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65181&pageIndex=1
http://twitter.com/moonriver365/status/292237691582550016
참나 그냥 잘 모르고 그냥 시세나 이슈에 따라서 이리 갈리고 저리 갈리는 분들도 아니고 알건 다 알만하고 교육 받을만큼 받고, 공부 할만큼 한 분들이 마치 부정 선거라도 하는 듯이 생 땡깡을 부리면서 무슨 부정 선거라도 일어난것처럼 글을 쓰는게 참 맘에 안든것도 있고. 어차피 올해부터 여기 들어올일도 별로 없을듯 해서, 그동안 안들어왔는데, 이건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하겠군요.
자 여러분이 그렇게 지지하는 문재인 후보조차 저런 식으로 애길 했는데, 저것도 또 어떻게 포장을 하실겁니까?그리고 여기가 왜 편향되었냐는 애기가 나오냐면, 왜 저런 글은 잘 안올라옵니까?만약 내가 안올렸으면 다른 분이 올릴 가능성이 그리 많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그 생각하게 만드는 그 자체가 여기가 편향적이라는 애기입니다.
아니 편향적이어도 상관없고, 어디가나 그곳의 분위기는 다 있기 마련이니까, 편향되도 그것도 나름 여기의 분위기입니다만, 다만 여기는 편향된 편이기는 하다 그러나 중립적으로 가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라고 편향적인 분위기 자체만 어느정도 인정만 하면 되는거지, 아닌것 처럼 발뺌하는 분들이 참 앞뒤가 안 맞지않습니까? 아니 저거 보고 또 문재인이 대인배의 마음으로 양보를 했다, 지지자들 생각해서 일부러 저렇게 했다고 또 변명을 하실겁니까?아니면 문재인도 결국은 한통속이다라고 비난을 하실겁니까?
아니 분명히 전에 애기했습니다. 부정선거라도 했다면 분명히 한두군데가 아닌 여러군데에서 난리가 날테이고, 민주당에서 가만히 잇겠습니까?그냥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분들이 상상속에서 그려놓은 음모론인데, 아니 그것도 어느정도 알건 다 아는 분들이 그런 것을 마치 부정선거라도 실제로 한것인양, 계속 주장하는 것이 참 폭소를 금치 못하게 하는군요.
암튼 또 어떤 식으로 변명과 핑계를 늘어놓을지 안봐도 뻔하지만, 그냥 정정당당하게 패배를 인정하십시오. 백만표이상이나 차이가 나는 완패를 당하고도, 부정선거라도 한듯이 계속 음모론같은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시면서 우겨보았자, 제 3자 혹은 realworld에서는 패배를 인정하기 싫은, 믿고 싶은것만 믿는 분들의 이른바 이 단어는 쓰기 싫지만 정신 승리?정도밖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아니 어차피 계속 안믿고 패배를 인정하기 싫고 다음 대통령은 박근혜라는 사실을 전혀 인정할수가 없고, 왜 졌는지 그 패배의 원인을 현실적으로 이성적으로 판단을 못하시고 아직도 전혀 모르는 분들에게는 문재인의 저런 발언도 까거나 혹은 다른 미사어구로 포장을 해서 합리화를 시키겠죠. 안봐도 뻔합니다. 이제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시고, 정정당당하게 겨루워서 대패를 당했다는 것도 인정하시고 박근혜의 시대임도 인정하시고, 다음 대통령인 박근혜에게 힘을 실어줄때입니다. 아오 진짜 패배를 인정못하는 그 음모론에 가까운 글들이 지금 잠깐 보니까 최근에도 올라왔더군요. 참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첫댓글 댓글 5백만개 예상
아니
류현진 김선우급 얘기좀 해달라구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아니, 참나, 내가.
네 어이가없습니다 주어는 없습니다
푸핫 실소가 절로 나오는군요. 아니 아래 올라온 '문재인님 페이스북'이란 제목의 글도 못봤습니까. 문재인 씨가 재검표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표시했다는 내용의 페이스북글을 어느 회원분이 올려주셨고 이에 대해 저를 포함한 몇몇 회원분들께서 댓글 달아주셨는데 안올라오긴 뭐가 안올라옵니까 참나. 그리고 편향 어쩌구 하시는데 여기가 진짜로 편향적인 곳이면 님같은 새누리당 지지자분들은 비스게의 반새누리당 성향을 비판하는 글을 아예 올리지도 못합니다. 운영진 차원에서 아예 막아버리고요, 부자인 사람들이 새누리당을 지지하는건 이해가 간다는 댓글이 올라오는 곳이 이 카페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암튼 트위터를 보면 문재인도 재검표 논쟁이 말도 안되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하시기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편향적이라고 글을 왜 못 올립니까?아니 운영진님들이 글을 올리고 못올리고를 판단하는 거지, 편향적이라고 글을 왜 못 올립니까?그리고 분위기가 편향적인 것은 사실이지만,그거 가지고 누가 잘못되었다고 했습니까?분위기가 그런 편이라는 것은 인정하라는 애기일뿐입니다.
