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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을 본받아 신앙을 가져야 바른 신앙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아 신약성경 13서나 기록한 사도바울입니다.
갈 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사도 바울의 신앙과 지금의 목회자들은 신앙이 정 반대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사도 바울은 유대인으로 구약 율법에 대하여 가말리엘 문하에서 엄격한 교육을 받은
유대인입니다.
행 22: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라.“
사도 바울은 구약 율법 신앙을 배설물로 여겨 다 버렸습니다.
빌 3:5-9.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현재의 목회자들은 구약 율법 신앙을 배우고, 적용하고 있습니다.
첫 언약이 효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 전체 언약을 정 반대로 뒤집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 신약 성경은 효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신약 성경만 유효하다는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첫 언약은 낡아지고 쇠하는 것으로 없어져 가는 것입니다.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에서 끊임없이 연속적으로 유지하여야 하는
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굴복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앙의 본으로 세우신, 사도바울과
이 시대의 종교 신앙인들은 정 반대의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도바울과 사도들은 구약 율법 신앙을 다 배설물로 여겨 버린 반면에
이 시대의 신앙인들은 첫 언약 구약 율법 신앙과 새 언약 신약을 동일 선상에 놓고,
구약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구 언약을 다 이루시고 새 언약으로 개혁하셨습니다!
폐함을 폐기로 몰아서 역적으로 만들고 있는 교리입니다
사도바울이 계시를 받아 기록한 말씀에는 모세율법은 폐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어도
주장하면 이단으로 정죄합니다.
사도바울이 전한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엡 2:15-16.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첫 언약에 속한, 엣 계명과 모세율법은 성경에 기록되어 았어서,
언약의 변천사를 교훈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기에
효력이 없는 것을 폐하였다 하신 것입니다.
히 7:18-19.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그리스도인들은 구약 율법에서 벗어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입니다.
롬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 율법을 마치신, 분입니다.
사도바울을 높이는 글이 결코 아니고, 말씀 그대로 전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아 기록한 신약성경 13서에서
구약성경이 폐기 되었다거나 구 언약이 폐기 되었다고 말합니까?
아닙니다.
폐함과 폐기를 잘 구분하여야 합니다.
성경에서 폐하였다는 말씀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만, 효력이 없다는 말입니다.
폐기는 아주 못 쓰게 되어, 쓰레기 같이 버렸다는 의미입니다.
구약과 구 언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진리이기에 폐기 되어 쓰레기처럼 버려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구 약속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구속사로 다 이루셨기에,
다시 일어나는 효력이 없고, 지나간 과거로 알고 참고가 될 뿐입니다.
사도바울이 교회를 핍박하고, 말살하려고 가던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은혜를 받은 사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은 깨달아 알게 됩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신앙은 율법을 주시고 율법을 행하여야 하는 구약의 하나님을 믿느냐?
구약 율법 신앙을 십자가의 구속사로 다 이루어 개혁하신, 은혜와 진리이신,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 입니다.
구약의 구 언약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로 새 언약,
신약으로 개혁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히 9:9-10.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는 첫 언약을 새 언약으로 개혁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구약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로 새 언약,
신약으로 개혁되었다는 말씀입니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그렇기 때문에 새 언약, 신약만 유효하다는 말씀입니다.
구약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역사 계획은 처음부터 인류입니다
이스라엘은 인류로 가는 과정에 불과합니다.
구약 학자들은 신약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만 효력 있다고 말하여야 함에도
신약의 그림자 구약을 추켜세우는 큰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구약은 신약,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갈 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아 신약 13서나
기록한 사도바울을 본받지 않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언약의 배반자들,
살인마, 칼빈, 알미니안, 요한 웨슬레 등을 본받고 있는 이들은 영적 시각 장애인들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사단의 하수인들이며,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중요한 언약면에서 정반대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사도바울의 신앙은 복음에는 철저하였으나, 모세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율법의 종교 유대교를 떠난 것은 율법이 폐하지 않았다면,
하나님과 끊어지는 결과를 가져 와야 맞습니다.
그러나 율법이 폐하였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종이 되었습니다.
모세율법에서 철저히 금한 음식도 시장에서 파는 것은
다 먹어도 된다는 것이나,
절기를 지키지 말라든가.
율법에서 금한 이방인과 함께 대화하며 음식을 같이 먹은 것은
모세율법을 지키지 않았지만, 그리스도의 복음을 철저히 지켰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다 율법입니다.
그러나, 모세율법이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개혁되어 영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바꾸어 주신, 율법, 복음, 성령의 법으로 영원합니다.
새 계명, 사랑에는 모든 계명이 완전케 되어 다 들어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말씀이 있습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즉 참고 될 뿐입니다.
과거의 흑, 역사의 죄와 첫 언약의 범한 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피를 믿는 그리스도인은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구약성경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지난 과거 완료된 말씀이기에
성경에 기록되어있지만, 다시 일어나는 효력이 없습니다.
