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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리복 듀얼가드 3인방은 다 무너졌군요...
ShootYourHead 추천 0 조회 2,017 10.11.09 16:2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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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9 16:37

    첫댓글 지금 리그의 듀얼가드 못지 않게들 잘했죠. 마버리는 잠시나마 키드와 같은 급으로 리그 엘리트포가 자리에도 있었고, 프랜시스는 신인시절부터 매우 두각을 드러냈죠(레이커스가 프랜시스-모블리 듀오에 꽤나 고생했었습니다.) 배런은 호넷츠, 골스 팀 안 가리고 워낙에 잘해줬고(댈러스와의 플옵은 정말), 아이버슨은 말이 필요없는 전설 아닌 레전드. 참 아쉬운 선수들이에요. 특히나 마버리와 아이버슨의 01 올스타전 동부 업셋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현장에 있었거든요.

  • 10.11.09 18:37

    지금의 듀얼가드는 아이버슨 등을 보고 급 많이 생긴 경향이 있죠.

  • 10.11.10 09:24

    올스타전에서 아이버슨과 마버리가 막판 대역전극한건 정말 잊을수가 없네요. 그것이 치열했던 올스타전이 마지막이었던것 같네요. 2000년대 올스타전은 조던 복귀올스타전과 이올스타전 둘만 기억납니다.

  • 10.11.09 16:41

    아이버슨은 무너진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런 세월의 흐름에 따라 쇠퇴한 것 뿐이죠.

  • 10.11.09 16:56

    리복하니 샼이 생각나네요...^^

  • 10.11.09 20:03

    리복하면 숀캠프도 있죠 레무스 농구화!

  • 10.11.09 21:07

    반엑셀 등 저 당시에는 리복 모델들도 많았지요~ 당시 79000원이었던 레무스와 나이키등 통틀어 처음으로 10만원이 넘었고 슈레이스가 없었던 로뮬러스 등 인스타펌프와 헥사라이트, 카본이 쓰인 리복의 농구화도 상당히 좋았지요

  • 10.11.09 17:54

    공격형가드의 운명이 아닐까요. 발이 느려져서 수비도 공격도 안되니...

  • 10.11.09 18:01

    공통점이 등번호 3번을 달아본적이 있는 선수들 아닌가요?..모두 아이버슨 영향인가...배런 데이비스는 계속 1번같기도하구요.

  • 10.11.09 20:08

    배런은 5번을 잠시 달았었죠. 프랜시스와 아이버슨 1,3번..ㅠㅠ 1,3번하니 맥그레이디도 있네요;;

  • 10.11.09 21:00

    아이버슨은 무너졌다고 하기엔 업적이 너무나 많네요.

  • 10.11.09 21:01

    저 3명 모두 운동능력으로 먹고 살던 가드들이여서...역시 부상과 나이때문에 롱런을 못한 케이스죠.
    아이버슨이야 오래 버텼지만 나이를 먹어갈수록 효율성과 위력이 떨어졌고...
    공격형 포가로 뛰다가 2번보기에 사이즈,운동능력이 못받쳐준다면 빌럽스처럼 리딩에 눈을떠야죠.
    그렇지 않으면 20대 후반가면 한방에 훅가죠;;

  • 10.11.09 21:06

    마버리,데이비스,프랜시스 모두 말년이 좋지 못했죠.
    그에비해 키드,내쉬,빌럽스 등 모두 롱런하고 있는 케이스고 지금 뛰고있는 듀얼가드들도 많이 느껴야 할부분이죠.
    포가의 스킬을 제대로 갈고 닦지 않는이상 선배들이 가던 길을 고스란히 갈 수 있으니까요.

  • 10.11.10 00:40

    포가왕국인 선즈에서 KJ 키드 마버리 내쉬 ㅎㅎㅎ 내쉬가 승상이 될거라 생각못했던 적이 있었죠. 마버리도 한때 최소한 KJ근처까지 갈줄 알았는데 ... 젊은 나이부터 쇠퇴해버림 ㅠ_ㅠ

  • 10.11.10 00:43

    윗분 말씀 동감! 지금의 흑장미 존윌도 프랜시스와 마버리의 모습을 보고 많이 느껴야하겠네요. 흑장미, 존윌보다 활약이 더 좋았으면 좋았지 못하지 않았던 2000년대 초반 크레이지 듀얼가드들! 진짜 어케 보면, 앤써는 저 앞의 둘보다 생명력이 짧을거라는 관점도 많았는데, 정말 장수한 케이스인듯!!

  • 10.11.09 21:14

    그나마 아이버슨이 오래 버틴거네요. 원래 아이재아의 예를 봐서 33살이 한계가 아닐까 했는데 그래도 35세까지 버틴거니까요.

  • 10.11.09 22:35

    프랜시스는 붕붕 날다가 부상한방에 주저앉은 케이스라 아쉽죠. 운동능력 위주의 선수들은 단 한번의 부상에 무너지는데, 그런면에서 일년내내 부상을 달고 사는 코비가 대단합니다..역시 변태인가..

  • 10.11.10 09:25

    코비는 다행히 커리어를 종결해버릴만큼 큰 부상은없었죠. 몸상태가 아닌데 뛴다.라곤 많이 하지만 저선수들은 아예 시즌아웃당한 선수들이니까요

  • 10.11.10 09:54

    프랜시스는 큰 부상을 여러번 겪어서... 부상 딛고 닉스에서 일어날 수 있었는데 그 때가 참 안타깝습니다. 보웬..

  • 10.11.09 23:25

    리복 아이버슨 농구화 i3인가.. 기억도 안나네.. 그거 어렸을때 오랫동안 신었었는데

  • 10.11.10 01:22

    전성기가 길지 못했지만 시대를 풍미했는데 타 리그에 뛴다고 무너졌다고 생각하는건 편견이라고 봅니다 한국에서 뛴다면 그선수는 실패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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