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국도 그렇게되면 바랄게 없긴한데 그러면 진짜 비싸 헬기로 이송됐으면 보험 커버 한도를 넘어섰을걸 게다가 응급실에 약쏟아부으면서 바로 수술 들어갔으면 한국돈으로 억은 거뜬히 넘을거야 내친구 맹장수술 응급실가서 했는데 하루 넘게 기다리고도 일억나왔어 보험커버 없이 미국은 네고의 나라고 보통 그돈 그대로 다 내거나 하진 않지만 솔직히 그액수 받으면 진짜 머리 핑 도는 기분일껄
나 지금 저 책 읽는 중인데...내가 교수님이면 진작 때리쳤을지도..ㅠㅠ한국의 의료 시스템에 좀 답답하기도 하고...읽으면서 의문 들었던것도 그거였엉...선진국이 저렇게 시스템이 잘 구축된건 결국 비싼 병원비 때문인지, 우리나라의 보험 제도로 인해서 우리가 선진국 보다 못한 체제를 갖춘건지. 근데 읽다보니 꼭 그런것만은 아녔어. 당장 헬기 관련 부분만 봐도 ....ㅋㅋ 민원 들어왔던것도 있었고...흠..
이국종 교수님 학교에 방문해주셔서 실제로 뵜는데 정말 멋있으셨어,,강연도 너무 좋았고,, 비록 내가 중증외상으로 길을 가고 있지는 않지만,, 다시 한 번 기회가 된다면 만나뵙고싶음 ㅠㅠ 전국을 다니며 외상센터 만들자고 하고 전문인력 배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대단하셔
근데 진짜 사람이 먼저인데ㅜㅜ 울애기 다른주 병원으로 옮길때...당장은 응급상황이 아니지만 그래도 의료진없이 비행기 태울수 없다고 의료진들이랑 소셜워커랑 하루에도 몇번씩 미팅해서 결국 나랑 애기랑 의료용 경비행기에 파일럿둘 의료진하나 나랑 애기 이렇게 타고 옴...내리니까 엠블런스 대기하고있고 바로 타고 병원으로 옮겼어...의자가 둘밖에 안돼서 남편은 혼자 비행기 타고 먼저 가고 우리는 의료용 비행기탐...(하지만 너무 시끄러웠다고한다...) 특히 아이들 환자들에게는 더 엄청 잘 모든걸 최선을 다해줘
미국 유학 생활하면 제일 먼저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게 의료시스템 이야기야.. 여긴 엠블런스 잘못타다간 백만원 넘게 나오고 한국에서 생각하는 응급실 들어가면 집안 망할 정도로 의료비 나오거든.... 의료 서비스가 정말 명확하게 나뉘어져 있어서 좋아보일듯 해도 좋지 않은 것도 정말 많아. 내 친구도 약도 안타고 그냥 육안 진찰 10분도 안걸리는거 한번 하고 물리치료 받은것도 없는데 보험 껴서 100불 넘게 나옴.. 홈리스 같은 최하위 계층이야 나라에서 지원해줘도 어중간한 가난한 자들은 혜택도 못받고 그 짐 고스란히 평생에 걸쳐서 갚아나가도 다 갚을수 있을까 말까임 ...ㅠ
사람들이 미국의료보험을 모른다고 생각하고 말 하신건가? 저긴 다 사보험이고 의료자체를 시장경제에다 맡겼는데 저럴수밖에없지..그리고 병원탓만 할수도 없는게 다른 국가랑 달리 병원에서 치료비용을 국가한테 달라고 말할면 평가원에서 금액이 적절한지 평가해.ㅂ부적절하다고 판결나잖아? 그럼 그 부분은 건강보험공단에서 돈 못받고 병원이 부담함. 그러니까 병원은 저렇게 자린고비식으로 할수밖에 없고 건강보험공단 입장에서는 항상 재원이 쪼달리니까 저런거까지 돈을 다 커버못하는거야.. 저분이 말하시는건 헬리콥터나 무전기 이런게 많았는데 차라리 그걸 국가지원해달라 정도로 말하는게 낫지 미국이랑 비교하는건 오바야
솔직히 병원 돌고 돌아서 오는 환자들도 많이 봤고 해당 과도 없는 병원 응급실에 데려다놨다가 전원가고 그러느라 치료는 지체되고 사망하고 그러는게 현실 맞아. 그거 개선하자는데 헬기 이런거만 보고 돈많이 나온다 보험이 어쩌구 이러고 있는게 안타깝네 무조건 헬기태우고 수송하고 약 붓자는게 아닌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나도 읽으면서 이생각부터 났어 ㅠㅠ 교수님마음도 이해가는데 저 수술비용 부담도 어마어마하지ㅠㅠ
333..
