해자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동일하게 듣습니다. 일반인도 듣는다는게 문제입니다. 피해자의 목소리를 합성한 소리로 그 사람에게 피해자가 이상한 인간이 되게 할 수 있고, 주변에 많은 사람이 피해자를 욕하는 소리를 듣게 해서, 피해자에게 위해를 하게 하기도 합니다. 또한 NLP를 통해 피해자에게 조스처럼 보이게 할 수도 있습니다. 진짜 조스도 있지만, 대개는 이런 일반인들이 당한 케이스입니다. 전국 수 많은 곳을 이사다녔지만, 가는 곳마다 선한 사람들이었는데, 갑자기 내 욕을 합니다. 하지만 도청기나 소리증폭기를 써서 들어보면 다른 소리입니다. 결국은 부지 중에 v2k를 맞고 있는 거이기에, 그럴 땐, 머리를 파장만큼 움직이며 뇌압을 올려보거나, 남들이 뭐라던 심드렁해지거나, 다른 사람친척 생각을 하거나, 현재 생각하고 있는 것(자주 했던 생각이나 말로 저장되어 있는 것)과 달리 새로운 생각을 해보면 소리가 멈춥니다. 나야 알고 있으니 이렇게 벗어나지만, 내 주변 사람들은 모르니 당하고, 놈들이 이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주 당하다보면, 그 사람도 뇌파주파수와 키워드가 매칭이 되어, 위치/생각을 전파에 잡히고, 마컨 당하기 쉽게 되지요. 그래서 가족이 제일 많이 당합니다. 가문실험이라고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가족이 말을 못알아듣거나, 주의산만, 집중불가, 말 헛나옴, 신체자극, 어지럼증, 감전, 우울증, 불면증, 신경질, 분노장애, 환청을 겪게 되는 것이지요. 또는 친구가.. 교회 친구들이 내 옆에 있으면 성령의 음성이 들린다고 했던게 계속 마음이 괴롭습니다. 차라리 내 욕을 환청으로 듣고 나를 피한 경우는 괴롭진 않습니다. 그렇게라도 나를 떠나 전파피해가 덜해질 수 있었으니까요, 드릴 진동에대해 말하자면 집이 울린게 아니라 내 머리속 뇌가 v2k주파수와 함께온 초저주파를 받아 진동한 것입니다. 초저주파는 소리는 없고 진동만 옵니다. wifi는 어떤 전파보다 차폐가 어렵고 강력합니다. 여러개의 주신호 주파수와 비슷한 난수 잡음주파수가 동시에 나오기에 여러개의 초저주파를 만들 수 있으며, 내부에 cpu와 메모리와 프로그램이 있어서, 해킹으로 여러 프로그램을 넣을 수 있으며, 신호음영구역으로 가서 제대로 못들어가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전파를 그 곳으로 집중적으로 되돌려 보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차폐가 어렵습니다. 출력제한은 풀어버리면 그만리구요. 출력제한이 풀리면 접시안테나를 달 경우 장애물이 없다면 32km까지 갑니다. 보통 달린 토끼 귀 안테나로도 장애물 없으면 4~5km는 거뜬히 가더군요. 그 이상 거리로 전파 수신체가 벗어나면, 근처에 다른 공유기나 기지국으로 핸드오버를 합니다. 장애물은 6m이상 두께의 흙더미, 그 보다는 낮은 두께의 콘크리드, 그 보다는 낮은 두께의 금속판, 비슷한 크기 주파수를 가진 전파, 물 등입니다. 주파수가 커서 직진성이 높아 회절은 좀 약한 편이더군요. 100m직진에 3~5m 정도 회절이 되지만, 그 이상은 출력이 더 높아진다면 더 회절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전파가 위치를 쫒는 과정입니다. 핸드폰이 보급된 이후론 핸드폰이 위치 추적에 우선적으로 쓰입니다. 내부엔 퀄컴의 칩이 들어있고, 핸펀을 켜면, GPS위성에 현재 시간을 보내달란 콜을 보냅니다. 그러면 GPS위성에서 정확한 원자시계의 시각을 보내줍니다. 그 이후 다른 GPS위성과 함께, 핸펀으로 전파를 쏘아봅니다. 