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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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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허벅지 꼬집으면서 부르는 찬송
둥글 추천 1 조회 689 15.09.29 06:0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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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29 15:40

    첫댓글 ^--------------^신앙여정중에 이런 이야기가 옛날의 순수한 시절을 기억하게 하네요.

  • 15.09.29 21:53

    그 시절이 좋았던것 같아요

  • 15.10.01 19:20

    한참 웃었습니당...어릴 때..저도 어딘가 꼬집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할머님들이 찬송할 때..모든 찬송가를 ..한 곡조로 부르는 분들이 많았던 때 입니다.
    정말 참을 수 없어서..어딘가 꼬집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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