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선은 각성하라!

[도전일년365일]

요즘 한국 뉴스에서나 신문들에서 중국선원들이 한국해경들을 찌르고 때리고 한 사건을 자주 본다. 그러다가 포스코 전 명예 회장 박태준이 타계하자 복잡하던 뉴스는 조용한 분위기가 찾아왓다. 먼저 나라를 위해 숨진 이청호 해경한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중국어선의 말이 나오니까 한국어선의 말도 저절로 나온다. 한국어선을 타 본 외국선원들은 그 실태를 잘 안다. 중국어선 선원들이 해경한테 거칠다면 한국선원들은 외국선원들한테 그 이상이다.같은 배에서 같은 밥을 먹으면서 돈을  버는데 일이 꿈틀다는 이유로 외국선원들한테 온갖 욕설에 구타에 조롱에 .....  자기들이 죽을 줄도 모르고 상대방한테 반항 할 정도로 피해를 입히곤 나중에 사건이 터지면 한국선원들한테 유리한쪽으로 쉬쉬하게 덮어 감추곤 한다. 한국배에서 잘햇든 못햇든 피해자는  외국선원이다. 언젠가는 (페스카마호 정당방위 사건)처럼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통쾌한 사건이 나와야 한다.즉 외국선원들한테 반성이 없는 한국사회를 다시 한번 자기네들은 외국선원들한테 어떻게 반성햇는가를 느끼 도록 해야 한다.나는 장담한다.  한국정부의 능력으론 중국어선을 단속 못한다.한국정부의 능력으론 한국어선도 단속 못한다. 오직 현장에서 정당한 방위만이 방법이다.한국어선은 자국바다에서 중국어선과 국민전쟁태세로  싸우고 한국어선에서는 외국선원들이 한국선원들과 결사적으로 싸워야 한다.내가 본 한국사람들은 겁이 많다. 죽이겟다는 맘으로 대들면 쥐죽은듯 조용한게 한국사회에서 인간교제중 하나엿다.반대로 한국어선이 중국바다를 침범하면 중국정부가 나서기전에 벌써 인간이 많이 타는 중국어선한테 쫓겨 낫을거다.반대로 한국에선 중국어선과 맞불을 피울 상대가 없다.해경이 나서니 중국정부도 자국선원편을 들기에 앞장선다.해경이 자국어민를 위해 희생하는데  자국어민은 자국바다를 위해 싸울 담이 잇는가? 내가 말햇잖아! 한국인들은 겁쟁이라고 .국민과 국민지간에 희생이 잇어야 정부와 정부지간에도 정당한 법이 나온다.중국어선은 해경보다 한국어선을 무서워한다.개인한테 당하면 보상도 없고 바다에선 죽으면 증거확보도 어렵고 결국 개죽음. 한국에선 사람잡이를 할 장비를 만들자면 철물점에 가 보면 조건들이 잘 구비되여 잇다.반대로 중국어선의 장비는 락후하다.반대로 한국어선이 자주 중국바다를 침범하면 중국어선들이 내수법을 썻고 중국정부는 눈감아줄거다.한국어선에서 외국선원들이 구타당해도 한국정부가 눈감듯이 말이다.바다는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