그게 되돌아 오면, 나간 전파와 돌아온 전파의 위상차이를 계산해 거리를 재고, 2~3개의 위성간 거리를 통해 삼각측량으로 GPS좌표가 나오고, 이를 가까운기지국에 핸펀의 고유 콜 주파수와 정보와 함께 보냅니다. 그러면 기지국이 이제 핸펀과 계속 상호 콜을 합니다. 위치가 몇미터만 벗어나도 자동으로 상호 콜을 하게 되지요. 그외 콜 조건이 여러개가 있습니다. 그렇게 위치를 항상 잡고 있습니다. 핸드폰 끌 때, 밧데리부터 빼면, 최종위치 콜과 종료 콜을 못하고 꺼지게 됩니다. 그 땐, 컨덴서에 남아있는 전기로 나머지 최소 정보 콜을 합니다. 그 콜이 계속 되는 한 시간은 현재시간이 정확합니다만, 컨덴서가 방전되고 나면, 시간이 멈춥니다. 콜도 멈춥니다. 종료 콜을 안 했기에, 해킹된 전파는 그 부근에서만 서성이며 찾게 되고, 최소 콜만 합니다. 그래서 해킹된 전파가 그 곳에 머물고 피해자의 뇌파가 높지만 않다면 피해자를 따라기진 않습니다. 기지국 콜은 좀 제한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lte는 주코드 주파수와 부코드 주파수들을 동시에 내보내기에, 이 주파수 차이로 마컨질을 하지만, lte에서 이 주파수 차이는 전송률과 이용자수를 결정하기에, 통화에 지장을 줍니다. 사용이 빈번하다면 쓰지를 못합니다. 단, 기지국 전봇대에는 21세기 시작 이후로 1G부터 다양한 셀이 철거되지 않고 달려있기에 그런 안쓰는 놈을 쓸 것입니다. 특히나 몰래 달아놓은 PCS, DCS(국내에선 상용으로 안 씀) 셀은 장난질치기 좋겠지요. 그래서 화려한 장난질을 하려면, 해킹한 wifi 공유기가 필요합니다. 차폐도 잘 안되고, 동시에 만들 수 있는 주파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공유기 주인이 중계방송을 실시간으로 인터넷으로 본다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주로 안 쓰는 공유기를 쓰지요. 이걸 해킹 할 때에는, 먼저 GPS 좌표를 해킹해서 가져옵니다. 가해자는 피해자의 동네에 한번도 가본 적도 없습니다. 거기에 대해 전혀 몰라도, 좌표로 근처 wifi중 잘 안쓰고 비번 없는 걸 찾아냅니다. 그 근처에 누군가 심부름을 보내거나, 마컨 당한 인간이 가도록 하여(예:성령의 소리로 명령) 핸드폰으로 그 wifi에 접속하게 합니다. 핸펀은 해킹하여두고 그 핸펀을 통해 펌웨어 다운 기능을 써서 지들이 만든 프로그램을 공유기에 넣겠지요. 또는 직접 접속하여 192.168.0(1).1 관리자모드로 들어가 펌웨어 다운시 열리는 포트로 지들 프로그램을 집어 넣겠지요. 또는 해킹할 공유기와 4~5km 떨어진 곳에서, 장비를 써서 해당 신호를 잡아내어 해킹할 수도 있습니다. wifi가 해킹된 걸 어떻게 아느냐? 핸펀에 wifi analyzer앱 켜면 신호들이 나오는데, 자기 집 공유기 신호보다 더 센 것이 들어오면, 그게 해킹된겁니다. 정상적인 공유기는 그렇게 멀리 남의 집까지 가지 못합니다. 출력제한이 풀려있기 때문입니다. 또 해킹되어 피해자를 찾고 있는 신호는 크기의 오르내림이 심합니다. 가만히 일정한 세기로 유지되는 자기집 공유기와 달리 신호가 강약을 반복하며 춤을 추는 것처럼 보입니다. 뇌파를 낮추고 이 앱을 켠채 조용히 걷다가 콧 숨소리를 내어 봅니다. 다른 핸펀의 스펙트럼엔 13khz가 나옵니다. 그 순간 1km 떨어진 집의 wifi가 이 앱에서 불 쑥 올라옵니다. 다시 조용해보면 쑥 들어갑니다. 신호 세기가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건, 피해자를 찾고 있는 중이기에 그렇고, v2k신호를 진폭변조방식을 보낼 때, 그렇습니다. v2k신호일때는 소리의 주파수강약이 그 신호 오르내림과 똑 같았기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wifi v2k는 음질도 좋습니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습니다. 