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극심해지고 있는 기후 변화가 일루미나티의 첨병대인 UN이 주장하듯 탄소 가스 배출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기후를 조작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들(켐트레일, 하프와 같은 기후 조작 기술들)이 환경 재앙을 가져오는 진짜 원인이라고 고발하는 영상이다.
켐트레일과 하프와 같은 기후 조작 기술이 지구 전체의 기후 환경 시스템을 변화시켜 홍수 가뭄과 같은 극단적인 기후를 가져왔고, 이런 극단적인 기후가 결국 전 세계적인 기근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일루미나티의 통제하에 있는 기후 조작 기술들이 결국 세상을 통제하는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출처] CO2가 아니라 기후 조작이 환경 재앙을 초래하고 있다.(by 예레미야/2013/02/23)
관련 글 >> 영화 지오스톰과 기후 조작(by 예레미야/2017/10/21)
아래는 네이버에서 영화 지오스톰의 줄거리를 소개한 것이다.
인간이 기후를 조작한다!
지구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가까운 미래, 기후 변화로 인해 지구에 갖가지 자연재해가 속출한다.
세계 정부 연합은 더 이상의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세계 인공 위성 조직망을 통해 날씨를 조종할 수 있는 '더치보이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하지만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기면서 두바이의 쓰나미와 홍콩의 용암 분출, 리우의 혹한, 모스크바의 폭염까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날 수 없는 기상 이변이 일어나는데...
* 캠트레일과 하프로 대변되는 기후 조작 기술은 이미 잘 알려진 것들이고, 현재 이 기후 조작 기술이 어느 수준에까지 올라와 있는지는 국가적인 비밀인지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영화 지오스톰은 이런 기후 조작 기술이 어느 수준에까지 이르렀는지(이를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세계정부주의자들의 홍보 영화인 것이다.
가까운 미래 기후 변화로 인해 지구 전체에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자연의 재해가 속출하자, 세계 정부 연합(?)이 나서서 기후를 조작할 수 있는 지구 전체를 덮는 인공위성망 ‘더치보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이를 악용하려는 자들이 ‘더치보이’를 무기로 삼아 세상을 지배하려 한다는 내용이다.
ORDO AB CHAO (Order out of Chaos) 혼란을 통해 새로운 질서(New World Order, 세계 정부)를 수립한다는 일루미나티 어젠다에 충실한 영화라 할 수 있는데, 이번 영화의 특색은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대상이 바로 ‘조작된 기후’라는 점일 것이다.
지오스톰은 외계인의 지구 침공으로 세계가 하나가 된다는 내용을 담은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제작팀이 만든 영화라고 알려지고 있다.
인디펜던스 데이가 외계인 침공이 세계 정부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묘사한 것처럼 이번 영화에서는 전 세계적인 기후 재앙이 세계 정부를 등장시키는 계기가 되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
외계인 침공보다는 기후 조작이 더 현실적이라는 판단 때문에 이런 영화가 나온 것인가?
올 한 해 미국에서는 영화 지오스톰의 장면을 연상시키는 대형 허리케인들과 산불이 발생하여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데, 유례없는 기후 재앙들이 몰아치는 가운데(묘한 시점에) 개봉된(원래는 2016년 개봉할 예정이었다.) 이 영화로 인해 미국을 강타하고 있는 기후 재앙들이 실상은 자연의 재해가 아니라 기후 조작에 의한 것이 아니냐는 음모론도 떠돌고 있다.
여하튼 영화의 내용처럼 “혼란을 통해 새로운 세계 질서를 만든다”는 일루미나티의 전략은 NWO(세계 정부, 적그리스도의 나라)가 완성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