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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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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사람사는 이야기 밥 한 그릇 사 주려다 집 한 채 태울 뻔 했네!
수경심 추천 0 조회 168 06.09.15 01: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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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5 10:04

    첫댓글 정말 다행입니다. 좋은 만남은 아쉽지만.... 수경심님이 만드시는 뜨게질이 궁금합니다. 알뜰살뜰하신 수경심님^-^

  • 06.09.15 10:55

    정말 큰일 날 뻔 ... 그렇게 해결되어서 다행입니다. 저희 조카네 친구 아파트에 겨울에 불이나서 새로산 교복까지 태웠다는 이야기 듣고 가슴아팠는데요, 아파트에서도 불이 난다는 걸 명심하고 항상 가스조심하고 있습니다. 참 커피메이커도요.....

  • 06.09.15 15:51

    ㅎ절말 다행한 일이네요.큰~~~~~~~일날뻔 했네요..

  • 06.09.15 20:17

    좋은일이 있으면 뒤도 한번씩 돌아볼수있는 행이 되으면 합니다 ㅎㅎㅎ

  • 06.09.15 21:13

    이런이런....그것도 인연이라 하겟지요? 다음에 더 맛난걸로 드시와요^^*

  • 06.09.17 10:47

    아이구~ 아찔합니다. 어머님도 외출하셨군요. 곳곳에 계시는 가피에 항상 감사 합니다. 건망증은 누가 가져가지도 않는다니까요. 速打(속타)하듯이 뜨개질도 잘 하시겠지요? 언젠가도 부탁드렸듯이 늘 글씨를 좀 크게 해주시기를...

  • 06.09.16 22:07

    나무관세음보살......_()()()_

  • 06.09.17 15:11

    어긋나는 일이 때로는 복이 될 수도 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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