아니 그리고 어제 올라온 4.5% 오개표와 관련된 글에는 님같은 새누리당 지지자 분은 침묵을 지키시더군요. 르브론이 말한 Real World는 님이나 가시고요, 언제 뵐지 모르겠지만 암튼 오랜만이군요. 다음에는 30대 후반 여자분과 관련된 글로 다시 뵐것 같은데 암튼 그때도 이와 관련된 글을 올리실지 어디 한번 두고보겠습니다. 참나.
앞으로 볼일도 별로 없으니까 두고 보실필요도 없고요,당분간 여기 들어오지를 않아서 오개표니 그런 글은 모르고요,그리고 설령 반응을 보여도, 사회적으로 특히 오프라인에서도 이슈가 될만한 일이나 반응을 보일뿐입니다. 암튼 패배나 정정당당하게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재검표한다고 해서 결과가 달라질거라곤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연회 과정에서 4.5%나 오류가 있었기에 이대로 찜찜하게 넘어가기엔 서로에게 득될게 없으니까 한번 확인이나 해보자는 거죠. 고로 전 패배 잘 인정하고 있으니 걱정마시고요, 님이나 평소에 좀 잘하시길 바랍니다. 뭐 이글을 보니 별로 그럴것같지는 않지만.
문재인 페이스북 글이 올라온것도 확인 안하셨으면서 올라오지 않았다고 당당하게 큰소리치시고 그것도 모자라 이 카페는 편향적이라는 근거로 제시까지 하시니 실로 놀랍네요. 님 댓글을 보니 이 카페가 편향적인 곳이 아니라는데 확신까지 드는군요. 참 대단하십니다.
음 제가 좀 흥분을 해서 좀 감정적으로 된것 같으니, 이만 자제를 하겠습니다만, 아니 제가 편향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뭐라고 한건아닙니다. 모든 사이트가 중립적이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고, 여기는 여기 나름대로의 전통과 분위기가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운영진님들이 정치 관련 글을 가지고 한쪽으로 편향된 정책을 하신는 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여기 오시는 분들의 성향이 한쪽에 좀 많다보니까, 분위기가 아무래도 한쪽으로 더 집중되는 경향이 강하겠죠. 다만 한쪽으로 더 집중된다는 사실만 인정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여기가 완전히 중립 지대라는 것보다는 깔끔하게 한쪽으로는 좀 치우친 분위기다라는 것은 인정하는 것이
더 낫지않겠느냐 이말입니다만, 좀 감정적으로 나간 것 같군요.
아, 그리고 이 카페가 님 말씀따나 편향적인 곳이라면 이 카페를 이끄는 운영진 분들도 편향적인 분들이시겠네요. 아닌가요? 그래서 예로 든겁니다. 한쪽에 편향된 커뮤니티 운영진들이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글올리는 것을 막거나 그 사람들한테만 징계를 주는 것. 조금이라도 썩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빈번한 일이거든요.
네. 님께서 흥분하셨다고 스스로 인정하시니 저도 이쯤에서 자제하도록 하죠. 님 말씀은 잘 알겠습니다.
운영진들에 대한 얘기가 왜나오나싶지만 운영진들의 성향이 진보적이긴하죠~
아니 근데 여기 운영자님들이 편향적이라는게 아니라요,여기 운영자님들의 개인 성향은 누구를 편드는지는 몰라도, 운영자님의 위치로 처리하시는 것을 보면 매우 공정하고 중립적입니다. 그건 인정하고요. 여기 오는 분들의 성향이 새누리반 민주 반 이렇게가 아니라 민주당쪽으로 기우는 분들이 많으니까, 아무래도 한쪽으로 더 치우치는 경향이 당연히 생긴다는 거고요, 그게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그게 여기서 10년도전에 가입을 한 회원으로써 느끼는 여기의 전통이자 여기만의 분위기라는 것입니다. 다만 이런 것 조차 인정을 안하고, 무조건 여기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것이 아닌 무조건 중립은 아니라는 애기일뿐입니다.
반새누리당 성향이 강하다는건 저도 인정합니다. 제가 봐도 이 카페는 새누리당 지지자분들이 맘편하게 글을 올리실만한 곳은 아니니까요. 허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곳이 '편향'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의 커뮤니티는 아닌듯 합니다. 운영진 분들도 공정하시고, 회원분들도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것이나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글을 쓰시는건 결코 막지 않으니까요. (오히려 본인의 이득 때문에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것은 이해해주는 곳이 이곳이죠.)
