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의
그 이름 글자들도 철자 개수를 모두 세어보자.
C a r l o A z e g l i o C i a m p i = 총합 18개
18개=>6+6+6 =18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의 이름의 약자는
CAC 인데.
게다가 '적그리스도'의 영어인 'Anti Christ'도 약자가 AC이다.
(사진 설명: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
그렇다면 도둑이 활을 쏘아댄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간단하다.
성경 요한 계시록 6장 첫부분에 보면
'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께서 7봉인 가운데 첫번째 봉인을 떼시자
'666적그리스도'가
그리스도를 가장하여 백마를 타고 활을 들고 한 면류관을 받아 나와 뛰어 정복에 성공하고 또 정복하려한다.
"또 그 어린 양(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이 그 봉인 가운데 하나를 여실 때 내가 보고, 내가 들으니 네 짐승 가운데 하나가 천둥 같은 소리로 말하기를 "와서 보라."하기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더라. 그에게 한 면류관이 주어졌고 그는 나가서 정복하고 정복하려 하더라." -한글킹제임스 번역판(KJV)성경 요한계시록 6장 1절~2절 -
그런데 활을 쏘아대는데. 이상하게 화살이 없다. '빈 활'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냥 활시위를 당기고 놨다가 당기고 놓기만 한다.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 바로 폭력이 아닌 [비폭력평화정신]을 가지고 세상에 평화를 주는 '평화의 사도'인것처럼 자신을 가장하려는게
'666적그리스도'의 목적이다.
저기 보면 적그리스도가 '한 면류관'을 받고 나오는 모습을 볼수있다. 그런데 원래 성경요한계시록은 '그리스어(헬라어)'로 쓰여졌다.
성경요한계시록 그리스어(헬라어) 원본을 보면
'한 면류관'이 '한 월계관'으로 나온다.
그 당시 '월계관'은 바로 '면류관'이었다.
(사진 설명: 월계관의 모습)
이 월계관이 최초로 생긴 것은 고대 그리스 올림픽이었는데.
그리스 올림픽이 최초로 열릴 때 그리스 올림픽의 경기인
마라톤에서 우승한 한 남자가 그리스에서의 시상식에서
머리에 월계관이 씌어지고
'챔피언(Champion)'이라 불리워졌다.
이렇게해서 '챔피언(Champion)'이 된 사람은 그리스의 영웅이 되었다.
그 후로도 고대 그리스에서는 올림픽은 행사로서
계속 개최되었으며
그 올림픽들에서 최고경기로 열리는
마라톤경기에서 우승하는 사람에게 '챔피언(Champion)'명칭을
하사하고 월계관을 머리에 씌어주는 풍습도 역시 계속 되었다.
그 후로 그리스고대올림픽이 19세기에 부활하여 이 근대 올림픽은 고대의 올림픽에서의 그 '챔피언(Champion)'문화를 그대로 받아들여 마라톤에서 이긴 남자는 고대그리스올림픽때와 같이 '챔피언(Champion)'이란 명칭이 부여되고 고대그리스올림픽때와 같이 '월계관'이 부여된다.
(사진 설명: 베를린올림픽 때 그 유명한 손기정선수가 마라톤에서 1위로
우승한 공로로 머리에 씌워진 것이 바로 월계관이다.
이 마라톤 챔피언이 받는 '월계관'이 '승리의 월계관'이라고 불린다.
손기정 선수가 마라톤챔피언이 된 걸 증거해주기위한것이 바로 '월계관' 이다. )
:'승리의 월계관'이라 불리는 이유는
고대 올림픽에서 경기의 승리자인마라톤챔피언에게 월계관을 만들어준 것이 유래이기때문이다. 챔피언(champion)이라는 글자의 뜻도 바로 '우승자','승리자' 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백마'는 메시야를 상징하기도 하지만 또한 무엇보다도 '승리'를 상징한다고 한다.)
이 요한 계시록 6장에 나오는
백마를 타고 자신이 '그리스도'인것처럼 가장하며 자신이 평화를
줄수있다고 호언하는 이 666적그리스도는
'월계관'을 받은것이다.