근데 미국은 저러고 돈 존나 진짜 존나존나 나오지 않아...??? 미국인데다가 헬기까지 타고 이송되묜..
이부분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한국이 사회적 약자에대해선 여전히 후진국에서 벗어나지 못했음....
솔직히 한국도 그렇게되면 바랄게 없긴한데 그러면 진짜 비싸
헬기로 이송됐으면 보험 커버 한도를 넘어섰을걸 게다가 응급실에 약쏟아부으면서 바로 수술 들어갔으면 한국돈으로 억은 거뜬히 넘을거야
내친구 맹장수술 응급실가서 했는데 하루 넘게 기다리고도 일억나왔어 보험커버 없이
미국은 네고의 나라고 보통 그돈 그대로 다 내거나 하진 않지만 솔직히 그액수 받으면 진짜 머리 핑 도는 기분일껄
일억..? 와 다 청구하고보는구나진짜
병원비가 엄청 나오더라도 싸게 치료 하려다가 사람 죽는것 보단 낫지 않아?
사람 목숨은 돈으로도 바꿀 수 없는건데
근데 치료비 1억내고 살아나면 아픈몸에 남은 인생은 빚의 노예... 차라리 깔끔하게 죽는게 나을 수도 있어 당사자 입장에서
미국은 엠뷸한대 왔다가먄 천불이라고했어... 가이드가 그러더라
나 지금 저 책 읽는 중인데...내가 교수님이면 진작 때리쳤을지도..ㅠㅠ한국의 의료 시스템에 좀 답답하기도 하고...읽으면서 의문 들었던것도 그거였엉...선진국이 저렇게 시스템이 잘 구축된건 결국 비싼 병원비 때문인지, 우리나라의 보험 제도로 인해서 우리가 선진국 보다 못한 체제를 갖춘건지. 근데 읽다보니 꼭 그런것만은 아녔어. 당장 헬기 관련 부분만 봐도 ....ㅋㅋ 민원 들어왔던것도 있었고...흠..
미국도 미쳣어 저렇게 헬기 날라지는 환자 집 잘살거나 보험 많은 거 아니면 집안 아작남 ...
예산 생겨도 중간에 다 가로챈다는게 충격이었음...시팔..ㅠ 대한민국 넘 썩었어..
교수님은 그렇게 자기 건강축내가면서 일하시는데 정작 병원빚때문에 누리는게 없으신거같드라.부디 책 인세라도 보탬이 되길..부귀영화 누리셨으면 좋겠다....ㅠㅠ책 사야지 ㅜㅜ
근데 미국도 보험이 있어서 나중에 보험사 직원이랑 병원이랑 흥정해서 우리가 아는것처럼 다 내진 않는대!
@뿔뻐삿 아하 ㅇㅅㅇ!!
근데... 미국은 그렇게 해주는만큼 돈을 존나게 청구하잖아 한국은 지금의 치료비료도 벅차서 치료 포기하는사람들도 많고 우리 부모님세대들만해도 아예 병원도 잘안가시려하고 아파도 다 묵혀두고 그러시는데ㅠ 솔직히 저건 다른것도 아니고 걍 돈문제라고 생각함...
