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이치랑 붙기 3일전 "우리가 누군지는 안중요해나 자신의 계획이 뭔지가 중요한 법. 인생은 맨몸으로 왔다가 맨몸으로 가는거야. 내 자신이 이때까지 살면서 있었던 추억을 남기며, 힘든 시련과 고난. 그리고 자신이 잘못했던 일로 인해 후회를 하거나 기쁜 일이 생겨 잊을수 없는 짜릿함. 늘 메모리 속에 차있는거 같다"
- 경기후, 게이치 인터뷰中(옥타곤에서)"내가 여기서 인터뷰를 기다린 이유는 그를 칭찬하기 위해서다."
첫댓글 하빕은 전율을 선사하고 게이치는 존멋을 남긴 멋진 경기네요
첫댓글 하빕은 전율을 선사하고 게이치는 존멋을 남긴 멋진 경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