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마편초과의 낙엽관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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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Callicarpa dichotoma |
| 마편초과 |
| 한국(중부 이남)·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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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 내외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1.5m 내외이고 작은가지는 사각형이며
성모(星毛:여러 갈래로 갈라져 별 모양의 털)가 있다.
잎은 마주달리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는 중앙 이상에 톱니가 있고
뒷면에는 성모와 더불어 선점(腺點)이 있다. 꽃은 8월에 피고
연한 자줏빛이며 10∼20개씩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꽃줄기는 길이 1∼1.5cm이며 성모가 있다. 수술은 4개,
암술은 1개이며, 열매는 핵과로 10월에 둥글고 자주색으로 익는다.
관상용으로 이용한다. 작살나무와 같으나 작기 때문에
좀작살나무라고 한다. 한국(중부 이남)·일본에 분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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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살나무는 마편초과의 낙엽이 지는 넓은 잎의 작은 키나무로
산기슭에서 주로 자란다.
높이는 1~2m 정도되며 줄기는 여러 대가 모여서 늘어지며 자란다.
열매는 둥근 모양의 핵과로 10월에 익는다. 처음엔 녹색이고 점차
연보라빛으로 변한다.
작살나무류는 그늘이 져도, 건조해도, 추위에도, 공해에도 잘 견디므로
조경수로 많이 심는다.
번식시킬 때는 열매의 종자를 말려 밀봉해서 저온저장해 땅에 묻었다가
봄에 파종하면 싹이나며 3~4년 후에 열매를 맺는다.
효능
약용으로는 자줏빛 구슬을 뜻하는 '자주'라는 이름으로 쓰며
잎과 뿌리를 쓴다.
각종 내. 외과 출혈증상에 사용되며 특히 소화기와 호흡기 출혈의
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폐결핵으로 인한 갹혈에는 자주 20g, 옻 12g, 백급 8g, 선학초16g,
측백단 20g을 사용하면 일시적인 지혈효과가 있다.
그외 위궤양을 인한 출혈, 코피나는 데, 잇몸출혈, 월경과다,
자궁출혈에 좋다. |
첫댓글
작살나무가 아니고
좀작살나무도 있나요
배워갑니다



좋은 자료 잘 봅니다.
감사 합니다.
좀작살나무 공부해 봅니다~~~~
좀작살 나무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드디어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