근데 미국은 일단 절케 해서 살아도 문제임...ㅠㅠ병원비 어쩔.... 내친구 쓰러져서 5분거리인 대학병원 앰뷸런스 타고 5시간인가 병원에서 링겔 맞았는데 3000불 넘게 나옴
.... 심지어 학생보험 커버하고도...
저렇게 하면 미국에서 몇억나오지않냐고... ㅠㅠ 돈없는 사람들이 한국치료비도 못내는 상황에서 저렇게 살아도 그걸 갚으면서 평생 살아야 할텐데..
진짜 존경해...저런 한국의 세태를 무릅쓰고 자신의 신념을 지켜나가신게 너무 대단하고 멋있어
무작정 병원비 올리면 오히려.. 더 간단한수술도 돈없어서 미루다가 큰병되는사람도 많아질거같은데......?...ㅠㅠ 에휴 어렵다
미국은 중학교 운동장에서 헬기띄우던데 우리나라는 땅이작아서 안될듯..
모르겠다 나는...
눈물난다.... 돈이 뭔데 사람 목숨을 이리도 쉽게 내팽겨치게 하는지...
나는 응급구조학과인데 가지말아야할병원을 가서 검사를 하는 이유는 구급대원이 그만한 능력이없어서야...진심 구급소방관 제대로 뽑고 뽑고나서도 제대로 교육만시켜도 생존율올라갈듯ㅠㅠㅠ
일단 외과의사라도 많아졌으면...
흉부외과나 응급 쪽...
돈을 더준다해도 지원안한대
이국종 교수님 학교에 방문해주셔서 실제로 뵜는데 정말 멋있으셨어,,강연도 너무 좋았고,, 비록 내가 중증외상으로 길을 가고 있지는 않지만,, 다시 한 번 기회가 된다면 만나뵙고싶음 ㅠㅠ 전국을 다니며 외상센터 만들자고 하고 전문인력 배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대단하셔
근데 진짜 사람이 먼저인데ㅜㅜ 울애기 다른주 병원으로 옮길때...당장은 응급상황이 아니지만 그래도 의료진없이 비행기 태울수 없다고 의료진들이랑 소셜워커랑 하루에도 몇번씩 미팅해서 결국 나랑 애기랑 의료용 경비행기에 파일럿둘 의료진하나 나랑 애기 이렇게 타고 옴...내리니까 엠블런스 대기하고있고 바로 타고 병원으로 옮겼어...의자가 둘밖에 안돼서 남편은 혼자 비행기 타고 먼저 가고 우리는 의료용 비행기탐...(하지만 너무 시끄러웠다고한다...) 특히 아이들 환자들에게는 더 엄청 잘 모든걸 최선을 다해줘
그래서 미국 의료가 조오오오온나 비싼가봐
삭제된 댓글 입니다.
2...캐나다는 환자 상태봐서 구급차 돈 무료지원해주기도 하구 그래. ㅠㅠ 미국도 돈 없다고 무조건 치료 못 받는 그런 나라는 아냐 우리보다 나으면 나았지 ... 체계자체가 뒤떨어지지 않아
@R=VD:나는부자가된다 구급차 부르는건 아님 무조건 다 무상도 아녀
@R=VD:나는부자가된다 ㅈㄴㄱㄷ 주마다 달라
무료인 주에서도 구급차는 유료인데도있공
미국도 그래도 사람 상황조고 비용 조절하더라 내 친구도 무슨 사고당해서 응급차타고 응급실가서 링거 받고 피검사 까지 하고 햇는데 3천만원나왓는데 못낸다고 하니까 다 깎아줌 그애서 총 0원...
미국은 하위계층은 저런거 나라에서 거의 다 지원해줘서 돈 거의 안내 ㅠㅜ 그리고 돈없어도 일단 치료는 무조건 다해줘 돈은 나중에 천천히 내도되고 네고도 돼
와 미국은 사람 살리는 데 돈생각안하고 정말 아낌없이 투자하는구나..
근데 미국 의료비 비싸기로 유명하잖어 그럼 그 비용은 어떻게 되는거야? 보험회사?환자?국ㄱㅏ??