이것은 자신이 '챔피언(Champion)'이라는걸 드러내는것이며
'챔피언(Champion)'의 글자는
666적그리스도로 밝혀진 이탈리아 현 대통령 참피(CIAMPI)의 이름과 그 '발음'도 똑같으며 단어도 딱 한개만 빼고 모두 일치한다.
실제로 제가 스타크래프트 베틀넷에서
이탈리아 현 대통령 '참피(Ciampi)'가 [666적그리스도]인것과
[성경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지구종말의 [7년대환란]을 증거할 때
전할 때 사람들은 저보고
"뭐? '참피온(Champion)'?"
" '참피온(Champion)'이 [666적그리스도]야? "
하면서 막 웃는다.
난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걸 듣고 너무나 섬??했다.
사람들은 이탈리아 현 대통령 '참피(Ciampi)'라는 말을 들으면
누구든지 곧바로 [참피온(Champion)]을 떠올리는것이다.
그런데 요번에 아주 놀라운 뉴스를 접하게 되었다.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올림픽이 2006년 2월 개최되며
이탈리아 현 대통령 참피(CIAMPI)가 올림픽성화에 불을 붙인다는것이다.
음... 더 자세히 설명해보겠다.
(그림 설명: 2006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픽)
제20회 동계올림픽(내년 2월 10~26일·현지시각)인
2006동계올림픽이 다른 지역도 아닌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게 된다.
토리노 2006동계올림픽에 한 거대한 행사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성화'다.
토리노를 밝힐 ‘평화의 불꽃’을 태어나게하는
2006년2월 동계올림픽 성화 점화가
이탈리아 로마의 대통령궁 '퀴리날레(Quirinale)'에서
2005년 12월 8일 열렸다.
이탈리아 대통령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대통령의
점화로 시작된 성화는
64일 동안이탈리아 전역을 도는 여정을 거쳐 2006년 2월9일 개최지인 토리노로 들어가게 된다.
퀴리날레에서 점화된 성화는 트레비 분수 앞에서 주자를 바꾸고
달려가고있다.
놀랍게도 이 날 12월 8일은 이탈리아 현 대통령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대통령의 생일 '12월 9일' 직전이다.
아마도 올림픽주최위원회가 모두
'666적그리스도(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를
'세계의 영도자'로 올리기위한 비밀결사 '프리메이슨(Free Mason)'집단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12월 8일 오전 10시30분, 이탈리아 땅에서 성화를 봉송할 1번 주자는 작년 아테네올림픽 '남자마라톤 우승자(챔피언)'인 스테파노 발디니이다.
이 성화봉송자는 이탈리아 140개시와 이웃국가인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스위스, 프랑스를 64일간 거치는 1만1300㎞의 대장정을 거친 끝에 올림픽 개막일인 2006년 2월 10일 토리노에 입성한다.
12월 8일 로마에서 성화에 불이 붙기 전, 성화는 그리스에서 열흘간 2600㎞를 달려 아테네의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 도착한 뒤 수송기에 실려 로마로 옮겨졌다는 비화가 있다한다. 발디니를 포함, 축구스타 프란체스코 토티(AS 로마)와 패션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모두 1만1명이 봉송주자로 참여한다고 한다.
이제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가 '성화'에 불을 붙이자 드디어 유명한 '마라톤 챔피언' 스테파노 발디니가 '성화를 봉송할 1번 주자'로서 뛰었다..!
이제 '성화를 봉송할 주자'가 올림픽 개막일인 2006년 2월 10일 토리노에 입성하는 순간... 올림픽관중이 열광하고 세계가 이탈리아 토리노를 주목하는 순간...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가
[비폭력평화정신]을 외치며 올림픽을 통한 '세계평화기원'을 부르짖는 순간!
바로 천국에서는 [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께서 일곱봉인중의 첫번째 봉인을 떼시는것이다...
그리함으로 지구최후의날의 전주곡이 시작된다.
