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의 파티시스템
ㄱ.파티장타겟 공격하기: 파티장을 따라다니면서 파티장이 공격상태가 되면 그대상을 공격함
ㄴ.파티장주위에서 자유롭게 자동사냥
현재 시스템의 설정오류로 50m로 설정시 파티장주위에서 시작하여
사냥하다가 지알아서 미아가 됨
현재 20m일경우만 해당됨
유명무실함
ㄷ.일반자동사냥
2. 자동사냥에서의 3가지 상태
ㄱ.수동상태 파티장과의 거리가 8m이하일때 가만히 서있는상태(파티원이 수동시 자동반격옵션을 켰다면 자동반격함)
ㄴ.이동상태 파티장과의 거리가 9m이상일경우 파티장에게 이동 단, 약 5~60m이상을 벗어날시 국제미아가 된다.
ㄷ.공격상태 대상을 공격하는 상태
3. 현재시스템의 문제점
ㄱ. 자동사냥시, 수동상태인시간이 긴점
1-ㄷ의 일반자동사냥은 공격상태와 이동상태 둘밖에 없는데에 반해
파티자동사냥은 몬스터를 처치 후, 다음대상을 파티장이 공격을 시작하지 않으면 파티원은 그동안 수동상태가된다.
특히 파티장이 근거리일경우, 근거리캐릭이 타겟몬스터에게 도달해 공격하기전까지 모두 가만히 서있게됨.(파티장과 9m이상 거리가 멀어지거나 파티장이 공격을 시작하면, 그제서야 이동하기시작함. 이모든게 로스)
이동상태가되는 거리가 줄어들어야하며, 파티장과 밀착해서 이동하거나 파티장이 타겟잡은시점에서 다른캐릭이 공격상태가 되어야함
ㄴ.파티원의 자동사냥 범위가 이동상태가 끝날시에 범위가 재설정됨
자동사냥의 범위가 파티장의 기준이아닌 파티원 개인인셈
만약 파티원이 20m로 설정했다면, 파티장에게 도달해 범위가 재설정되기까지
수동상태가 될때마다 이전 설정범위로 돌아가게됨.
50m일시에는 덜하나 파티장이 선공몹 우선을한다면 이경우 마찬가지가됨
ㄷ. 1-ㄴ의 경우 기능이 무의미함
현재. 20m반경을 설정해야지만 파티장주위에서 제대로 사냥을함.
ㄹ. 파티장 따라가기 범위가 50~60m내에서만 작동함
탈것이나 이동속도 옵션차이에의해서 거리가 멀어졌을시, 속도가 늦는 파티원은 50~60m 이격시 본인의 반경으로 자동사냥을 시작함.
ㅁ.공격사거리로 인해서 몇가지 범위스킬의 효과를 받지못함
팔라딘이나 진 스킬이나 세인트의 이그드라실의 축복의 경우 범위가 5.5m이므로 파티장이 근거리일경우 원거리계열은 통상공격의 거리인 9m를 유지해 5.5m범위스킬의 효과를 받지 못함.
ㅂ.자동공격우선순위에 파티장은 파티장 본인을 공격하는 몬스터에대해서만 공격 우선순위를 정함
파티원을 공격중인 몬스터에대해서는 우선공격을 하는기능이 없음
선공몬스터를 우선순위 체크해제를 하게되면 파티원이 선공몬스터에게 맞든 말든 가장 가까운 몬스터를 대상으로 삼음
4. 개선안
ㄱ.파티옵션의 세분화
ⓐ파티장과의 거리(사동사냥 버튼위에 거리옵션을 만들어 선택할수있게함 기존+버튼)
같은지역에서의 파티원은 파티장과 거리가 설정만큼 벌어질시, 수동상태와 이동상태에서 항시 파티장에게 이동이 된다. (파티장과 동일한맵이 아니거나 파티장 사망시 자동사냥전환)
①파티장과의 거리 1m(밀착형)
②파티장과의거리 5m
③파티장과의거리 9m
④파티장과의 거리 15m
⑤파티장과의 거리 30m
⑥제한없음
ⓑ타게팅
①파티장의 대상을 공격(기존의 1-ㄱ의 역할)
②자유로운 대상공격 (4-ㄱ-④와 ⑤의 설정시 1-ㄴ의 의도했던 역할을 함)
ㄴ.원거리공격클래스의 사정거리 제한 옵션 (3-ㄹ의 해결책 범위를 늘리는것은 밸런스에 문제가 있으므로)
공격상태에서의 거리를 제한한다.
①제한없음
②5m
③3m
ㄷ.파티장의 대상을 선택했을시, 즉각적으로 다른 파티원들도 공격상태로 전환
ㄹ.자동전투시 공격대상 우선순위 옵션항목에 나를공격중인 몬스터 항목에 세부항목으로 파티원을 공격중인 몬스터 추가
5. 추가건의
ㄱ. 지면설치스킬의 스킬사용 사거리제한
대상의 이동으로인해서 스킬의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함
예)다크위자드 1억스킬/ 세인트 5000스킬
①제한없음
②5m
④3m
ㄴ. 범위스킬의 단일스킬화 변경 옵션
범위스킬의 모델을 단일모델과 범위모델 2가지씩 만들어서
옵션체크시 단일모델의 스킬사용.
첫댓글 정성글엔 추천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역할을 공격대가 해야되는데
단지 분배만을위한 공격대가 되지 않았나 싶네여
정성글에는 댓글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