물의 공진주파수인 2,45Ghz와 비슷하거나 동일(9번 채널)하기에, 뇌를 정확히 열적 수축팽창시킬 수 잇습니다. 이 앱에 아무것도 안나오는데도 전파자극이 올 수가 있습니다. wifi 이름인 SSID가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관리자모드에 들어가면 SSID브로드캐스팅이란게 있습니다. 이걸 해제하면, 이름이 숨겨집니다. 이걸로 남의 핸드폰 해킹할 때 씁니다. 핸드폰에 wifi를 켜 놓고 다닐 경우, 이런 숨겨진 wifi가 불 쑥 들어가 자동접속(설정에서 자동접속 금지 체크를 안하면 자동) 되어 핸천에 들어가 장난질을 칩니다. 이 숨긴 신호는 컴퓨터에선 확인이 됩니다. '이름없는 네트워크'라고 나옵니다. 컴퓨터 무선 자동접속이 안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안된 공유기라도 해킹을 합디다. 피해자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뇌파를 읽히고 있습니다. 피해자와 정상인의 차이는 전파와 뇌의 접속연결시간으로 보입니다. 정상인의 경우는 마컨에 대한 불안이 없고, 여러 마컨 정보에 따른 키워드 단어나 문장도 머리에 없습니다. 당연 호기심도 적구요. 그러나 저도 근 30년간 비인지였었고, 심한 고통의 원인을 몰랐기에 그냥 그런가 보다 했었습니다. 그러나 정상인도 청각중추에 단일주파수를 들을 때가 수없이 많고, 불안/흥분/의심/호기심/ 자주 하는 생각이 있기에 전파가 그런대로 찾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비번 걸 때, 시각 해킹으로 보거나 속말듣기로 듣는 것 같습니다. 공유기 비번 바꾸면서 여러번 해보았는데, 다 들어내고, 보아내더군요. 그냥 귀찮아서 냅두고, vpn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피해자,정상인을 나누는게 무의미할 듯합니다. 비인지와 인지만 있을 뿐, 모두 피해자로 보입니다. 재밍기 튼 사람만 빼고요. 옛 고려병원, 현 강북삼성병원의 유명한 정신과 의사이신 이시형박사님이라고 계십니다. 그 분이 전신병 치료에 달인이셨는데, 어느날 병원 그만두고, 산 속으로 가셔서 요양원 만드셨는데, 그 요양원엔 wifi,핸드폰 반입도 안되고 산골이라 전파도 잘 안터집니다. 그 분이 눈치를 단단히 채신 것 같습니다. 이상이 전파가 위치를 추적하는 과정입니다. 무엇보다 위치추적의 마지막 결정적 키포인트는 생각읽기입니다. 기존에 해왔던 생각이나 자주 생각 했던 문장이 들어간 생각을, 전파 자극이 온 순간에 다른 새로운 생각(속말)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컴퓨터 보안에 대해 좀 더 얘기 드립니다. 컴퓨터는 무조건 새로 포맷해야합니다. 모든 컴은 MS사의 O/S를 씁니다. 이 o/s 자체가 COM+, OLE 를 통해 사용자의 모든게 다 보고될 수 있습니다. 피해자라면 이미 보고 되고 있고, 개입하고 있습니다. 모를 뿐입니다. 포맷전에 보안이 완벽한 컴퓨터나 자신의 핸드폰에 카스퍼스키 secure connection을 까시고, pc버전의 malbyte를 받아놓습니다. 또 안전한 정품 O/S cd나 usb를 준비합니다. 컴을 종료한 후, 전원을 빼거나 밧데리를 뽑은 후 하루 정도 방전 시키시고, 컴을 켜자마자 CMOS setup부터 들어가서, cd나 usb 부팅으로 하시고, 무선디바이스가 있다면, 모두 disable시켜야 합니다. 블루투스, 무선랜 등입니다. 