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에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에 복당한 자격도 없는 정동영 상임고문(이하 정동영)이 진짜 해야 할 발언은 하지 않고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추태를 연출하며 같잖은 말장난으로 이재명당 의원들을 선동질하는 참담한 기사를 조선일보가 24일 정치면에 보도를 하였다. 명색 상임고문이란 인간이 당의 발전에 대한 방법의 제의는커녕 전과4범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사법 리스크 범벅인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당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데 대해서는 한마디도 지적하거나 언급을 하지 않으면서 애먼 국회의원들만 닦달을 하는 추태를 보였다.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정동영은 과거 노무현 정권 시절 열린우리당(민주당의 전신)의 17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이 되어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의 인정을 받고 그의 응원을 얻기 위해 종북좌파답게 북한땅 개성에서 대통령 출정식을 거창하게 했지만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경쟁을 벌였는데 선거 결과는 531만표 차이라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차이로 패배한 인간이다. 정동영이 과연 어떤 한심하고 참담한 발언으로 이재명을 편들고 의원들을 비판하는 등 같잖은 언행을 해댔는지 조선일보는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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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복당파 정동영 “野 해야할 소리 안해... 배부른 야당”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은 24일 “야당 의원들이 해야 할 소리를 안 한다”며 “검찰을 통한 ‘공포 정치’가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느껴진다”고 말했다. 작년 초 민주당에 복당한 정 고문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아무래도 검찰 수사로 야당 의원들이 압수수색도 당하고 하니까 주눅이 든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동영은 “민주당 의원들이 해야 할 소리를 안하는 것은 검찰을 통한 ‘공포 정치’가 효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이 말 속에는 ‘이재명을 편드는 말을 왜 강력하게 하지 않느냐’는 정동영의 음흉한 속내가 내포되어 있는데 이는 말도 안 되는 것아 전과 4법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며 사법 리스크 범벅인 이재명 때문에 당하지 않을 압수수색을 당하는 판국인데 어찌 주눅이 들지 않겠는가! 적어도 민주당의 상임고문이면 당이 돌아가는 상황과 사리를 정확하게 판단하여 당의 발전에 기여해야지 말도 안 되는 헛소리나 내뱉고 소속 의원들에게 비난이나 해대는 것이 과연 상임고문이 할 짓거리인가!
정 고문은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의 적은 이란’ 발언과 관련해서도 “민주당 이야기는 대변인 성명 말고는 의원들의 목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다”며 “과거 70석, 80석 되는 야당도 이러지는 않았다. 170석이나 되는 배부른 야당, 겁먹은 야당”이라고 했다. 정 고문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와 관련한 대응을 진행자가 묻자 “사법 리스크라는 말이 잘못됐다. 이건 검찰 리스크”라고 했다.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국가원수가 외국의 초청을 받고 방문한 나라에서 회합이나 인터뷰 등을 통하여 말실수를 할 수가 있다. 이럴 때 가장 무식하게 야당의 의원들이 외교 참사니 국제적인 망신이라느니 하면서 정동영과 같이 목청을 높이며 비판하고 비난하는 정당은 대한민국의 종북좌파 정당인 이재명당 뿐이다. 대부분의 나라들은 국익을 위해서 야당은 간단히 조언을 하거나 아니면 그냥 못들은 척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정동영의 반국가적인 행위는 윤석열 대통령의 말실수를 침소봉대하여 떠벌려 문제를 더욱 확대재생산하라는 추악한 선동질이니 이런 저질을 이재명당의 상임고문의 자리에 앉힌 것부터 완전 실패작이다.
이어 “이 대표가 검찰에 갈 텐데 혼자 가느냐, 여럿이 가느냐. 그건 형식의 문제이고 본질은 아니다”라며 “만일 문재인 정권이 정권 재창출에 성공했더라면 검찰이 지금 이런 수사를 진행하고 있겠는가”라고 했다. 정 고문은 “뒤집어 말하면 윤석열 정권하에서의 수사”라며 “이건 정치 수사, 정치 검찰이라는 이야기를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정동영이 감찰의 이재명 수사에 대하여 “이건 정치 수사, 정치 검찰이라는 이야기를 피할 수 없는 것”이라는 발언을 보면 정동영의 인간 됨됨이가 겨우 이정도 밖에 안 되니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 후보에게 531만 표라는 전무후부한 표차이로 참패를 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지금 검찰이 벌리는 이재명에 대한 수사가 윤석열 정부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가 수사를 깔아뭉갠 것을 정상적으로 수사를 한다는 것을 정동영이 모른다면 무식한 것이고 일고도 헛소리를 내뱉고 있다면 양심을 속이는 종북좌파의 추태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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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의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야당 의원들이 해야 할 소리를 안 한다”고 헛소리를 늘어놓았는데 이 발언의 내면에는 2가지가 포함되어 있는데 하나는 ‘왜 이재명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검찰을 향하여 강력한 비난을 하지 않느냐’는 것이고 둘은 ‘왜 윤석열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 방문에서 이란에 대한 발언에 대하여 강력하게 비판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이러한 정동영의 추악한 속내가 과연 민주당을 위하고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위한 언행인가! 정동영은 아직 치매에 걸릴 나이는 아닌데 과거 자신이 주적이요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일에게 정치적 운명을 걸었던 추태를 잊은 모양이다.
정동영이 국민의 신임을 민주당 의원들을 탓하기 전에 대표요 전과 4범인 이재명 대표에 대한 사법 리스크를 언급하고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당이 아니니 이재명 개인의 사법 리스크를 지키기 위해 당력(黨力)을 소진하는 것을 지적해야 했었다. 지금 민주당 대표 이재명은 개인의 엄청난 사법 리스크 때문에 최소 6개부분에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어 대표로서의 위치가 흔들리고 친문계에서 이재명을 비판하는 소리가 점점 커지고 모임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런 판국에 같잖은 정동영까지 등장하여 헛소리를 해대는 것은 민주당이 폭망하기 안성맞춤이다! 민주당에 정동영 같은 인간이 많을수록 대한민국은 번영하고 발전하며 국민생활은 안정되고 행복해질 것이다.
첫댓글 정동영 힘내라!
김정은이 손뼉을 처주면 정동영이 기분좋아 민주당을 더 빨리 말아먹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