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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
52(50) |
나의로망 |
27사쥬 청바지 입기 |
나의키/체중 |
158/54.3 |
6월시작체중 (감량체중) |
54 |
식 이 | |||
아 침7.시 |
흰쌀밥 1/3 상추.깻잎.다시마쌈.멸치볶음 김치 | ||
간 식10시 반 |
커피.한잔.슬라이스곡물빵 한조각 햄.치즈 한장씩 | ||
점 심 2시 |
닭가슴살과 감자조림.깻잎쌈 | ||
간 식1시 40분 |
자두 1개.땅콩.아몬드 5알씩.플레인요구르트 조금(모두 밥먹기전 배고파서 저지른 일) | ||
저 녁 5시 반 |
닭가슴살과 감자 반개.녹차 | ||
야 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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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동 | |||
근력(순환)운동 |
황신혜다욧비디오 (스트레칭과 아령운동)s라인님 동영상 2셋트 | ||
유산소운동 |
오전 1시간40분 빠르게 걷기 (길 잃어버려서ㅠㅠㅠ) 저녁 40분 걷고 뛰기 | ||
틈새운동 |
훌리후프20분 .다리운동.100번 복근운동 4층 계단 5번 왕복오르내리기.등등 | ||
오늘평가//칭찬받을점과 부족했던점//스스로채점 | |||
너무 오래 걷기를 하면 진이 빠진다는것...1시간 정도가 가장 적당. 남편 끌고 나가 뛰어준것.아침에 밥먹고싶어서 밥먹은것... 요즘은 적당한 양을 스스로 느끼고 조절 한다. 음식 냄새가 들어와도 이성을 잃어 버리지 않는다는것....별로 동요하지 않는 다는것! 내가 먹어야 할것과 식구 들이 먹어야 할것들을 구분 할수 있다는것... 너무 걸어서 인지 3시간이나 낮잠을 잤다....그리고는 아주 개운하다...요즘 잠이 좀 부족 했는데...오늘 보충! 엄마가 오셔서 마사지도 가끔 따라 한다...오늘 운동량은 스스로 만족!!! 그리고 아침에 재는 체중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오르던 내리던 나는 운동량을 지켜서 하니까...허리싸이즈가 0.5정도 준것 같다..그게 어디냐고요! 오늘또 걱정 한가지...종아리는 우짜지! |
첫댓글 우와~ 주말인데도 운동량이 상당하시네요...왠지 주말되니까 맘이 흐트러지던데...아~ 저도 오늘 과식하지 말고...틈틈히 운동도 해야겠어요...아자~!!
저녁 그렇게 일찍먹구 야식은 없구,,,사이즈도 줄구,,,,와 너무 조절 잘하고 있네요. 이제 몸이 적응되었나봅니다. 종아리?? 맛사지를 많이 해줘라고 적혀있더군요. 본인거 직접한다는게 귀찮지만 ㅎㅎㅎ
역시 운동량으로 하면 대단하십니다~ 글구 남편분도 더불어 대단 ^^
거기는 동영상 잘 뜨나요? 전 무선이라 그런지 영 버퍼링이 길어서...이젠 시도도 안 하는데..독일여자들 체형 크죠? 여기는 여자들 체형이 되게 왜소해요. 임신했을때 배만 나오는것은 기본이고 애를 셋을 낳고도 어쩜 그리도 한 점 살들이 없는지..
저두 안나오져! 당근ㅋㅋㅋ큰여자는 크고 작은 여자는 정말 잘 말랐고...어째든 큰 싸쥬 옷이 많아서....빅 싸쥬라도 눈치 안보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