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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서신동 T.G.I 프라이데이스
오은방울 추천 0 조회 1,161 10.02.02 00:19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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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2 01:04

    첫댓글 요즘 먹는걸 자제하고있는 나에겐 완전 고문이구먼. 좋겄다. 잘 먹고다녀서...ㅎㅎㅎ

  • 작성자 10.02.02 11:27

    나 그래서..요새...몸무게가....ㅠ

  • 10.02.02 15:08

    장난치는것이야? 넌 살 얘기하지말거라. 자격이 없느니라.ㅋㅋㅋ

  • 작성자 10.02.02 15:33

    나 진짜 장난아니야...ㅎㅎㅎㅎ 어제 심각했다구.ㅋㅋ

  • 10.02.02 01:16

    와우...완전 맛있는것만 드셨네요~~오은방울님 정말 부럽..ㅠㅠ 토종입맛을 가진 남편이랑 사는 1인..ㅠㅠ

  • 작성자 10.02.02 11:28

    저두 나중에 토종입맛소유자의 남편을 만나면..ㅎㅎㅎㅎㅎ혹시 모르니 실컷 먹어둘까용?? ㅎㅎㅎㅎ

  • 10.02.02 01:50

    배에서..꼬르르~~요동치네요.ㅜㅜ ㅈㅔ가~다 좋아하는 요리...아~ㅜ 먹고 싶어요,.ㅋㅋ

  • 작성자 10.02.02 11:28

    저랑 입맛 비슷하신가봐요.ㅎㅎㅎㅎㅎ ^^

  • 10.02.02 09:47

    와우~ 저는 언제 연봉올라서 저런곳에서 식사하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0.02.02 11:28

    연봉안올라도 식사할 수 있어요.ㅎ

  • 10.02.02 10:43

    배가 고파지네요

  • 작성자 10.02.02 11:29

    이제 곧 점심시간이네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 10.02.02 11:45

    띠지아이가 좀 변했을라나? 예전엔......쩝.....구래도 일케 보니깐 땡긴다는......*.*

  • 작성자 10.02.02 13:16

    예전에 안좋은 일 있었어요? 맛이 없었나요? ㅎㅎ 친절하고 좋았는뎅.ㅎ

  • 10.02.03 02:39

    오래된 별로 알흠답지 않은 기억이......ㅋㅋ룰루 구래도 케이준 샐러드는 맛있었다눈........*.*

  • 10.02.02 11:48

    개인적으로 이런곳의 립이나 미니갈비보다는 마이산 탑사 입구의 갈비가 더 입에 맞아요~
    나 완죤 구식입맛....ㅠㅠ
    가끔 먹고 싶어서 가면...또 집에가서 라면 끓인답니다.

  • 작성자 10.02.02 13:17

    전 이런것도 좋고 소갈비나 구워먹는 것두 좋아요.ㅎㅎㅎㅎ 사람입맛은 다 틀리니까 괜찮아요^^

  • 10.02.02 11:53

    맛있겠땅 아~~ 배고파...^^;;ㅋㅋ

  • 작성자 10.02.02 13:17

    점심식사전이었군요? 맛난거 먹었어요?

  • 10.02.02 12:55

    저번에 갔을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생각만 하면 아직도 느낌함이..ㅎㅎ

  • 작성자 10.02.02 13:17

    제가 좀 느끼한 음식을 좋아하는 편인가봐요.ㅎㅎㅎㅎ

  • 10.02.02 12:55

    요기 꼭 가보고 싶은데.....기회가 없어서리....모두 맛나보이구....침 넘어가요~~~~

  • 작성자 10.02.02 13:17

    저두 티지아이 넘 오랜만에 갔더니, 맛있더라구요 ㅎㅎ

  • 10.02.02 13:30

    TGI 좋은데 다녀오셨군요~저도 젝다니엘 좋아라 하는데 ...

  • 작성자 10.02.02 15:34

    넘 오랜만에 갔어요.ㅎㅎㅎㅎ 전 파스타가 맛나더라구요.ㅎ

  • 10.02.02 13:29

    우와,,,저걸 다먹었단 말야...정말 방울이 최고~~~

  • 작성자 10.02.02 15:34

    저 정말 잘먹는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해두.ㅎㅎㅎㅎㅎ;;

  • 10.02.02 17:20

    전 스테이크는 레어;;; 를 좋아해서 ^^ 피 뚝뚝 떨어지는거 좋아해요 ㅋㅋ;;;;

  • 작성자 10.02.02 23:34

    전 그냥 미디움정도?? 미디움으로 주문했는데, 같이 간 일행이 어느새 미디움웰던으로 바꿨드라구요..ㅎㅎ

  • 10.02.03 15:54

    스테이크는 익히면 퍽퍽해서;;;; 피 뚝뚝을 좋아 합니다 (^^;;;) ㅋㅋ;;;;;;;;;;

  • 10.02.02 19:16

    아웃백 립만 먹던때 첨으로 티쟈이 립을 먹었는데 맛이 넘 독특해서 담엔 절~~~대 안먹어야지! 했는데 어느순간 생각나서 또가게 된다는 ㅎㅎㅎㅎ

  • 작성자 10.02.02 23:35

    거, 참 특이하네요..ㅎㅎ 빕스랑 같네요. 전 빕스가면 샐러드바 먹을거 없으니 다신 안가!!! 해놓고 몇달후면 "아~ 빕스가고싶다" 이래요...참 묘한매력ㅋㅋㅋㅋ

  • 10.02.03 15:57

    휴대폰으로 찍었는데도 불구하고 맛있게 보이네요..

  • 작성자 10.02.03 17:03

    ㅎㅎㅎ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 10.02.04 12:05

    오은방울님도 이제 포스팅이 슬슬 물오르고 계시는군요? ㅋㅋㅋㅋ

  • 작성자 10.02.04 13:27

    글이 포스팅될수록 제 몸무게도 같이 물이 올라서...;; 좀 고민중이예요.ㅎㅎㅎㅎ

  • 10.02.04 14:03

    지난 연말정모까지 오은방울님의 모습을 본결과.. 좀더 찌셔도 되겠던데요. ㅋ 좀더.. 찌시고 그담부터는 관리를 ㅋㅋㅋ

  • 작성자 10.02.04 22:43

    헉! 제가 보기보다 숨겨둔 살들이.ㅎㅎㅎㅎㅎㅎㅎㅎ

  • 10.02.05 02:33

    살을 발밑에 숨겨놓으셨나.. ㅋ 아님 외출시에는 집에다가 잠시 모셔놓고? ㅋ

  • 작성자 10.02.05 13:42

    히휴~~ ㅎㅎㅎ 무슨 대답을해도 제가 질 것 같은데요.ㅎㅎㅎㅎㅎ재치있으셔ㅋㅋ

  • 10.02.06 21:09

    쉬림프 파스타도 참 좋아하는뎅^^ㅋㅋ

  • 작성자 10.02.07 18:42

    맛있더라구요.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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