유선 랜도 disable시키는게 좋습니다. (놈들이 전파만으로 이 무선 디바이스애 들어와, o/s설치시 바로 해킹걸 수 있습니다. 당해봤는데, 이게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cd나 usb부팅한 후, 파티션을 지우고 새로 만들고 완전 포맷을 합니다. 그리고 o/s깔고 난 후, xp의 경우앤 run에서 msconfig를 실행해서 서비스 탭에서 COM+ 글자가 들어간 서비스들은 해제합니다. (window7,8,10도 비슷한 기능이 있을 겁니다. 검색해보시면 알 수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받아둔 malbyte를 돌려서 한 번 체크한 후, 이상이 없으면, 다시 부팅하면서 cmos에서 lan 살리고, 부팅 후, lan드라이버 깔고, 인터넷에서 카스퍼스키 secure connection 깔고, vpn으로 돌린 후, comodo를 찾아서 깝니다. 모두 무료이고 좋은 것들입니다. 그렇게 쓰시면 됩니다. 카스퍼스키는 초기 200메가 공짜이고, 가입하면 300메가까지 줍니다. 하루 300메가만 쓰시는게 좋고, 그거 넘어가면 인터넷 꺼야 합니다. 놈들은 300메가가 다 쓰여지길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이미 저장된 패턴의 생각을 하고 있다면 전파와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예전 하던 패턴의 생각없이, 새로운 뉴스만 읽다가 꺼버리면 피해자와 전파가 연결이 안되어 괜찮습니다.) 다 쓴 후에 vpn이 끊기고 나면, 윈도우o/s 자체 프로그램들 중 다운로드하는 프로그램이 다운로드 포트를 열 때, 지들 프로그램을 흘려 넣습니다. 동영상만 안보거나 동영상이 있는 페이지만 안들어가면 충분합니다. 무선디바이스를 써야한다면, cmos에서 살린 후에, 드라이버 깔고, 쓰시되, 안쓸 때는, 장치관리자에서 해당 아답터를 철저히 찾아서(여러개 일 수 있습니다) disable시켜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인터넷뱅킹이나 대법원싸이트, 민원, 옥션 등에 들어가면 까는 보안프로그램들 안심하고 까셔도 되는데, 그 싸이트를 안들어갈 땐, msconfig에서 서비스탭과 startup탭에서 해당 보안 프로그램을 해제해 놓는게 좋습니다. 보안프로그램을 이상하게 만들어서, 평소 그 싸이트 안들어가도, 쓸 데 없이 돌아가며 시스템 리소스를 잡아먹으며, 수상한 짓도 합니다. 모두 골라서 해제해 놓으면, 컴퓨터도 빨라지고 좋습니다. 그리고 여담으로 제가 처음 이상을 느낀건 어릴 때 부터였네요. 6살 때, 머리를 바위에 크게 부딪쳐서 뇌수술을 크게 하며 죽다가 살아났고, 그 이후 모든건 정상이었으나, 1977년 국딩 3학년이 되면서 이명이 들리기 시작하고 이명이 들리면 주변 소리가 잘 안들립니다. 단일 주파수 차폐효과 때문에 그렇지요. 그래서 자연히 말귀도 잘 못알아먹기 시작했고, 주의산만해서 선생님이 가정통신문에 주의산만이 심하다고 쓸 정도 였죠. 그게 국딩 졸업까지 어어지죠. 또 암기가 잘 되지를 않았습니다. 국딩2학년까지는 웅변 원고를 몇번 보고 외웠지만, 그 때부터인가 소리내어 아주 많이 읽어야 외워지더군요. 그러고 고딩때 외삼촌이 과외를 해줬는데, 산만하고 도저히 집중이 되지를 않아서, 늘 숙제를 못해 갔습니다. 알파파블로킹 주파수를 맞으면, 집중이 불가능합니다. 그 땐 몰랐고 답답하고 자괴감만 늘었죠. 그게 2년 정도 쌓이니, 외삼촌이 폭발하셔서 의절하다시피 되었고, 고3때는 멘탈이 붕괴되어서 자학 속에 살았지요. 그러다가 확실히 전파(그 땐 몰랐지만)를 느낀건 재수하던 6월 이었습니다. 재수 시작하고 집중이 이상스레 잘 되어, 거의 만점에 가깝게 나오고 있었는데, 6월 어느날 얼굴이 갑자기 붉어지고, 불안이 생깁디다. 