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베스트 드레서
 
 
 
카페 게시글
 헐리웃 파파라치 ◐hot◑ 꿀꿀함을 날려버려~(비비안웨스트우드양 특집)
죠죠 추천 0 조회 12,640 04.05.28 16:3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5.28 16:43

    첫댓글 김민희가 부러웠던 적은 처음이었어죠 ㅋㅋㅋ 정말 만나고 싶어요~

  • 04.05.28 16:45

    대단한 할머니....

  • 저도 김민희가 부러웟다는....그녀의 95,96년의 컬렉션은 정말 최고였어요~당시에 바자를 보다가 첨 봤는데 어린 여중생에겐 대단한 충격이였는데..

  • 04.05.28 17:11

    아~ 나도 읽으면서 김민희 부럽다고 써야지 했는데 ㅋㅋㅋ 님이 0살이 타겟이라고 써놓은것두 넘 잼있네요.. 비뱐웨스트우드 정말 대단한 여자죠... 부러워요...ㅠㅠ 흐흐흑

  • 04.05.28 18:05

    나두 김민희가 넘넘부러웠어염 ㅠㅠ

  • 04.05.28 18:08

    김민희가 왜 부러운거죠?

  • 04.05.28 18:09

    앙드레김 뭐든 열심히해서 좋든데..그 연세에...뭐가 추하다는거에요? 겉모습이??ㅡ.ㅡ....겉모습은 패~쓰;;

  • 김민희 이분께 직접만든 하나박에 없는 원피스도 선물받고 직접 머리도 만져주셨져..ㅠ.ㅠ너무 부러울따름..전 앙선생님은 너무 지루할정도로 변화가 없어서 시러요...자기색깔도 좋지만 그정도 한결같아선..-_-;

  • 04.05.28 18:44

    김민희 인형같다고 디게 좋아해서 그랬다죠 그럴만도~ 너무 잘어울려 ㅋㅋ

  • 04.05.28 21:40

    26살 연하와 결혼한건 정말 센세이션이였죠... 비비안 옷도 정말 멋지고. 인생도 멋진..

  • 04.05.28 23:09

    첫번째 사진 남자 눈감은게 아니라 흰자인줄알고 너무 놀랐다ㅜ_ㅜ

  • 04.05.29 02:39

    난 오늘아침에 앙드레김 사는얘기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나이가들어도 자신만의 철학으로 열심히 사는것보고. 열정적이잖아요.

  • 04.05.29 16:52

    저의 학교 교수님인뎅~~히~ 근딩..한번두 못 봤뜸..ㅡㅡ:

  • 04.05.30 08:22

    저도 누가 앙드레김을 우스갯거리 삼으면 참 안타까워요. 우리나라에 꼭 있어야할 분이신데.

  • 04.05.30 14:35

    저두 앙드레 김 선생님 방송보고 다시 생각..&반성..;; 올해나이가 일흔이라는 말에 깜딱!놀랐어여..

  • 04.06.01 13:40

    비비안 웨스트우드 소품 하나 무늬 하나까지 너무나 욕심나는 것만 만드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