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했습니다.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교통사고와 정체구간 정보, 구간별 예상 소유시간 등을 도로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와 SNS, ARS 서비스 1,333번 등을 통해 24시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또 정체예상 국도 6곳에 대해 우회도로를 알려 귀성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방침입니다.<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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