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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현장] 지금 여기는 마석에 꿀딴지 숨겨 놓은것도 아니고
웃자^^ 추천 0 조회 642 21.10.26 03:2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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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0.26 05:00

    전 다행이 텼네요.^^ 거기 길동우동 돈까스 맛있어요.식사하시고 천천히 퇴각하세요.

  • 작성자 21.10.26 05:04

    @유격조교 용인 갔다가 언제 올라와여.오늘은 이쯤에서 철수하시고 오늘 못탄건 오후에 출근해서 마저 타세요.^^

  • 작성자 21.10.26 05:11

    @유격조교 후기 기대해 볼께요.

  • 작성자 21.10.26 06:02

    @유격조교 오히려 잘된일이라 생각하고 편히 퇴청하옵소서 ㅋㅋ

  • 21.10.26 04:36

    내가 왜...
    웅이뉨 부를까봐 조마조마
    한 건지...
    이런 마음은 뭘까요..??
    흐 흐 ...

  • 작성자 21.10.26 05:02

    ㅋㅋㅋㅋㅋ 날마다 부르면 웅이 사장님 경끼 일으킬까봐 오늘은 조용히 콜 잡고 텼네요.^^;

  • 21.10.26 05:12

    @웃자^^
    웅이뉨은 픽업 할 여건이 되면 글을 올립니다.
    * * 에서 마석 갑니다.
    30분 후 착, 나가실 분 모여~ 이런 식으로...
    그럴 때만 이용하믄 되지싶네요...*^^;;

  • 작성자 21.10.26 06:03

    @자하골미투리 그러면 괴롭히는 맛이 없자나요.ㅋㅋ

  • 21.10.26 07:03

    청담 기준 막탕이라도 마석 50k 아니면 절대 않감~

  • 작성자 21.10.26 07:46

    저는 인천쪽만 아니면 어디든 편하게 가는 편입니다.^^; 대신 인천쪽은 정말 금액을 떠나서 손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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