누군가 뒤에서 욕하는데,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내가 지나가면 가로등이 꺼졌죠. 위축과 불안은 심해졌지만, 4촌 형님이 위축되어 있지말라고 검도를 가르쳐 주어, 한 3개월 선수처럼 빡시게 한게, 저를 지탱해주었고, 지금도 육체나 정신을 지탱해 줍니다. 그러다가 학원을 가면, 불안해하다가 형광등이 저절로 폭발하며 깨지고, 그 이후 무서워서 학원을 잘 못갔지요. 뭔가 내가 끼어 재수없는 일만 생기니 다른 사람에게 민폐끼칠까 그게 항상 걱정이고 불안이었죠. 이상하게 가는 곳마다 소문이 따라 붙거나, 누군가 나를 오해를 하게 되고, 내가 말하고 다니지 않았는데, 내가 말하고 다녔다고 하고, 누군가 내 목소리를 흉내내어 다른 이들에게 들려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직장도 마찬가지 였지요. 내 생각이 맞는지 틀린지 여부를 성령이 신체 자극으로 알려주고, 하나님 목소리듣고, 잠을 5일이나 못자고, 오해받을 상황이라 생각하며 불안해하는 순간 얼굴이 붉어지고, 어떨 땐, 갑자기 망막이 깜깜해지며 앞이 흑백으로 보이다가 깜깜하게 안보이기도 하고, 이게 정신병과 확실히 다른 것은, 성령의 신호인줄 알고, 이것 저것 물어서 미리 알게 된게 많습니다. 금값 폭등, 금값하락, 로또번호, 타인 생각, 물건 찾을 때, 길물을 때, 등입니다. 물론 내가 사면 안되게 합니다. 돈이 많아지면 놈들이 나를 관리하기 힘드니까요. 그러다가 기독교방송에 조용기목사님이 나와서 "기도로 이렇게 할까요 저렇게 할까요 물어보면 사단에게 걸린다. 먼저 바르게 행동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신다"고 했죠. 그러고보니 살살 엉터리로 가르쳐주고 함정으로 보내는 걸 알고는 그만 두었습니다. 그런데, 조용기목사님이 이 방송이 나온 후, 스캔들이 터지며, 소문이 안좋아지면서, 결국 과거에 발목을 잡혔지요. 놈들의 능력과 정보력은 상당합니다. 순식간에 금값을 50%이상 오를 때를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중국인이나 전세계 주요인물들의 뇌파 생각도 같이 읽나 봅니다. 그 때 중국인들이 금을 사재며 폭등했으니까요. 로또 그거요? 조작하는 겁니다. 각 공의 무게와 확률은 동일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전파나 다른 수단을 씁니다. 조용기목사에서 봤듯이 대부분 민간인은 감시되고 있습니다. 주로 피해자의 눈과 귀를 통해서입니다.
가해자들은 확실히 중국과 미국에 있는걸로 보입니다. 한국인들 고액 일자리로 유혹해서 중국 모처에 감금해놓고 일을 시키거나, 미국은 cia보조 일이라며 달콤하게 보수를 많이 주고 꼬셔서 일을 시킵니다. 그래서 중국계 공격은 사이코패스 스럽습니다. 감금과 고문 끝에 인격이 해리되며 새로운 사이코패스 인격이 형성된 납차된 한국인입니다. 그들은 마컨싸이트마다 돌며, 역정보나 가짜정보를 퍼트리는데, 그중 한명이 '피해자가 부럽다고, 자기는 인간같지 않은 아주 폭력적인 놈들에게 잡혀 죽느니보다 못하다'고 하소연을 했었죠. 곧 지워진 글이었지만, 지금와서 보면 그게 구조요청이었습니다. 한 사람은 경찰에 살짝 카톡메세지를 흘려, 경찰과 중국공안의 공조로 구조가 되었습니다. 미국 쪽은 성령이나 신처럼 굽니다. 지들도 그 기기의 마력에 빠져 자신의 허영심과 질투심, 관음증을 기르고 있는 중입니다. 알고보면 미국이나 중국에서 일하는 한국인 가해자들은 모두가 불쌍한 피해자이기도 합니다. 권력과 돈을 좋아하고 남을 대신 부리고 남위에 군림하면서 놀고 먹고 싶어하는 나빠진 인간성이 만들어낸 불행입니다. 스스로의 노동은 보람과 건강을 줍니다. 