첫 언약에 머물러 있는 자들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구약성경이 폐기되어 쓰레기처럼 버렸다는 것이 아니라,
구 약속들을 과거이고, 십자가의 구속사로 다 이루었기에 구 약속들이 다 이루신,
과거이기에 효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전한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엡 2:15-16.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첫 언약에 속한, 엣 계명과 모세율법은 성경에 기록되어
언약의 변천사를 교훈하지만, 효력이 없는 것을 폐하였다 하신 것입니다.
히 7:18-19.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롬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주옥같은 말씀으로 분명하게 말씀하셨음에도 계명과 율법이 폐하지 않맜고,
행하여야 성화를 이룬다고 헛소리를 하는 작자들입니다.
반드시 여러분은 말씀에 의한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사도바울을 본받지 않는 신앙은 십자가의 원수가 됩니다.
빌 3:17-18.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사도바울을 본받지 않는 신앙은 십자가의 원수가 됩니다.
사도바울은 그것을 안타까워하며,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이 진리를 깨달아 알기 까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굴복하여야 하고
성령 충만과 성령의 내주와 하나님의 말씀이 내 생명이 될 때에 말씀이 깨달아 집니다.
요 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은혜와 진리의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오셔야 합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십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사도바울을 본받아 믿고, 말씀에 순종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이 있다고 합니다.
고후 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사도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파렴치한 자들입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사도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저주하는 자들입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듣고, 믿는 이들을 저주받게 하는 자들입니다.
사도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약의 언약의 사자로 오셔서(말 3:1)
십자가에 죽으셔서 구속사를 이루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성령을 보내 주시고, 믿는 자에게 구원의 주가 되셨으며,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알고, 새 언약의 일꾼이 되어
로마 지하 감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증거 하다가
단두대에 순교하였다고 전하여지고 있습니다.
참 그리스도인과 이단의 분별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입니다.
제가 왜 반복하여 사도바울은 말하는지 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도바울을 신앙의 본으로 세웠고,
신실한 종으로 삼아 계시로 신약 말씀 13서나 기록하셨기 때문입니다.
누구이든 사도바울을 본받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누구이든 사도바울을 본받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사도바울의 신앙고백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식되어야 그리스도인입니다!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예수 그리스도만을 본받은 사도바울입니다.
고전 4: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사도바울의 고백은 사도바울이 어떠한 사람인가를 정확히 밝히는 심정고백입니다.
고전 4:15-16.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말씀, 어느 곳을 보아도 이렇게 많이 권면을 보기 힘듭니다.
참으로 특별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빌 3:17-18.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사도바울을 본받지 않는 독자적 신앙인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많이 언급하고 다짐하므로 확고한 믿음에서 나오는 신앙의 본입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고, 수시로 계시를 받았기에,
제자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 사도바울입니다!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성령님,-(사도바울과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초대교회)를 본 받아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한국, 아니 세계에도 초대교회의 신앙사상을 가진 교회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예수만 믿으면, 구원이지 무슨 말이냐?
여러분이 다니는 교회에서는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고후 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성경 말씀은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예수를 전하는 자들은 사도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파렴치한 자들입니다.
다른 영을 전하는 자들은 사도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저주하는 자들입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듣고, 믿는 이들을 저주받게 하는 자들입니다.
무당을 섬기던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그런 방식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까?
아닙니다!
사도바울처럼 모두 다 배설물로 여겨 버려야 합니다.
말씀의 의도와 깊이를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말하는 이들에게 사도바울은 예수를 믿되,
오직 사도들이 전한 예수를 믿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누구이든, 하나님의 말씀 앞에 굴복하여야 하고,
누구이든, 사도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 앞에 굴복하여야 합니다.
하나, 더 말한다면, 설교를 하거나, 글을 쓰거나,
특히, 성경 석의에 있어서는 사도바울의 신앙사상과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일치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하면, 저주받는 다른 복음입니다.
여러분이 보기에 건방지다고 하실지 모르나, 말씀을 깨닫고 보니,
기독교 서점이 영적 쓰레기장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여러분은 제가 틀렸다고 할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전한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엡 2:15-16.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첫 언약에 속한, 엣 계명과 모세율법은 성경에 기록되어
언약의 변천사를 교훈하지만, 효력이 없는 것을 폐하였다 하신 것입니다.
히 7:18-19.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롬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모세율법은 십계명이고, 첫 언약이고, 구약을 의미합니다.
신앙의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구약의 절기가 지금도 유효한가? 분별하여야 합니다.
갈 4:9-11.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의 첫 언약을 새 언약으로 바꾸어 주신 분입니다.
구 약속들을 다 이루신 분입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구약의 율법을 십자가의 구속사로 폐하시고,
십자가의 복음으로 새 언약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을 다 이루시고, 구약을 마치신 것입니다!!!
