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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소행성 아포피스와 나팔의 재앙?(by 예레미야)
무명이 추천 0 조회 302 21.07.03 14:1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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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7.03 21:15

    첫댓글 [계12:3-4(붉은 용과 소행성 심판)

    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4.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계6:13(여섯째 인 속 소행성 심판)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 계12:4의 붉은 용의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는 사건이 바로 계6:13의 사건이고, 첫 네 나팔들 재앙(계8:7-12)인 소행성 심판이다.

    인 심판은 나팔과 대접 재앙을 통해 땅에서 성취되고 강화된다. 여섯째 인 내용의 일부(계6:13)인 소행성 심판은 첫 네 나팔들을 통해 성취된다.

    게시글 속 소행성 아포피스가 계12:4의 하늘 별 1/3 중 하나로서 계8:11의 '쑥 별'일지는 알 수 없다. 허나 첫 네 나팔들 재앙이 소행성 심판인 것은 분명하다. 물론 해석과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종말의 서막을 여는 소행성 심판이 머지않은 듯하다.

    파수꾼의 경고도 곧 그칠 것이다.

    마라나타.

  • 21.07.04 09:56

    우주는 읎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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