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가 아기를 낳아도 제할 말이 있다”는 말이 있는가 하면,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는 말도 있는데 이런 말들이 문재인의 청와대에서 의전비서관을 지낸 여성 비하자 탁현민에게 꼭 맞는 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문재인 정 대통령(이하 문재인)이 2017년 12월 13일~16일(3박4일) 동안 중국을 국빈 방문하면서 10끼의 식사 중에서 2끼만 대접받고 8끼를 혼밥하여 세계적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하여 홀대받은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으로 알려 졌는데 탁현민은 생뚱맞게도 ‘현지 국민과 유대감 강조를 위한 프로그램 이라고 지나가던 소가 웃을 허위선전을 하고 나섰는데 역시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은 자신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탁현민이 과연 어떤 인간인가에 대하여 나무위키는 “탁현민은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실 행정관으로 내정된 후, 그의 2007년 저서인 '남자 마음 설명서'의 내용이 여성비하로 논란이 되었다. 이 책은 여성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있는데, '하고 싶다, 이 여자'에서는 콘돔을 싫어하는 여자, 몸을 기억하게 만드는 여자, 바나나를 먹는 여자 등이 있었다. 또한, '끌린다, 이 여자'에서는 허리를 숙였을 때 젖무덤이 보이는 여자를 포함했으며 '만나본다, 이 여자' 목차에는 '스킨십에 인색하지 않은 여자'를 꼽았다. 이 책 중 '등과 가슴의 차이가 없는 여자가 탱크톱을 입는 것은 남자 입장에선 테러를 당하는 기분', '이왕 입은 짧은 옷 안에 뭔가 받쳐 입지 마라', '파인 상의를 입고 허리를 숙일 때 가슴을 가리는 여자는 그러지 않는 편이 좋다', '대중교통 막차 시간 맞추는 여자는 구질구질해 보인다', '콘돔 사용은 섹스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들기 충분하다'라는 부분이 여성을 비하하고 여성성을 왜곡한다는 비판을 받았다”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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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文 혼밥? 현지 국민과 유대감 강조 위한 프로그램”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7년 방중 기간 10끼 중 8끼를 혼밥(혼자 밥 먹기)했던 것에 대해 “현지 국민들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조하기 위한 일종의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탁현민 전 비서관은 20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그때는 제가 의전비서관이 아니었다”면서도 “제가 알고 있는 것으로 말씀을 드리면 그 장면은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베트남에 가서 쌀국수 먹는 거랑 비슷한 것”이라고 했다. ☞문재인이 현지국민들과 유대감을 강조하기 위한 일종의 프로그램으로 혼밥을 먹었다고 탁현민은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했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오ㅓㅐ 중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갔는가? 우리국민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갔어여 했고 우리 국민을 초청해야 했는데 당시 언론이 보도한 기사 어디에도 우리 국민은 언급된 적이 없다! 그리고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한끼로서 미국의 유명 셰프(전문 요리사)와 함께 베트남 쌀국수의 맛을 알기 위해 1끼 먹었지만 문재인은 요리사와 먹은 게 아니라 수행원들과 먹었으며, 1끼도 아닌 8끼나 먹었는데 아무리 초록은 동색이고 가재는 게편이라고 해도 탁현민의 말은 씨알도 안 먹히는 넋두리요, 귀신이 씻나락 까먹는 한심한 헛소리일 뿐이다
탁현민 전 비서관은 “현지 주민들, 현지 국민들, 방문국의 국민들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조하기 위한 일종의 프로그램이었던 것”이라며 “그게 먹을 사람이 없어서 혼자 밥을 먹은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탁현민 전 비서관은 “그때가 상당히 오랜만의 중국 방문이었고 한류 문제를 비롯해서 중국과 풀어야 할 것들이 되게 많았다. 그래서 우리가 상당히 공을 많이 들였던 순방으로 기억한다”며 “메시지를 가져가지 않고 그냥 방문하는 경우는 없었다”고 했다. ☞탁현민은 현지 주민들, 방문국의 국민들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조하기 위한 일종의 프로그램으로 문재인이 혼밥을 먹었다고 생판 거짓말을 늘어 놓았는데 문재인과 동행한 우리 취재진들이 문재인이 보는 앞에서 중국의 공안들에게 집단 구탸를 당하는데도 문재인은 중국 당국에 항의 한마디 못하고 고스란히 당한 볼썽사나운 꼴불견을 탁현민은 어떻게 변명하고 해명할 것인가! “우리 취재팀이 중국 공안에게 구타당할 짓거리를 했기 때문에 항의를 할 수가 없었다”고 변명할 것인가! “우리가 상당히 공을 많이 들였던 순방”의 결과가 자국민도 보호하지 못하고 참담하게 혼밥이나 먹으며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는 추태가 문재인의 중국 국빈 방문에 가지고 간 메시지였단 말인가! 탁현민 미쳐도 곱게 미쳐야 치료할 방법이라도 강구할 수 있다!