구약도 하나님의 말씀이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시고,
새 언약을 주셨기에 첫 언약을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만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행하지 않아 이스라엘이 먼저 파한, 첫 언약이
그리스도인에게 효력이 있다는 주장은 성경 전체를 뒤집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언약하신 하나님 앞에 반역죄입니다.
사도들이 전한 성경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계명의 율법을
폐하였다고 말씀하시지만 여러분의 교회에서는 폐하지 않았다고 설교합니다.
사도들이 전한 진리의 복음이 아니라, 다른 복음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소학교나, 국민학교는 초등학교로 오는 과정이었습니다.
지금은 초등학교만, 유효합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맺은 첫 언약은 이스라엘이 지키지 않아
성경에 기록되어 언약사의 변천사를 교훈하고 있으나,
새 언약이 세워졌기에 있지만 효력이 없습니다.
사도바울은 유익하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버렸습니다.
빌 3:1-11.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하나님의 말씀은 사도바울을 통하여 무슨 교훈을 하십니까?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으므로 지나간 과거이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겨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다 해로여기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긴 것이 무엇입니까?
구약 율법 신앙입니다.
사도바울이 유대인이면서 율법에서 금한 이방인들과 소통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음식을 같이 먹은 것은 유대인 신분을 버리고,
그리스도인의 신분을 얻은 것입니다.
이방인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엣 사람이 행하든, 허물을 벗어야 합니다.
눅 14:33.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사도바울처럼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야 합니다.
빌 3:13-14.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
구약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며,
다 이루셨기에 다시 일어나는 효력이 없습니다.
구약 말씀은 초림을 예언하셨습니다.
구약 성경에서 재림 예언이나 종말 예언은 다 말씀을 오역하는 잘못된 것들입니다
재림 예언이나, 종말 예언이 사실이라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은 거짓이 됩니다.
말씀을 오역함으로 거짓말 하신 것으로 만든 죄가 클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기에 가말리엘 문하에서 철저히 배운
구약 율법 신앙을 배설물로 여기고 다 버렸습니다.
사도바울은 구약 율법에서 이스라엘인은 이방인과 같이 음식을 먹는 것을 금하였지만,
이스라엘인의 신분을 버리고 이방인들과 대화도 나누고, 음식도 같이 먹었습니다.
말씀을 믿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구 약속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으므로 지나간 과거이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처럼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처럼 구약 율법 신앙을 버리지 아니하면,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구약 율법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으므로
지나간 과거이기에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처럼 버려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세상 것은 근본적으로 우상 섬기는 것에 바탕을 두어 이루어진 것들이기에
배설물로 여겨 버려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 모든 것을 버려야 합니다.
눅 14:33.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초대교인들은 성령을 받고, 재산을 드려 성도들과 통용하였습니다.
육적인 것은 물론이고, 교단 교리도 다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신약 그리스도의 복음과 다른 것은 다 버려야 합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 신약 성경은 효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신약 성경만 유효하다는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첫 언약은 낡아지고 쇠하는 것으로 없어져 가는 것입니다.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교리에 속아온 우리는 다 영적 시각 장애인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의 약속들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새 언약, 신약을 세우려, 오신, 분입니다.
말씀에 바로 서 있지 않으면 가짜이고, 사이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의 약속들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새 언약, 신약을 세우려, 오신, 분입니다.
이 말씀에 바로 서 있지 않으면 가짜고, 사이비입니다.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하여 죽은 자가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첫 언약을 폐하시고, 새 언약을 세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습니다.
성경 말씀에서 이 진실을 깨닫지 못하면 님들은 영적 소경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새 계명, 그리스도의 율법, 복음,
성령의 법을 행하여야 합니다!
행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이유를 불문하고, 누구이든, 사도바울의 신앙 사상에 반하거나,
사도들과 사도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반하는 것은
전하면 저주받는 다른 복음입니다.
새 언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씀에 굴복하는 만큼이 자기 신앙수준입니다.
첫댓글
아멘!
지금은 성경을 모두 가지고 있고
읽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마음 밭에 씨를 뿌리고
사도들의 가르침의 물을 날마다 주면
하나님은 믿음이 자라나게 하십니다.
좋은 밭에 심은 씨앗은 잘 자라서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거둘 것입니다.
예수님께선 분명 좋은씨를 마음밭에 뿌리셨는데
솔길이는 어찌하여 시한부귀신의열매를
맺었을까?
그것이 알고싶다
@베냐민 님이 알아서 무엇하게요?
내가 미우면 망하도록 가만 두시요
@오솔길따라
내가 님을 미워할 일이 뭐가 있소?
님이 믿는 믿음이 시한부귀신들의 믿음을
쫒아 가니까 안타까워 한마디 할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