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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김미애 사랑해요
베 베 추천 11 조회 1,864 15.04.04 16:05 댓글 1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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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2 14:07

    하이얀
    매화꽃닢이
    봄바람에 하늘하늘
    흩어져 내리는 것이

    암만 봐도
    봄에 내리는
    눈송이 같더군요,

    그래요
    고마워요
    별 것도 아닌 저를
    오늘두 그토록 사랑해 주셔서..ㅎㅎ

    저두
    사랑해요 베베님..^(^

  • 작성자 15.04.12 17:10



    노을나그네님 사랑한다는 게 아닌데요
    하하하
    부모님 사랑에 답으로 드린 글인데요
    알면서 알면서
    좋은 글 주시어 감사하옵고
    맵씨 좋으신 노을나그네님
    감사합니다



  • 15.04.11 18:27

    마음이 찡해지는군요.
    암수 한몸처럼 가는 세월의 힘의 바탕은
    역시 사랑인 것 같습니다.
    즐감하오며...^^

  • 작성자 15.04.12 17:11



    세월 흐름은
    사랑의 흐름 같다 할 것입니다
    사랑 없는 삶은
    얼마나 황량할까요
    건강하세요
    봉화 시인님


  • 15.04.12 11:10

    베베 시인님
    안녕하세요?
    무르익어가는 봄날이 마음을 포근하게 합니다
    꽃들의 향연이 기쁨을 주듯이
    즐거움이 가득한 휴일이 되시고,
    사랑과 행복이 물들여진 휴일 보내세요
    시심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습니다.

  • 작성자 15.04.12 17:13



    봄이 무르익은 지금
    열사의 나라에서 힘들이며
    국위선양을 위해 열공하시는
    오라버님 생각이 납니다
    막 전화를 받아서이죠
    부디 모든 이들께
    사랑의 마음이 가득 채워지기를 바라면서
    흔적에 감사합니다
    김영국 시인님



  • 15.04.12 20:20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부모님이 생존해 계시고
    두 분이 보여주는 삶 자체가 사랑인지요.

    저는 혼자서도 늘 모든것에 사랑을 느낍니다
    눈을 뜨면 보이는 공기에서 부터 하루종일 닻는 인연들이 소중합니다.

    거룩함을 느끼게 하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4.13 18:57



    일상에서 사랑을 감지하시고
    하루종일 닿는 모든 인연들이 소중하다시는
    포카혼타스님
    정말 이처럼 맞는 말씀이 있을까요
    도인의 경지에 드신 포카혼타스님
    모처럼 오신 길에
    버선발로 뛰어왔습니다
    거룩하다심은 포카혼타스님의 댓글이
    거룩하옵니다
    부디 자주 오셔서
    글에 간섭 많이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시고 사랑 가득 하신 저녁 시간도
    언제나도 그러시기를 바랍니다


  • 15.04.13 21:31

    아이 러브 유
    사랑해요
    왠지 잘 안하게 되는 말

    사랑한다 말은 잘 안하지만 느낄수 있습니다
    서로를 기다려주고
    서로를 챙겨주는 사랑을

    부모님과 함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베 베님



  • 작성자 15.04.14 19:31



    사랑한다고 말 안 해도
    다 잘 알 것 같습니다
    어느 누군가는 사랑한다와 더불어
    사랑이 달아난다고 하던데요
    바둑이친구님 요즘 건강하신지요
    옥체 잘 간수하시기 바랍니다
    와 주시어 감사하옵고
    즐거우신 시간들만 되옵소서



  • 15.04.13 22:05

    감사히 읽고갑니다 ~.

  • 작성자 15.04.14 19:31



    작은 글에 큰 흔적 두심이 감사합니다
    미소를보내며님께서는
    봄날 잘 보내고 계시지요
    늘 건강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를 드리며
    미소를보내며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14 19:32




    사랑해요를 말하기 어색해 한다니
    참으로 금시 초문입니다
    왜냐하면 저의 집에선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듣거든요
    하기도 하고 말이죠
    아바마마의 웨스턴 스타일 때문인 것 같습니다
    글밭에서님의 후한 댓글에 감사합니다



  • 15.04.14 12:00

    베베 시인님 안녕하세요
    깊은 시심의 글향에 잠시 머물렀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을 향한 글
    두분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비가오는 화요일
    마음에 아름다운 듬뿍 채움하는 날 되셔요~

  • 작성자 15.04.14 19:33



    두 분 사랑이 근간이 되어
    모두들 사랑이라 합니다
    바람의꽃님 모처럼 뵈옵니다
    늘 향기 높은 시 많이 쓰시기를 바라오며
    와 주시어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14 20:36




    하하하
    저도 모르옵니다
    뒤집어 보면 알란가요
    혜연 시인님의 행복을
    시에서 느낄 수가 있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혜연 시인님


  • 15.04.16 21:24

    행복한 부모님 밑에
    행복한 자식이 있듯
    마음으로 우러나는 감사
    "행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리 무슨 말 필요있을지요
    제 마음도 보태고 가옵니다 효녀 시인님^^

  • 작성자 15.04.18 21:56



    별로 효녀 아니랍니다
    행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처럼
    지금까지 저와 계셔 주시어 감사하고
    모든 게 감사네요
    향린 시인님
    주말도 주일도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15.04.19 21:56

    저는 고향이 울진 입니다
    얼마전 어머님이 무릅 수술을 하고 난뒤
    너무 좋아 하셨고
    지금은 많이 완쾌 되어 동네 이곳 저곳
    걸어 다니시는
    모습이 참 좋아 보였습니다
    그래도 어찌 자식에 대한 깊은
    사랑을 다 헤아리 겠습니까?
    아직 설익은 과일에
    지나지 않은것을...
    다시금 부모님 생각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4.20 18:30




    부모님 생각에 많은 효를 하셨네요
    작은 용님의 효를 보면서
    많은 자각과 배움을 합니다
    귀하신 효 다 받으시고
    오래오래 건강 행복하시기를
    가내 행복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작은 용님 감사합니다


  • 15.04.28 15:10

    정년퇴직을 한 친구도 있고 바로 정년퇴직이 가까운 친구도 있고,
    그러다 보니 동창회 밴드에 들어와서 사연을 나누는 친구가 많습니다.
    살아가면서 정을 주고 정을 느끼고 어울려서 지내는 친구는 그래도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5.04.29 20:25



    밴드와 카톡
    친구들을 오래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수단들이지요
    저도 밴드에서 많이 초대들 하시더라고요
    범주에 드는 일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울려 사는 즐거움
    사회라는 공동체에 나도 있음이
    대가족님 모처럼 반갑습니다
    방문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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