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리 중심 찾기 (소리의 중심,신체중심)
*신체중심
우리 몸에 있는 중심 뼈 “천골” 에 파트너가 손을 덴후 손바닥으로 밀어서 상대방을 앞으로 가게 하고 손바닥을 쓸어내리면앉거나 손바닥을 떼면 뒤로가게 하면서 천골에 따라 움직이는 파트너가 손바닥에 의해 천골에 집중을 해서 울림이 잘 빠져나오도록 하는 활동이다. 이 활동을 하고 난후 대사를 읽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소리가 편하고 크게 울린다. 중심을 찾을수있다. 이렇게 중심을 찾고 난후에 머리위치-턱-목구멍의 자세를 바르게하고 어깨가 말리지 않게하면 이 활동을 통해 머리위치도 찾을수있다. 머리위치만으로도 소리는 달라진다. 그리고 혀,턱,목구멍,가슴근육이 빠졌을때는 횡격막 근육이 긴장되어서 그런것인데 횡격막은 깊은소리를 내는데에도 중요하여 횡격막을 먼저 풀어준다. 연기 할때의 감정은 발에서 부터 나온다. 발자국 횟수,소리,속도로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 할 수있다.
*동화읽기
다양한 나이대와 성별 캐릭터를 표현 할땐 애니메이션 성우들의 영상을 보고 엑센트을 따라 하고 또 어떻게 끊는지도 볼수있다. 1.캐릭터에 따라 소리를 눌러서 내거나 덜 눌러서 낼수있는데 주인공은 대체로 맑고 똘똘하고 중성적인 소리를 내고 옆에있는 캐릭터들은 소리를 눌러서 쨍하게 내거나 주인공과 주인공이 아닌 캐릭터들을 소리만 들어도 알수있게 구분지어놓는다. ex.둘리,또치 소리의 속도로고 캐릭터를 구분지을수있다. 2.화자를 예를 들어 말하자면 목소리 하나로 희극 이든 비극이든 상황을 다 표현하고 목소리만 들어도 어떤 감정인지 알수있게 한다. 3.평소에 연기 할때에도 너무 많은 표정,제스처를 쓰지않는 이유는 표정을 너무 많이 쓰면 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한큐에 한표정을 고정해놓고 연습하는것이 좋다. 4.“두나야,내일 학교 갈 준비했니?” 장소와 위치에 따라 소리의 크기가 달라진다. 또 상대가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소리의 크기가 달라진다ex.”이제 여러분은 초등학생이지요?“. “교과서와 공책도 잘 챙겼고, 신발주머니도 챙겼고, 필통도 잘 챙겼어. 또 빠진게 없을까?” 교과서와 공책,신발주머니가 있는 공간을 다르게 써서 말에 호흡을 넣어준다. 5. 역점을 준다. ”두나는 큰 목소리로 대답했어요.“ 다음 말의 호흡과 톤을 바꿔주면서 ”그때 쉬는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렸어요.“ 분위기를 서스펜스로 바꾸어준다. 6.”왜 오긴, 쉬는 시간이니까 왔지.“ 장난 스러운 말투에서는 음을 넣어서 노래하듯 말을해준다.
7.입장이 서술하기-”여기오면 어떡해“ 어떡해를 강조해준다.8.새로운 공간이 주는 역점 ”다음날 아침, 교문을 향해 뛰어가는 하나는 화가 잔뜩 나서 두나에게 말해요.“ 다음날 아침에 역점을 준다. 8.대사 을 많이 끊지 않기. 답답해 보이기때문에. 9.“맞다+알림장 v 큰일 날 뻔했네. v 히히. v 다행이다.” 띄는 중간중간에 행동을 생각하고 대사를 뱉는다. 10.끝나는 지점은 항상 천천히 끝난다는 느낌을 주고 끝낸다. 시작하는 지점도 마찬가지이다. 11.”두나는 활짝 웃으며 하나가 기다리고있는 교문 앞으로 달려갔어요.“ 달려갔어요 에서 달려간 부분에 눈높이를 주어서 달려갔다는 느낌을 주며 대사를 뱉는다.
이 동화책에는 선생님,말량광이아이,똑부러진아이,엄마,아나운서 등 다양한 캐릭터가 나온다. 동화책은 인물을 표현하며 공부하기에 좋은 것이다.
*사람=스피커
1.좋은 스피커는 중량이 많아야한다.
2.깊이감이 있고 사람의 뼈와같은 목재로 소리의 강도를 높인다.
3.크기도 크고 인치가크다.
4.그루브를 조절할 수있는 노프가있고 음역댈 조절 할수있는 노프도 있다.
5.균형이 잡힌 사운드.
6.그릴 씌워도 답답하지 않은 사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