본인이 범죄자 소리 듣는걸 기분 나뻐하기 전에 본인이 한 행동이 범죄인걸 인정하는 모습도 보여주면 좋을것 같네요. 남자가 되서 치사하게 댓글 다 지워가며 모른척 하는것 보다는 말이죠. 군대를 안 다녀온것도 말이죠. 그리고 투표권도 없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니 뭐가 억지 논리입니까?그리고 여기 분위기가 편향되어있다는게 잘못된거라고 한적이 있습니까?여기 분위기가 반 새누리 친 민주당이면 그것도 여기만의 분위기입니다. 그건 잘못된것이라고 할수없습니다. 모든 사이트나 까페가 반드시 중립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분위기가 있을수도 있는거고, 그것도 거기만의 특징아닙니까?반 새누리, 친 민주면 민주에게 편향되는 분위기가 당연한거 아닙니까?그리고 앞으로 자주 못들어오는것하고 최근 자주 못들어온거하고 여기 게시판 성향을 운운하는게 뭐가 문제입니까?전 여기에 가입한지 10년이 넘은 사람입니다.
그렇죠 평향 되었죠 상식쪽으로 편향 되었죠 정말 다행인듯 합니다. 일베나 이런곳에선 Woot님은 정말 영웅급이실텐데 말이죠 그리고 여기서 가입년차 말하는거 좀 촌스럽지 않아요?
10년이나 들어와 글을 봤을텐데 제대로된 한글도 쓰지 못한다란 지적을 몇번이나 받은건지..
아니 중얼중얼님 여기 가입한지 10년이나 넘었고, 이 게시판의 성향을 10년이상된 회원으로써 한번 써보는 것이 그리 잘못된것입니까?
솔직히 까페내에서 10년 넘은 사람 수두룩하죠 저역시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무슨 의미가 있죠?내가 10년 넘었는데 뭐 어쩌란 건가요?쓰는거야 본인 맘이겠지만 그런 늬앙스로 쓰신게 아니지 않나요?나 여기 10년 넘은 사람이야 라는 식으로 쓰신거죠 정말 무의미하죠 한두명도 아니고 Woot님보다 더 글 많이 쓰고 활동 오래 하신분들 많은데 말이죠
허참 차라리 깨긋하게 한쪽으로 기울어졌다고 인정을 하시니 오히려 보기가 좋군요. 그리고 지난번부터 조던인가 족발인가하는 분부터 시작해서 자꾸 일베인가이베인가하는 사이트와 저를 연계시키려고 하는데,뭐하는 사이트인지 전혀 관심도 없고요. 다만 일개 사이트 들어갔다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중대사인 결혼을 파혼당했다는 말도 안되는 애기가 나와서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그리고 가입한지 10년이 넘었기때문에 충분히 그걸 애기하는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만큼 여기의 성향과 분위기를 알기에 언급할 자격이 있다는 것일뿐입니다.
한국말 맞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그러시면 그냥 올리지 마세요. 왜 올리고 들어오시고..
자꾸 대응해주는 분들이 여기밖에 없는거 같아요... 그러니 자꾸 여기와서...투표권은 있으신가요?
새누리당 지지자분들은 왜 수개표에 부정적인지 모르겠어요. 수개표를 해서 부정이 밝혀지거나 전산개표에 오류가 많다는게 입증되지만 않는다면 무조건 새누리당에게 좋은 상황으로 갈텐데요. 수개표 비용을 이유로 드시던데 개인에게나 거금이지 국가예산 측면에서는 보도블럭 몇개 덜깔면 되는 비용입니다. 적어도 남은 5년의 임기를 의혹속에서 국정을 운영하는것보다 수개표로 의혹해소가 된다면 그 비용은 꽤 의미있는 쓰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무례할지 모르겠지만 새누리당 지지자분들이 수개표에 부정적인 의견을 낼때마다 이분들도 이번 선거에 대하여 내심 찜찜함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있었군요...ㅋㅋㅋㅋ...어디 간다길래 정말 간줄알았는데 그럼 그렇지...ㅋㅋㅋ
어서와.. 요.. 간만이죠?
참나
자
아니
아니
암튼
아니
시간 없으신 분들을 위해 요약했습니다.
푸핫 감사합니다 아니 이렇게 친절하시다니 암튼 좋은밤 되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향적인 사이트는 좌좀거리고 님과 같은 반대성격 글조차도 못올리는 일베같은데를 말하죠
투표권도없으신분이 선거운운하는 것과 군대도안갔다오신분이 안보운운하시는 님이 그냥웃기네요 ㅎㅎㅎ 웃고갑니다 패배를인정하는데 뭘또인정하라는지 모르겠고요 개표 오류가 4프로가 넘는다그래서 재검표 하자는게 뭐가 그렇게잘못된겁니까???뭐 못할말이라도 한겁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