드디어 '봉화(:성화)'가 올라가는것이다.
(사진 설명: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의 '성화'.)
先乖后偕(선괴후해)
(먼저는 어그러지나 나중에는 함께 되리라)
의미 2005년엔 유럽통합헌법이 부결되었지만 2006년엔 유럽이 통합된다.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2006동계올림픽으로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올림픽이 열리면
이탈리아는 자연히 유럽과 세계에 관심을 많이 받고
그로 인하여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가
유럽통합을 더 쉽게할수있게 된다.
즉...
'먼저는 어그러진다'는것은 서기2005년에
유럽통합헌법조약식을 열어도 유럽국가들 중
프랑스와 영국와 독일에서 부결사태가 일어나서 유럽통합이 좌절됐지만
나중인 서기2006년. 드디어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픽과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의 [비폭력평화정신]아래 '하나(One)'가 되는 것이다.
다가 '后(나중 후)'는 '나중'이란 뜻도 있지만 그 반면에 '임금'이란 뜻도 있다.
'임금들이 하나로 된다'는 '이중적인 뜻'도 있으니
여기서 송하 노인의 뜻을 우린 알 수가 있다.
게다가 요한 계시록 6장에서 [666적그리스도]가 쓰는 '월계관' 역시...
실제로 고대 시대 때, '챔피언'이 쓰다가 다음에는 '로마 황제'가 쓰게 되었다.
그래서 [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성자 하나님]의 제자인 사도 요한이 요한 계시록을 기록할 당시 '월계관'을 쓰도록 유일하게 허락받은 자는 '로마 황제'와 '챔피언'이었다.
그렇다면 [666적그리스도]가 월계관을 수여받았다는것은
'마라톤'을 달리는 '챔피언'이 주인공인 올림픽 때
성화에 불을 붙이는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가 그 올림픽으로 인해 세계에 주목을 받아 드디어 유럽통합이 가속화되는것이다.
그리고 1차적으로 '유럽연합(EU)'의 의장이 된다.
이것이 바로 '로마황제'인것이다. 즉 '부활로마제국'의 '황제'...
(사진설명: 미국의 1달러 지폐의 뒷면에 있는 프리메이슨조직의 마크인
피라미드와 피라미드 제일 위의 삼각뿔에 달린 '전시안(눈알)')
한 가지 너무나 두려운것은...
왜 하필 올림픽이 열리는 장소가 '이탈리아 토리노'냐는 것이다.
그 유명한 [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기 전
싸여지셨다는 그 수의 즉 그 이름도 유명한 [토리노 수의]가
있는 [토리노 성당]이 있는 곳이 '이탈리아 토리노'가 아니던가...
일부러 이런 곳에서 [2006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걸보면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의 속셈과 계략은 훤히 짐작할수있다.
바로 자신이 그리스도인것처럼 보여 사람들을 미혹시키려는 것이다.
아무튼
뜻밖에도 이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라는 인물이
2006년, 최후의 날, 지구 멸망을 기도하고 있는 수수께끼의 그 남자이며,
뉴에이지(New Age) 종교 즉 [프리메이슨]에서 '로드 마이트레야(Lord Maitreya)'로
'친구야 노올자~'하며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가 반갑게 인사한다.
그리고 조종실안에 있는 그 남자의 눈 앞에 커다란 조형물 즉 탑이 나타난다.
그 탑은 아주 거대하며 전면에
'만국박람회와 APEC의 평화의 평화를 지킨다'는 마크가 있다.
그리고 탑의 상부에 서있는 남자가 가면을 벗는다.
그걸 본 그 남자는 충격에 휩싸인다.
...
부산의 영어인 'Busan'을 유의해서 보아야한다.
'n'은 언어학으로 'M'으로 변형되는경우가 너무나 많다고 한다.
그런데 그러면 'Busam'인데.
철자순서를 뒤바꾸는 '아나그램(Anagram)'법칙이 있는데.
이것은 글자를 암호화할 때 유용하게 쓰이는 방식이다.
