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밀국여시고 임신중절 수술만 있는 한국에서는 미프진같은 약으로 중절이 되는 이방법에대한 환상이 있는거같아서 힘들게 밀국까지 와서 약구하려고 하는거보고 나같은 경우도 있다고 알려줄려고 임신6주전까지였나 (기억이잘안남) 약으로 할수있고 그이후로는 무조건 수술 약으로 할지 수술로 할지는 환자 본인 선택 약 성공확률97 수술 성공확률100 난 그3프로의 확률로 태반이 안나와서 약 두번먹고 그래도 진행이 안돼서 수술했어 둘다 해본사람으로써 장단점이 있지만 밀귝에서는 약먹고 쇼크사로 죽는경우 많아서 수술을 권하기도해 진ㅁ자 약은 조온나시밯 죽는게 낫겠다 싶을정도로 아픔 왜냐 마취로 해서 하는걸 라이브로 느낌 아 물론 진통제 주는데 소용이 없을정도로 아픔 수술은 마취깨는게 힘들고 들어가기전에 겁나는거빼곤 아픈건 없거든 물론 둘다 몸상하는건 똑같아 그냥 그렇다구 내가 운이 좆 없는경우지만 아직도 예전글에 답글로물어보길래 글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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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야 연어 미안한데 혹시 수술 마취 전신마취했어 아니면 국소마취했어?.. 나도 밀국어신데 수술생각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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