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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내 日常의 自作나무길 이렇게 날 힘들게 하는 찬양...
희망으로2 추천 0 조회 93 11.07.30 00: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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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7.30 01:08

    첫댓글 이러다간 못가지?
    이러다간 제대로 못가지?
    이러다간 하눌아부지 계신곳으로 못가지...
    살아 고생 설음 다겪고 죽어서도
    하늘아부지에게 못가면 억울해서 어쩌나?
    속상하고 불쌍할텐데...

  • 11.07.30 08:49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_()_

  • 작성자 11.07.30 15:43

    저도요~~ _()_

  • 11.07.30 14:10

    이리 좋은 찬양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나도 이런상황만 아니었다면 가야할 이정표쯤으로 감동받으며 폼나게 흥얼거릴수있을텐데..
    그 아픈 마음이 그대로 저에게 전해옵니다.....() 어쩌나 아파서

  • 작성자 11.07.30 15:45

    사슴벌레님
    좋은 찬양은 좋은 영혼들만 알아본다지요?
    아름다운 마음 가진 분이 아니면 머물지 않는 찬양...

  • 11.07.30 15:35

    아무 도움도 못드리면서.....
    가슴이 넘 아픈데 아프다고 말로만 표현 하려니 부끄러워 집니다.
    희망님!
    참으로 무슨말로 감히 입을 열겠습니까?
    오직 기도의 끈 만은 꼭 잡으시라고....

  • 작성자 11.07.30 15:46

    하나님의예쁜딸님
    그 위로의 마음, 기도해주는 심정이 큰 자격인데
    그런 말 거두시고 자주 격려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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