그렇다면 'Busam'은 'Mabus(마부스)'가 된다.
동양과 서양을 통틀어 최고라고 일컬어지는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는 자신의 예언서에서
'666적그리스도(666Anti Christ)'의 이름을
'Mabus(마부스)'라고 했다.
그렇다면 이제 다른 의문도 풀리게된다.
바로 '바이블 코드(The Bible Code)'이다.
내가 전에 송하비결 다음 카페에서
2005년 부산APEC이 열릴 때 테러리즘이 일어난다고
APEC이 열리기 몇일 전, 발언한 적이 있었다.
그 발언의 근거로 내놓은 것이 바로
'히브리어 원어 성경(BIBLE)'에 암호화된 '암호(Code)'들이다.
바로 '바이블 코드(The Bible Code)'인데.
마이클 드로스닌이 가지고 있는 '바이블 코드'검색 컴퓨터 프로그램을
필자 즉 본인 비느하스도 소유하고 있기에....,
본인 비느하스는 바이블 코드 검색 프로그램으로 다음과 같은
코드들을 성경의 어느 한부분에서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부산(Busan)' '부스(Bus)' 'APEC' '테러리즘' '자살폭탄테러'
'A.D 2005'
그런데 본인 비느하스는 이 '부스(Bus)'를 '부시'라고 해석했다.
바로 부시 대통령인데. 그 이유는 히브리에서는 부시대통령을
Bus 로 기록하기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다시 생각해야될 여지가 있을수밖에 없는것은
부산에 출현할 거대로봇에도 잠수함 시뷰 호와 같은 조종석이 있다고
'20세기소년'이라는 의문의 예언서에 예언되어있기때문에....,
(Bus라는 단어를 영어사전에서 찾으면 잠수함의 영어인 submarine의 약자로 나온다.)
그렇다면 이 바이블 코드는 로봇의 조류독감액체테러로 재해석될수가있는것이다.
게다가 적그리스도의 이름인 'Mabus(마부스)'도 끝자가 'Bus'이니...
以避繁華(이피번화)
(번화한 곳은 피한다)
의미 사람들이 북적이는 번화한 곳은 피한다.
以避繁華(이피번화) 문구는 사람이 북적이는 장소,예컨데 번화가,도심 등은 아주 위험하다. '프리메이슨(Free Mason)'이 개발한 거대괴물로봇이 조종기에 의하여 무인조종되어 부산도시를 걸어다니며
도로와 건물을 뭉개버리고, 조류독감세균액체를 살포하여 그곳에 있는 사람은 무조건 그 자리에서 '즉사'한다. 오랜시간지날것없이 바로 조류독감액체를 맞는 즉시 재체기를 크게 딱 한번 하더니, 코와 몸의 모든 부분에서 피가 터져서 코에서 피가 줄줄 흐르며 죽는다. 즉사하는것이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필사적으로 도망을 친다.
앗수르(Asshur)를 신봉하는 자들은 이 용과 뱀과 돼지를 다 셈(Shem)한테 뒤짚어씌웠다.
그래서 불교 그림에서 십이신장들한테 짓밟히는 존재들도
엉뚱하게도 용과 뱀이고, 오직 제사상에 목이 바쳐지는존재도 돼지이다.
우리가 잘 아는 로마제국에서도 황제의 제사상에 돼지목을 바친다고 기록에 나오니...
중국에서는 앗수르를 암살한 신앙 영웅 '치우'를 한낱 빨간 도깨비로 변질시켜버렸으니...
'루시퍼' 들린 앗수르가 죽은 사건을 얼마나 인류가 슬퍼하고 통곡했을지 짐작할수있다.
게다가 그리스에서는 앗수르가 '아도니스(Adonis)'라고 나오는데,
'아도니스(Adonis)'는 또 멧돼지의 이빨에 치여죽었다고 한다.
이 셈(Shem)노인과 마찬가지로
마찬가지로 이 세미엘도 로봇에 탔다가,
결국 폭사해서 죽고. 이 인간몸을 입고 활동하는 세미엘 천사를
전세계에서는 악마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남한에서는 북한 간첩으로 누명이 씌워질 것이다.
