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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밑에 탕웨이 사진이 있길래 혹시 색계 어떻게 보셨나요??
누군가 추천 0 조회 11,269 13.01.20 21:3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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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0 21:41

    첫댓글 처음에 섹계를 본 이유는 야한장면에 혹해서 봤는데 두번째 볼때는 야한 장면이 없어도 좋더라구요 ㅎㅎ

  • 작성자 13.01.20 21:47

    그러네요 볼수록 야한 장면이 뇌리에 남지 않더군요

  • 13.01.20 21:45

    야한 장면 조차 야하기보단 무언가 간절하고 독하며 몽환적인 느낌이 었습니다. 야한거 보기위해 봐지지 않는 영화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13.01.20 21:46

    저랑 비슷하네요

  • 13.01.20 21:53

    정말 명작인것 같아요. 탕웨이의 그 떨리는 눈빛;;

  • 작성자 13.01.20 21:56

    그 밑에 무스히 많단 기미도 잊을 수 없는 매력이더군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20 22:13

    결코 길지 않아요 ... 오히려 아쉬웠다는...

  • 13.01.20 22:16

    양조위의 수트빨과 눈빛 분위기 역시 색계의 묘미 입니다. 단지 탕웨이만 돋보이는 영화가 아니죠. 특히 탕웨이의 심경이 언제부터 어떻게 변했는지 영화내내 흐르는 미묘한 심리가 영화내내 긴장을 풀지 못하게 합니다.

  • 작성자 13.01.20 22:19

    아 그렇습니다 양조위란 배우는 정말 대단하다군요 무간도에서도 최고였습니다

  • 13.01.20 22:36

    양조위의 엔딩 때 그 눈빛연기 하나만으로도 걸작ㅎㅎ

  • 작성자 13.01.20 22:38

    양조위의 눈빛 그리고 탕웨이를 뽑은 이안 감독 ...

  • 13.01.20 23:14

    호기심으로 보기 시작했다가 여운이 엄청 남는 영화

  • 13.01.21 00:21

    노출신 때문에 호기심으로 봤는데, 보는 내내 긴장을 풀수 없었습니다. 보는 동안에도, 끝난 후에도 야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던 영화.....

  • 13.01.21 00:21

    그 머랄까......그 베드씬조차 뭔가....느낌이 강하게 남아요,,전혀 싸보인단 느낌도 없었고,,,정말 사랑하게 되는 과정도 잘 느끼고 긴장감도 있고

  • 13.01.21 14:08

    몽환적인 영화. 겨드랑이

  • 13.01.21 14:20

    겨털밖에 생각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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