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신문 한장..........

[김영수]

순대. 어묵 등 대기업 진입제한 올해 종료  中企 적합업종 49개  일몰이냐 ?  연장이냐 ?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 등 거론.

예. 적금 금리 묶고......대출금리. 수수료만 올리는 은행  대출금리 4% 육박 하고도  예. 적금 금리는 1%대 유지  은행권,  수수료 신설 검토에  서민들만 부담.....불안 팽배.                     AI 이어 구제역까지.....시름깊어진 농가  축산농가,  일시 이동중지 명령.

경부고속道(판교 → 동탄 → 대전 → 대구 → 울산 → 부산) 타고 연내 13만여 가구 공급  경부축 주거밸트 150곳서 분양  47곳이 1000가구 이상 대단지  교통환경. 생활 인프라 탁월해  실수요자 중심 높으놘심 예상.               佛 유력 대권후보 르펜  " 美 트럼프 " 따라하기.

중기중앙회 입김 세지나.....고위공무원 잇따라 영입  최수규 前중기청 차장 등 바른시장ㄱ여제 추진 위해  고위 관료로 진용 꾸려.

외국인 보유주식 사상 첫 500조 돌파  환차익 노린 외국인 " Buy KOREA "...... 시총 32% 꿀꺽  삼성전자. 포스코 등 우량주 매수  트럼프 정책 기대....위험자산 선호  " 달러 약세 " 환율 여건 우호적  중장기적 매숫 " 긍정적 영향 "              삼성그룹,  전경련 공식 탈퇴.

스태그플레이션(저성장. 고물가) 그림자 짙어지나  올 경제성장율 2.5%.....저성장 추세  소비자물가상승률 4년만에 최고치.

최순실 - 고영태 " 진시롱방 " 시작  " 고영태가 더블루K 소유(최순실) "  " 내 회사면 내가 잘리겠냐(고영태) "  고영태  " 순실,  대통령 위해 밀한다 말해 "  " 내 회사엿으면 내가 잘리지 않았을 것  대통령 연설문 고친는 것 실제로 목격 "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기간 연장 " 긍정 검토 "  황교안 승인 여부 미지수  " 14가지 수사 아직 부족 " 판단 한 듯.

특검,  압색 한발 양보....." 靑 임의제출도 상관없다 "  압수수색,  형식보다 실증 중요시할 것  원하는 자료 받는다면 경내외 무관 시사.

반기문 공백 메워라......원. 안(원유철. 안상수) 도 대선 출마.             원금비보장 " 사모ELS " 에 뭉칫돈 유턴 왜 ?  마땅한 수익처 없어.

9월 단통법 폐지하고 단말기 지원 안늘 듯  보조금 경쟁 " 치열 " - " 비슷 " 업계 엇갈려  프리미엄 스마트폰 지원금은 유지 전망.

" 6세부터 준비한다 "  가입연령 확 낮춘 치아보험 나왔다  부담 큰 보철부터 상해보장까지  청소년기 치과치료 보장 앞세워.

포스코건설,  대학봉사단 " 해피빌더 7기 " 모집  내달 3일까지.                   여성 갱년기 위한 " 프로바이오틱스 " 개발  골밀도. 통증. 단기기억력 개선 효과.                   한국 " 크루즈 모항의 꿈 "  인천항에서 시작된다  신국제여객 크루즈부두 임시개장  伊 코스타크루즈社

" 세레나호 "  국내승객 1500명 긷고 첫 출항.              " 수도권서 화요일에 지하철 타변 영화활인 "  서울지하철 - CGV " 에코데이 "

대한상의 경기인력개발원  " 채용 연계 맞춤형교육훈련 " 통해 100% 취업 성공  기업체 원하는 맞춤 훈련 통해  수료와 동시에 취업으로 연결  28일 까지 취업 교육생 모집.             박창규 교수(건국대학교),  IBC " 세셰 100대 공학자 " 선정  4차 산업혁명. 플랫폼 분야 선도.

로맨스.판타지는 이제 그만.확바뀐 드라마." 장르물. 사극 " 출격 채비 알찬 스토리. 화려한 출연진 한몫 스릴러. 법정물에 역사극도 눈길.

4인이 만들어가는 " 진짜 햄릿 이야기 "  " 판소리 햄릿 프로젝트 " 10일 개막.                  해가 지지않는 영화제제국 CJ,  2000만(전세계 월간 관람객수) 뚫었다  거침없는 글로벌 확장 전략이 빛 발해  중국. 미국 등 진출......극장 문화 선도.

패트리어츠,  25점차 뒤집은 최고 역전극  51번째 슈퍼볼서 통산 5번째 우승.

장학생 여러분 !

오늘도 신문 한장 잘 읽으셨죠.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여선경]

감사합니다!!

[김영수]

여선경 장학생 고마워요 !
우리 여선경 장학생은 얼굴도 예쁘고....귀엽고....
마음씨도 아주아주 고울 것 같고
또 공부도 아주아주 잘 하는 모범적이고 패기 발랄하고 욕심도 많은
여고 초년생..... 예비 숙여 일 것 같아요. 댓글에 이모티콘을 보고 상상이 되네요. 맞죠 !

[여선경]

칭찬 감사합니다!!!ㅎㅎ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김영수]

여선경 장학생 !
지금 고교시절이 인생에서 가장 부담도 없고
가장 즐길수 있는 시기 인지도 몰라요.
마음 것 즐기시고 놀고 추억도 많이많이 쌓으세요.

[여선경]

네!!!물론 공부도 잊지 않겠지만 추억쌓는 일도 잊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