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008700)
수많은 전력테마주중 왜 하필 아남전자냐. - 다음주 전력테마 발생시 아남전자 집중 이유!
- 최저평가 우량 자산주,실적주
1, 시총이 480억, PBR 0.62 - 깜놀
보통 우리가 1.2정도아래로만 내려와도 저평가라고하고
주가를 BPS(주당 순자산) 1 이 시작이고 그후 EPS+ 성장성,미래가치,기대감,테마
등등 정하는것인데
이넘은 1.2도아니고 그냥 0.62...최저 저평가 가격보다 반토막상태
(구로동사옥 200억, 안산공장 300등등...9개 계열사,금융자산 250억 가치는 아직안따짐)
-전력테마주중 최저 PBR회사-
2. 실적,재무구조
매년 1200억이상 매출에 영업익 10억전후 회사였는데
올해 1분기만 당기순이익 46억시현
환율 수혜로 급격한 상승. 곱하기4 단순계산 올해 순익 200억 나온다는말
시총 480억인데.ㅎㅎ
참고로 삼화전자는 자본잠식, 옴니시스템은 매년 100억 적자회사..
즉 옴니삼화는 거래정지,상폐가 걱정될수있으나 아남전자는 매년 이익이었고 되려 매우저평가...걱정없슴
부채비율 40%대인데, 거의 무차입경영에 보유현금만 250억이상 .DART기준
이돈으로 뭐할건지, 신사업 추진 발표한다는데..말해봐야 지금은 루머고 언급할 필요도없고
73년 설립 , 84년 상장 오래됀 제조업체고 주가가 동전주라 언뜻 불안하지만
살펴보면 초 저평가 우량자산주임을 알수가있고, 실적또한 남못지 않게 나오고있슴.
일본에 ESS저장장치 수출중이고, 홍콩,미국 현지법인통해 ESS 세계진출 노력중... 우리나라병원들도 UPS에서 ESS로 선회했다고 나오고있으며
얼마전 리커창, 중국 스마트시티, 원격검침기랑 ESS로 도시를 꾸미겠다고 발표.
전력난이든, 글로벌 추세든 ESS가 핵심유망사업이고 시장규모가 엄청나게 커지고있다는 사실은 다들 아실거임
결론.
다들 전력테마로 접근하는데 굳이 그러지않아도 매우 저평가회사라는거
. 장마전선도 현재 중부지방에만 머물러있고 남부폭염진행중..
다음주 화수정도까지도 중부지방은 비내릴수있는데, 최소 다음주 수요일 이후 폭염은 시작.
현재 일본은 하루 1천명씩 열사병환자 발생중.
전일 2300만 인구 수도권이 비가와도 예비전력 순간 350만키로와트까지 내려갔슴...
바라지는 않지만 다음주후반부턴 전력공포는 좀 있을수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