…… 중략 ……
한편 2017년 당시 야당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혼밥 논란’이 외교적 참사라고 비판했다. 김성태 당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는 “시종일관 시진핑 비위 맞추고 또 혼밥한 거 이외에 따로 한 일이 뭐가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안철수 당시 국민의당 대표도 “청와대는 120점이라고 했지만, 내용과 형식 모두에서 낙제점”이라고 했다. ☞탁현민이 횡설수설을 늘어놓으며 헛소리를 한 것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당시 문재인이 중국을 국빈 방문하여 홀대를 받은 사실을 야당이 맹렬하게 외교참사라고 비판을 했을 때 넋두리에 지나지 않더라도 반박을 하고 합리화를 했어야 했는데 벌써 시일이 5년이나 지난 뒤에 사또 떠나고 나팔부는’ 무식한 짓거리를 하는 것은 국민의 비웃음거리가 될 뿐이다. 문재인의 이런 참담한 결과 등이 적폐로 쌓이면서 국민에게 강제로 정권을 압수당했는데 탁현민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달린 입이라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짖어대는가!
그러나 정의용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대통령께서는 혼밥을 하신 것이 아니라 ‘13억의 중국 국민들과 함께 조찬’을 하신 것”이라고 반박했다. ☞같은 문재인의 청와대 가족인 정의용과 탁현민이 문재인의 중국 국빈 방문에서 혼밥을 먹은데 대하여 정의용은 문재인이 “13억의 중국 국민들과 함께 조찬’을 하신 것”이라고 헛소리를 했고, 탁현민은 “현지 주민들, 현지 국민들, 방문국의 국민 유대감을 갖기 위한 것”이라고 넋두리를 늘어 놓았으니 이건 문재인에 대한 충성 경쟁 치고는 참으로 한심하다. 청와대가 한 지붕 두 가족 생활을 했으니 국민에게 정권을 압수당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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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조선일보가 20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를 필자가 요약하여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인 것이다. 청와대 행사 기획을 잘하여 문재인의 신임이 두터워 의전비서관까지 된 탁현인은 문재인 통치 5년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잘사는 나라’를 만든 것이 아니고, “문재인 정부의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였다”고 국민이 비난하고 있다는 시실을 모르는가? 이런 참담한 결과를 참다못한 국민이 강제로 문재인에게서 정권을 압수하여 윤석열과 국민의힘에게 5년간 위탁한 것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문재인이 중국 국빈 방문시의 혼밥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며 중국은 큰 산이고 우리 대한민국은 작은 나라라고 비굴하게 굽실거리기까지 했는데 탁현민은 무슨 개 풀 뜯어먹는 허튼 수작을 부리는가.
첫댓글 탁! 탁! 탁!
이런 저질 인간을 같은 저질인 문재인이 의전비서관으로 데라고 놀았으니 탁현민이나 문재인이나 완전히 그 나 밥이지요.
@信望愛 천하잡놈들이죠?
@무한 개보다 못한 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