이 세미엘천사가 바로 [세계의 테러조직들과 연계하여,
동시다발적으로 테러활동을 하는 모든음모의 배후조직인
'MS 일파'를 이끌고 있으며, 이 자가 바로 로봇을 조종하며
조류독감액체를 살포하여 APEC의 성스러운 도시인 부산을 파괴시킨다고]
뉴스와 언론매체에 모조리 거짓보도된다.
성경 요한 계시록 6장 7절에서 8절에는 이 상황이
아주 잘 묘사되어있다.
"어린 양(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이 넷째 봉인을 여실 때,
내가 넷째짐승의 음성을 들었는데,
말하기를 "와서 보라."하더라.
이에 내가 보니, 보라, 창백한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요
지옥이 그 뒤를 따르니, 그들에게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땅의 사분의 일을 죽일 권세가 주어졌더라."
-한글 킹제임스 버전(King James Version) 성경 요한 계시록 6장 7절~8절-
이 창백한 색은 '청황색'인데.
그 이유는 이 '창백한 말'이 영어 킹제임스번역판(King James Version) 성경을 보면,
'a pale horse'로 나오는데, pale이 바로 청황색이란 단어이다.
가을단풍잎색도 '청황색'이다.
조류독감바이러스가 예전과는 달리 갑자기 전세계적문제로 떠올라
한국은 물론,
유엔사무총장 코피 아난,세계보건기구 WHO, 미국 부시 대통령,세계모든나라가 비상이 걸린 사태로
번지게 된게 바로 2005년 '가을' 9월달~10월달인 것은 과연 우연일까?
그런데 [현대어 성경]에는 저 '사망'이 '전염병'으로 나온다.
그 당시에 전염병은 곧 '사망'이나 다름없었다.
그래서 '사망'으로 쓰이는 히브리어단어가 동시에 '전염병'으로 쓰이기도했다.
"어린양이 넷째 봉인을 떼셨을 때 나는 넷째 생물이 '오라' 하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창백한 말이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 말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죽음이었습니다. 그 뒤를 또 다른 말이 한 필 따라왔는데 그 말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지옥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전쟁과 기근과 질병과 짐승을 가지고 땅 위에 사는 인간의 4분의 1을 죽일 권한이 주어져 있었습니다."
-현대어 성경(TKV) 요한 계시록 6장 7절~8절-
"어린 양이 네째 봉인을 떼실 때에 나는 네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보니 푸르스름한 말이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의 이름은 죽음이었으며 지옥이 그 뒤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전쟁과 기근과 질병과 짐승들을 가지고 세상 사람 4분의 1을 죽일 권한을 받았습니다."
-현대인의 성경(KLB) 요한 계시록 6장 7절~8절-
사도 요한이 보기엔, 커다란 로봇이 마치 '말'처럼 보였을것이다.
그리고 '세트(Seth)'는 이집트에서 '저승의 신' '사망의 신'으로 불렸다.
지옥이 그 뒤를 따른다는것은, 로봇이 가는 거리마다,
로봇이 분사하는 조류독감세균액체로 인해, '지옥'과 같은 현장이 연출된다는것이며,
땅의 짐승들로 땅의 사분의 일을 죽인다는것은,
현 21세기문명이 보기에는 이게 맞지않게보이기 마련이다.
요즘 현대문명인들이 4분의1이나 동물들에게 먹힐까?
그렇다면 이 의문을 풀려면 단 한 가지밖에 없다.
바로 조류독감!!!
조류독감은 조류다. 닭이나 새들에게서 인간으로 급속전염되는 최악의 전염병.
바로 짐승을 통해 전염되는 최악의 괴질병이다.
그리고 '칼'은 '에이즈(AIDS)'병을 의미한다.
'남자의 성기'를 유럽 미국 등 서양지역에서는 '칼'로 비유한다.
