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6살과 9살짜리 외손주들이 각각 9억원어치씩의 주식을 보유한 주식부자로 확인됐다. 또한 이 대통령의 형 이상득 새누리당 의원의 11살 외손자는 자그마치 40억원대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통령의 사위인 조현범 한국타이어 사장의 장녀인 조 모양은 9살임에도 불구하고 9억원어치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조 부사장의 장남인 조 모군은 6살 나이에 역시 9억1천만어치의 주식을 보유중이다. 이들은 어린이 주식갑부중 각각 랭킹 25위와 24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상득 의원의 첫째사위인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 사장 아들인 구모 군은 11살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40억3천만원어치의 주식을 보유한 주식갑부로 밝혀졌다. 구모 군은 당당히 전체 랭킹 5위에 등극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6239
이완용의 후손이 이명박이 아닐까? 그래서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팔아서
자기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 아닌지. 이명박 설치류에 유린당한 국민만 불쌍.
첫댓글 대대손손 다 해처먹는 맹박이 쓰레기 일가
두환이형한테 베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