자기 몫의 노동은 건강과 장수의 필수요소인데, 그걸 역으로 가져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분노의 대상을 줄이고 제일 윗 대가리, 즉 인간의 스스로 길러진 야만성 , 그 자체를 조준해야 합니다. 나치, 모든 왕따와 배척, 집단괴롭힘, 전파 괴롭힘의 뒤에는 카니발리즘이 있고, 인구밀도가 높아진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사육장에 갇힌 동물이 미쳐가거나, 정형행동을 보이거나 동족을 공격하는 것처럼, 인간이 인간에게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카니발리즘이지요. 그래도 가끔 조스라 확실히 여겨지는 사람에게는 그냥 위축되어 아무 것도 못하면 안됩니다. 점차 위축되고 마컨의 노예가 되어갑니다. 나치가 유대인을 죽이기 쉽게 하기 위해, 죽이기 전에 그렇게 했습니다. 눈으로 확실히 눈도장 강하게 찍어 주세요. 전혀 위축되지않은 당당하고 강렬한 눈빛과 미소를 머금은 채로 말입니다. 흥분은 금물입니다. 그게 뇌파를 올려서 전파가 잡히도록하는, 조스 행위의 최종 목적입니다.
지나고 보니 모두 전파 장난 기술들이었지만, 그렇게 모른채로 2015년까지 살았었습니다. 제암산을 올라간 후 이게 전파의 일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런 현상으로 검색해보니 여러가지 글들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그 중엔 가짜나 역정보로 보이는게 뻔히 느껴져서, 인터넷 글을 그대로 믿기보다는 직접 겪어보고 검증과 검색 실험을 해보고 차차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후에 여러 박사님들 글들을 참고하니, 내 가정과 그것을 검증해간 결과가 많이 일치하더군요. 그래도 박사님 글들이라도 역정보나 과장으로 보이는게 제법 있습디다. 그건 또 다음에 얘기하죠. |
출처: TI 해방기 원문보기 글쓴이: 흔한 나그네
첫댓글 정독해 읽어 볼 좋은 내용이라 중복닉나그네님께서 차폐게시판에 올린 것을 자게판에도 올려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진영아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생각해보면 뇌파를 낮출때마다 왼쪽귀에 강한 기계음을 넣더군요.
이건 깨어있을때 잠들려고 할때 공통
내, 생각과 뇌파로 위치를 확인 중 인데,
뇌파가 낮아지면, 놈들 입장에선, 이게 피해자가 맞는지 의심이 듭니다.
전파가 다른 곳이나 다른 사람이나 짐승에게 간게 아닌지 하고 말입니다.
그럴 땐, 그냥 무시하세요.
무시하는게 잘 안되면,
옆집사람 잘 관찰해 뒀다가,
그 사람 흉내를 내보세요.
특히나 가해자로 강하게 의심이 되는 사람처럼
생각해보세요.
'이거 딴 놈이네' 다른 곳으로 갑니다.
그리고 님이 생각한 그 이웃사람은
피해가 생깁디다.
목이 둗어서 출근을 못하던지, 뭔가 전파 공격을 당해
잠을 제대로 못 자기도 할 겁니다.
그 사람도 조스가 아니라는 증거지요.
그 사람이 전파무기를 직접 다루지 않는다는 증거이지요.
@진영아 인터넷에 부엉이눈 검색해보세요.
LTL-6310
전 이거 쓰는데,
30만원으로 저가지만 적외선이 생각보단 꽤 멀리가요.
야간 10m정도는 확인이 되요.
23만원 짜리는 적외선이 좀 약해요.
밧데리도 많이 넣을 수 있어요.
기본 4개면 작동하고, 12개까지 넣으면
꽤 오래 정도 연속 촬영 될 겁니다.
아답터 꼽아서 써도 되는데, 따로 구매해야되요.
인터벌이나 타임랩스 기능을 넣어서 30초간이나 1분간격으로 찍으면
더 오래 찍을 수 있습니다.
촬영할 수 있는 시간은 영상 화질 설정과도 상관있어요.
저장용량은 충분.
