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화성시립도서관
백수잉여킹 여시는 오늘 도서관 책반납을 하러 가는길에
문득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느낌의 실루엣을 발견하였읍니다
순간 누군가가 저둘을 위해 옷을 입혀준줄 알고 다시 한번 확인했지만!
그것은!
그것은 갈색 포대와 쓰레기봉투!
흰쓰레기봉투사람은 허리춤에 손 올린쥴ㅇㅅㅇ;;ㅋㅋㅋ
자게에 올렸더니 18명의 여신이 웃어주고 그중한명이 여신이 메바여감이라고 해줘서 와봐쏘용
재미 없음 비댓남겨줘ㅜㅜㅋㅋ
비댓이 많아지믄 삭제할게영ㅠㅠ
문제시 울면서 삭제함ㅜㅜㅜㅜㅜ
ㅋㅋㅋㅋ ㅋㅋ 개웃겨ㄲㅋ
봉도네 ㅎㅅㅎ
할 봉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절묘해!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한복색 ㅋㅋ겁나이쁘다고 칭찬할라햇는댘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헐랭 우리동네!! 우리동네도아니고 걍 걸어서 3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앞 우리집ㅋㅋㅋㅋㅋㅋㅋ개신기방기데스 ㅜㅜ ㅜㅜㅜㅜ드뎌울동네도!!이런!! 대형겟판에!!!@
핵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