미국 유학 생활하면 제일 먼저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게 의료시스템 이야기야.. 여긴 엠블런스 잘못타다간 백만원 넘게 나오고 한국에서 생각하는 응급실 들어가면 집안 망할 정도로 의료비 나오거든.... 의료 서비스가 정말 명확하게 나뉘어져 있어서 좋아보일듯 해도 좋지 않은 것도 정말 많아. 내 친구도 약도 안타고 그냥 육안 진찰 10분도 안걸리는거 한번 하고 물리치료 받은것도 없는데 보험 껴서 100불 넘게 나옴.. 홈리스 같은 최하위 계층이야 나라에서 지원해줘도 어중간한 가난한 자들은 혜택도 못받고 그 짐 고스란히 평생에 걸쳐서 갚아나가도 다 갚을수 있을까 말까임 ...ㅠ
그래서 잘 모르겠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나은지 아니면 집안 다 거덜나고 내 가족들도 불행히 살게 되어도 내가 살아서 함께 살아가는게 더 값진 건지 늘 딜레마임 ...ㅠ...
미국 사는 나로썬..... 저렇게 치료받고 목숨 부지는 하겠지만 그 뒤에 갚아야할 빚때문에 어떻게 살아갈까 그 걱정뿐이네....
사람들이 미국의료보험을 모른다고 생각하고 말 하신건가? 저긴 다 사보험이고 의료자체를 시장경제에다 맡겼는데 저럴수밖에없지..그리고 병원탓만 할수도 없는게 다른 국가랑 달리 병원에서 치료비용을 국가한테 달라고 말할면 평가원에서 금액이 적절한지 평가해.ㅂ부적절하다고 판결나잖아? 그럼 그 부분은 건강보험공단에서 돈 못받고 병원이 부담함. 그러니까 병원은 저렇게 자린고비식으로 할수밖에 없고 건강보험공단 입장에서는 항상 재원이 쪼달리니까 저런거까지 돈을 다 커버못하는거야.. 저분이 말하시는건 헬리콥터나 무전기 이런게 많았는데 차라리 그걸 국가지원해달라 정도로 말하는게 낫지 미국이랑 비교하는건 오바야
미국이랑 비교하는거보면 존나 답답함.. 교수님이 항상 저런 사고를 입는 계층은 저소득자라고 말하는데 미국 보잖아? 저소득자들은 보험료 낼 돈도 없거나 그돈 아까워서 사보험 가입안해. 그럼 저기 나온 저소득층 웅앵웅 이것보다 더 심해져서 저소득자는 아예 병원에 발도 못들여. 우리나라 의료보험제도가 단점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미국이랑 비교하는거?개오바고 다른나라도 우리나라 의료보험제도를 엄청 좋게봐. 이건 의료보험을 손보는것보단 중간에서 해먹는 사람을 조져야될 문제임
참 옳은 일이고 맞는 말인데 미국은 의료비가 어마어마하잖아... 저거 어차피 다 환자한테 청구되는건데..지금 건보 몇천원 오르는 것도 난리인데 전부 감당 가능?
사람 생명 살리고자 하는 일에 돈돈 하고 있는걸 보자니 뭐하는건가 싶다 난 솔직히 의료인이라서 사람들 앞에서 죽어나가는거 보고 있어서 그런가? 의료보험같은걸 비교하자는게 아니고 필요한 처치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그건데
솔직히 병원 돌고 돌아서 오는 환자들도 많이 봤고 해당 과도 없는 병원 응급실에 데려다놨다가 전원가고 그러느라 치료는 지체되고 사망하고 그러는게 현실 맞아. 그거 개선하자는데 헬기 이런거만 보고 돈많이 나온다 보험이 어쩌구 이러고 있는게 안타깝네 무조건 헬기태우고 수송하고 약 붓자는게 아닌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말이.. 두 나라간 의료보험을 비교하는 게 아닌게 무슨 소리들 하는거야..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