용량채우기 전에 밧데리 12개가 다 닳더군요.
밧데리는 충전용 12개 만원짜린가? 있어요.
인터넷몰 검색해서 아답터와 같이 사요.
@중복닉이 일베라서 닉바꾼 나그네 초소형 적외선타메라 검색하니 싼 것도 있네요.
옥션 59000원 적외선전구4개,
조금 야간에 찍을 수 있는 범위가 좁지만...
나름 괜찬은 듯해요.
70분 녹화. 충전식, 충전지내장.
그리고 고정식은 카메라가 2만원대로 싸고,
앱으로도 할 수 있는데,
녹화기등 셋트로 사는 가격이 20만원대입니다.
고정식은 놈들 찍기에는 좀 힘들어요.
휴대용 여기 저기 옮겨가며 숨겨 던져놓는게 좀 편하더라구요.
전 cctv 좀 돈 아까워요.
59000원짜리가 나올 줄 알았으면,
이거 살건데..
확인한게, 이웃이 조스가 아니다란거 외에는,
워낙 평화스런 시골이라,
그닥 그외 쓸모가 없네요.
@진영아 나도 택배때문에 대개 불안해 했는데,
택배박스마다 상자 빛에 비춰서 바늘자국있나보고,
테이프 떼었다 다시 붙였는지 보고,
내부 제품 비닐 물에 담가서 물새는지보고 했는데,
아직은 택배는 건들지 않는거 같더라구요.
택배로 받은 물건도 이후에 전파차폐나 따돌리는데, 별 상관이 아직은 없는 듯해요.
배송요청 사항에
섬 오지로 다시 가지고 가야 된다고
테이프를 좀 많이 튼튼히 붙여 달라고 해보세요.
혹시라도 놈들이 중간에서 못 뜯어보게요.
얼마전에 접한 내용인데요,
사람들이 불안이나 분노, 우울과 같은 불쾌한 감정을 느낄 때 활성을 보이는 뇌 부위는 편도체와 <우측 전전두피질>이며 반대로 낙천적이고 열정에 차 있고 기력이 넘치는 긍정적 감정상태에 있을 때는 <좌측 전전두피질>이 활기를 띠게 된다 합니다. 다시 말해, 오른쪽 전전두피질이 활발해지면 불행과 고민이 많아지고, 왼쪽 반구가 활발해지면 행복해지고 열정에 찬다는 것이며 극단적으로 오른쪽 전전두 쪽으로 활동성이 기울어져 있는 사람은 임상적으로 우울이나 불안장애를 보인다 합니다.
겨울소리님께 왼쪽귀쪽 가해를 하는 이유가 아닐까 하며 링크올려놓으니 참고해보세요.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3421&cid=58943&categoryId=58966
@진영아 좋으네요. 나도 사고싶어져요^^
이 놈의 전자제품은 갈수록 가격이 내려가니, 참는자에게 복이...^^
별다른건 필요없고, 폰으로 바로 wifi연결하심 되네요.
연결은 설명서나 인터넷 사용후기 참조하세요.
다만 전원케이블이 문제인데, 기본 1.5m준답니다.
그 다음 1.5m추가에 5000원이구요.
그 이상 추가하려면 그냥 추가숫자만 누르면되는지는
제조사에 물어봐야하네요.
어디에 설치할 건가에 따라 다르고, 설치할 장소도 자주 바뀔걸 염두에 두세요.
핸펀은 꼭 카스퍼스키 SECURE CONNECTION 까세요.
그리고 WIFI 자동접속 불가로..
모든 접속 수동으로 설정하세요.
좀 더 깊이 공부해보면, 이들이 속인것은 단순한 스칼라파가 아니라 학문 자체를 속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에요. 송수신할수 이쓴 5G와이파이망도 마그넥틱스칼라파의 합성정도이지, 그래서 차폐가 어렵지 원래 와이파이는 미미한 전자파라고 되어있지만 그게 종형음파 마그네틱스칼라파이니 차폐가 되지 않는 것이죠. 인체의 상호 bbi통신 인터페이스하는 것은 스칼라파 외에는 없어요. 학문자체도 없다고 정신병자라고 하죠. 그게 세상 학문들의 현실이에요.
근데 이런것들을 어떻게 알게 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