왜냐면 '남자의 성기'가 칼 또는 '검(劍)'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에이지(AIDS)병'이 '남자의 성기'에서부터 시작되는 병이라는건
알것이다. 동성연애에서부터 시작되는것이다.
그런데 이 '에이즈(AIDS)'병균 조차도
'로마클럽(Roma Club)'이개발한 것으로,
'로마 클럽'이 자신들이 계획한 [인구 조절 시책]을 위해,
홍역예방접종 약에 에이즈(AIDS) 병균을 만들어 넣고는
아프리카의 빈민에게 무료로 접종해 주어 사상 처음으로 인위적인
'에이즈'라는 병을 조작해 낸 과거 역사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굶주린다는 것'은 조류독감바이러스로 인해서
세계가 혼란해져 더이상 농사가 곤란해지고 농부들도 떼거리로 조류독감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기 때문이다.
火泉二神(화천이신)
(불이 나오는 샘의 두 신령이)
의미 이스라엘과 이슬람국가들이
해석 화천(火泉)은 '불의 샘' 즉 유전의 불이 나오는 곳으로서 세계의 유전(석유)지대인 중동 지방을 뜻한다.
사단은 자신의 사주그룹과 그 계획에 맞추어져 있는 666사건을 사람들을 어떻게하든 모르게하거나 촛점을 다른데로 돌려놓게 하려고 위와 같은 이런 사람들을 이용하여 열심히 혼란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하나님의 교회는 예언의신을 가지고 있으므로 아무도 속을 이유가 없지요 모르는 사람들을 교리나 징조가
나타날때마다 혼란하여 혹시 맞는지? 하여 앞으로도 우왕좌왕하게 될것입니다 사단도 성경을 우리보다 더 열심히 (속일려고)연구하고 있으니 있을징조를 비슷하게 삽입해 가면서 속이지요 그러나 우리 진리를 가진자들은 이런 엉터리 논리에 동요하지않고 안정된 믿음과 자유함이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성경침례교회 다니시나요?
쩝~ 어째 어젯밤 꿈자리가 매우 상그랍다 했더니만... 별 희안한 소리도 다 듣습니다. 신 세대주의 발상인가? 어쨌거나 '비느하스 최'라는 분 머리가 굉장히 비상한 것은 분명한 것같으네요. 꽤맞추기 실력이 보통이 아닌 걸 봐서는 말입네다...
사단은 자신의 사주그룹과 그 계획에 맞추어져 있는 666사건을 사람들을 어떻게하든 모르게하거나 촛점을 다른데로 돌려놓게 하려고 위와 같은 이런 사람들을 이용하여 열심히 혼란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하나님의 교회는 예언의신을 가지고 있으므로 아무도 속을 이유가 없지요 모르는 사람들을 교리나 징조가
나타날때마다 혼란하여 혹시 맞는지? 하여 앞으로도 우왕좌왕하게 될것입니다 사단도 성경을 우리보다 더 열심히 (속일려고)연구하고 있으니 있을징조를 비슷하게 삽입해 가면서 속이지요 그러나 우리 진리를 가진자들은 이런 엉터리 논리에 동요하지않고 안정된 믿음과 자유함이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의글을 쓴 복음증거자님은 어서 속히그런 엉터리 논리의 교회에서 나오셔서 진리안에서 자유롭게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아무리봐도 위의 내용은 말도안되는 소리이군요^^
저희 이런거 안봐요~
그래도 국회의원들 하는짓 볼때 국회에 벼락이라도 떨어졌으면 하네요~ 민생돌보지도않고 밤낮 싸우기만하고 .. 쓸데없이 5천원권 도안교체하는데 예산만 낭비하고 비난만듣잖아요~
소설 즐겁게 읽었습니다~ ㅋㅋ 억지로 때려끼운흔적도 눈에보이구요.~
소설은 재밌는데. 부산이 666이랬다가 이탈리아대통령이 666이랬다가 앞뒤가 안맞네요~..ㅋㅋ
이런 것에 시간과 정력을 소비한 것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그시간에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경공부를 하시면 얼마나 좋을 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