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엠 티 산 악 회
 
 
 
카페 게시글
정기산행 사진올리기 해남 두륜산 2018,03,31 토요일
뜨락 추천 0 조회 497 18.04.01 23:2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4.02 00:18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4.02 17:17

    먼 곳에 있어서 다녀오기 쉽지 않지만
    후회는 안 할 산입니다.

  • 18.04.02 07:28

    해설까지 겸비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4.02 17:18

    시간에 대한 부담 때문에 해설은 빼고 싶은데
    그게 안 되는군요~~^

  • 18.04.02 08:41

    즐거운 산행하셨지요~~? 맴버한명이 빠졌어요~~^^이번주 덕룡산으로 즐거운 산행해요~~^^

  • 작성자 18.04.02 17:21

    멤버 한 명이 빠지니까 동그라미 한 곳이 빠진 것 같아
    덜컹거리며 다녀왔습니다. 팀을 위해 덕룡에서 다 모이면 좋겠는데
    또 한 분이 쏙 빠지네요. ^^
    덕룡을 넘고 주작까지 가고 싶은데 시간이 허락될른지 모르겠어요.
    토요일에 가는 데까지 가 봅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4.02 17:22

    천불상이 있었군요.
    담 기회되면 알현하고 와야겠습니다.
    요즘은 어디 숨겨놓은 좋은 곳으로 다니시는지
    얼굴 뵙기가 하늘에 별 따기 같습니다.

  • 18.04.02 10:46

    두륜산에 오르니 주작덕룡 두륜 달마산에 이르는 남도의 생김새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남도의 산들은 너무 멀어서 또 언제갈 수있을까~ 금새 그리워집니다 초의선사 추사의 서체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 대흥사에서 주차장까지 천년숲길을 여유자적 거닐지 못하고 잰 걸음으로 달음질친게 아쉽습니다 함께 산행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음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8.04.02 17:30

    덕룡~주작~두륜~대둔~달마 한 번에 달리고 싶으시죠?
    무박이면 가능할까요?
    앞에서 속도내도 곧바로 따라붙는 유리 님.
    마가렛 님과 셋이서 함께 이어간 산줄기에서의 느낌이
    봄 바람결처럼 따스했습니다.
    동백숲길 이후엔 사라지셔서 어디로 갔나 했더니 . . . ^^

    바위에서 너무 많이 놀아서 막판 하산길에 여유로운 걸음을
    포기해야 해서 조금 아쉬움은 남네요.
    담 기회엔 바위에서 시간을 줄이고 대흥사부터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네요.
    담에도 또 오래 이어지는 추억의 산행 기대합니다.

  • 18.04.02 10:50

    푸하하..패잔병...맞네요..ㅠ.ㅠ
    초반에 운기조식이 필요해서 매번 저러네요.
    추사 김정희에 관한 일화들 재미있게 읽었어요.
    현판 서체가 제각각 다르군요.
    새바위 사진 수고하셨구요..ㅎㅎ

  • 작성자 18.04.02 17:31

    초반에는 운기조식하시느라 늦으시더니
    하산길에선 어느새 사라지셨네요.
    진불암 다녀왔더니 어디로 가셨는지...ㅎ
    담엔 천천히 하산합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4.02 17:34

    가련봉에서 내려가면서 위에서 보면
    다른 모양으로 보여서 지나치기 쉬운 위치에
    있어요. 살짝 옆으로 돌아서 봐야 새처럼 보입니다.
    담 기회 되시면 가련봉에서 내려오시면서 왼편에 있는
    새 잘 찾으시길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