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 style="text-align: center;"></p><p><br></p><p><br></p><p><br></p><p>피해자들의 신체고문이 겉으로 나타나지 않아서 모르고 가해하는 학생들도 있기에 알려드립니다.</p><p>치과에서 신경죽이는 주사가 요즘은 무통으로 바뀌었다지만,</p><p>예전에 신경주사는 비명을 지를 만큼 고통이었고,나이 성별을 떠나 "악!" 하고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는 고통이었다.</p><p><br></p><p>피해자들의 가장 평범하고 잦은 고문의 고통이 이러하니 더 큰 레벨의 신경고문은 마치 전파를 쏘는 총에 맞는 고통이 들며 다리가 휘청거리며 주저앉기도 하고 기절하기도 합니다.</p><p>매분 매초를 인내하며 버티는 것을 말로 표현못하고 얼굴로 나타내지 못하니 </p><p>가해자들은 피해자의 고통이 얼마만큼인지 가늠하지 못하고 </p><p>눌러대는 모양입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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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피해 중 보통 사람보다 튀어나와 있던 꼬리뼈에 피딱지가 다 앉고 튀어나와 있던 꼬리뼈가 평평해질 정도의 신체피해를 입었으며 그 고통은 정말 어떻게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며 그런 가해를 몇년간 지속했었습니다.
살도 아닌 뼈가 평평해질 정도의 가해를 무자비하게 가한 것이 실험하는 가해자들이며 더 기가 막힌 것은 그러한 가해를 가한 이유에 대해 그들이 전한 내용인데 제가 그들의 성적인 요구에 응하지 않자 네가 쓰지 않는 꼬리뼈 기운의 성력을 그들이 쉐이커라 칭한 저와 BBI로 연결해놓은 다른 곳의 여자에게 연결해놓고 빼다가 그곳에서 여러 여자 성기기운을 겹쳐놓고 증폭된 성에 쓴다고 전하더군요.
증폭된 성에 대한 호기힘으로 한쪽에선 사람이 죽어나가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는게 실험하는 가해자들이었던 것입니다. 혐오스럽기 그지없죠.
그들의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아니지만 가해자들은 가해를 하면서 가해 내용을 일일이 전하기도 했으며 그 중엔 진실도 있으며 직접 확인한 것 중엔 가해자들이 말하길 <네가 폐가 작아 뛰기를 싫어한다>는 말이 있으며 담배때문인지 숨이 차 폐사진을 찍어보니 의사말이 평균적인 여자보다 폐가 작다고 담배를 당장 끊으래서 가해자들이 했던 말을 떠올리고 놀란 적도 있습니다.
첫댓글 깊이 공감합니다.
짧은 내용이지만 피해자의 고통을 정확히 짚고 계시군요. 감사합니다.
그 고통을 어떻게 말로 글로 다 표현할 수 있으며 또, 표현한다고 알 수나 있을까요.
오죽하면 저처럼 평소에는 평균보다 조용한 사람도 가해자들에겐 상욕지거리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나오겠습니까.
저도 평생 욕한번 못해본 사람이었는데
가해자들한텐 쌍욕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분노심을 부추기는 프로그래밍도 하여 소중한 가족에게 체벌도 하게 만들구요. 평정심으로 말려들지않도록 해야겠더군요.
개인적인 피해 중 보통 사람보다 튀어나와 있던 꼬리뼈에 피딱지가 다 앉고 튀어나와 있던 꼬리뼈가 평평해질 정도의 신체피해를 입었으며 그 고통은 정말 어떻게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며 그런 가해를 몇년간 지속했었습니다.
살도 아닌 뼈가 평평해질 정도의 가해를 무자비하게 가한 것이 실험하는 가해자들이며 더 기가 막힌 것은 그러한 가해를 가한 이유에 대해 그들이 전한 내용인데 제가 그들의 성적인 요구에 응하지 않자 네가 쓰지 않는 꼬리뼈 기운의 성력을 그들이 쉐이커라 칭한 저와 BBI로 연결해놓은 다른 곳의 여자에게 연결해놓고 빼다가 그곳에서 여러 여자 성기기운을 겹쳐놓고 증폭된 성에 쓴다고 전하더군요.
대부분 피해여성분들은..가해쓰레기들이..
성폭행 하는거나 다름 없는거네요...
어이가 없네요..;;
저도..특히 자궁쪽..공격 받을때..
엄청 고통 스럽더군요..
@충북 음성군 금왕읍 주부피해자
성적으로 괴롭힌 적도 있지만 꼬리뼈 피해는 제가 그들의 성적인 요구에 응하지 않자 제 꼬리뼈 기운과 저와 BBI로 연결해 놓은 다른쪽의 그들이 쉐이커라 칭한 여자쪽에서 증폭된 성을 위해 퍼다 쓴다더군요.
그것들 그쪽에서 여러여자 성기기운 겹쳐놓고 제 꼬리뼈 기운빼다가 증폭된 성인지 뭔지 더러운 거에 빠져서 거의 미쳐돌아가는 것 같더군요.
@충북 음성군 금왕읍 주부피해자
도닦을 때 챠크라가 열리는 기본이 성력의 근본이 되는 꼬리뼈인 미려골이고 피해 직전 정식으로 머리깎고 수도하는 한달짜리 월정사 단기코스를 가려다 피해자가 됐으며
가해자들은 그렇게 도닦는데 심취했던 사람의 도닦을 기운의 근본이 되는 꼬리뼈 기운을 빼다가 그들이 쉐이커라 칭한 여자쪽에서 증폭된 성이라는 더럽고 혐오스러운 행위에 빠져있었던 겁니다.
@충북 음성군 금왕읍 주부피해자
그 당시 늦게 접한 불경에 심취해 초발심이 일어 산으로 들어가는 것을 원했으며 스승도 없이 20대때부터 했던 호흡과 명상도 상당한 경지에 올라있었으나
가해자들은 그들이 말한 증폭된 성에 미쳐돌아가 수도하려던 사람의 꼬리뼈 기운을 빼다 그 더러운 짓을 한 것이죠.
도무지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증폭된 성에 대한 호기힘으로 한쪽에선 사람이 죽어나가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는게 실험하는 가해자들이었던 것입니다. 혐오스럽기 그지없죠.
그들의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아니지만 가해자들은 가해를 하면서 가해 내용을 일일이 전하기도 했으며 그 중엔 진실도 있으며 직접 확인한 것 중엔 가해자들이 말하길 <네가 폐가 작아 뛰기를 싫어한다>는 말이 있으며 담배때문인지 숨이 차 폐사진을 찍어보니 의사말이 평균적인 여자보다 폐가 작다고 담배를 당장 끊으래서 가해자들이 했던 말을 떠올리고 놀란 적도 있습니다.
2016년경엔, 가해자들이 <기술을 이전해준 미국애들이 한국애들이 기술을 운용하는 것을 보고 혐오를 다 한다>더군요. 고급기술 들여와 성놀이에나 몰두하는 것이 한남가해자들의 실체죠. 기술을 이전해 준 미국애들에게 혐오를 당하는 수모를 당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jpg파일을 열어보니 위 본문과 동일한 내용이던데 파일첨부를 새로 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기절해있었던 피해 초기의 2개월은 지금도 잘 기억을 하지 못할 정도이며 예전보다 피해가 많이 줄어든 10년이 더 지난 지금도 피해 초기의 여러가지 무자비했던 가해를 떠올릴 때마다 분노가 치밀어오르며 아직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한 행위에 대한 댓가를 분명히 치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