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불식기준(取不食基準)
2024.11.10
(고전10:23-11:1)
23 "Everything is permissible"--but not everything is beneficial. "Everything is permissible"--but not everything is constructive. 24 Nobody should seek his own good, but the good of others. 25 Eat anything sold in the meat market without raising questions of conscience, 26 for, "The earth is the Lord's, and everything in it." 27 If some unbeliever invites you to a meal and you want to go, eat whatever is put before you without raising questions of conscience. 28 But if anyone says to you, "This has been offered in sacrifice," then do not eat it, both for the sake of the man who told you and for conscience' sake-- 29 the other man's conscience, I mean, not yours. For why should my freedom be judged by another's conscience? 30 If I take part in the meal with thankfulness, why am I denounced because of something I thank God for? 31 So whether you eat or drink or whatever you do, do it all for the glory of God. 32 Do not cause anyone to stumble, whether Jews, Greeks or the church of God-- 33 even as I try to please everybody in every way. For I am not seeking my own good but the good of many, so that they may be saved. (11:1) Follow my example, as I follow the example of Christ.
오늘은 바울의 관심(關心)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그의 생각은 오로지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 부여하신 구령(救靈)
그럼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것
고린도교회에서 있었던 육취식(肉取食)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피조물(被造物)
우상신(偶像神)은 존재무(存在無) 인조(人造)와 유약인간(柔弱人間)들의 그야말로 종교사학자(宗敎史學者)들이 지적하는 인본적착각(人本的錯覺)에 의한 출현원인(出現原因)
하여 모든 종류의 육취식(肉取食)은 죄(罪)의 조건이 되지 않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적오해(基督敎的誤解)...이해(理解)에 미치지 못한 존재(存在) 누군가가 영혼구원(靈魂救援)받음에 지장(支障)을 초래(招來)한다면 당연과감(當然果敢) 거부(拒否)해야 한다는 지론(持論)
바울은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되거나 건설적(建設的 constructive)인 것은 아니요
이기적차원(利己的次元)을 유월(踰越) 이타적(利他的) 전도적차원(傳道的次元) 구령차원처세대응(救靈次元處世對應)을 하라 주문(注文)하는 것을 본다
31절에서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라 말하며
11:1에서는 자신이 그리스도를 본 삼은 것처럼 나를 본 삼으라는 말을 거침없이 하는 것을 본다
바울의 오늘의 본문 마지막 말
나를 부럽게 한다
나는 교우들에게 바울처럼 “내가 그리스도를 본 받아 언행심사(言行心思)하고 있는 것처럼 당신들은 나를 본 받으시오!”라는 말을 할 수 있을까?
조금도 주저함 없이 나의 양심은 “No!”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외친다
“나는 본 받을 존재...내 언행심사(言行心思)는 귀감(龜鑑)할 본(本)이 못되니
성경(聖經)을 본(本) 말씀대로의 삶을 사십시오!”
내 마음은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 하나님의 지도를 받는 교우들이 되는 것이 소원(所願)
오늘은 추수감사절+ 교회 33주년 기념예배가 있는 날
지금까지 하나님은 온갖 기적은혜은총(奇蹟恩惠恩寵)으로 일관(一貫)
에벤에셀의 하나님
감사(感謝)할 따름
주님!
감사합니다
늘 주님께 흡족함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그래도 항상 임마누엘(以馬內利)...허락해 주심 너무도 너무도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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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요 주님의 사랑
감사해요 주님의 사랑
감사해요 주님의 은혜
목소리 높여 주님을
영원히 찬양해요
나의 전부이신
나의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