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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t La Vie-삶의 사유와 희로애락의 인간군상"
KIM Young - Mi(김 영미) 작가 상해 초대전
장소 / 윤아르떼 상하이
기간 / 2015_0716(목) ▶ 2015_0909(수) / 휴관 없음
관람시간 / 10:00am~06:00pm
윤아르떼 “한국 유망작가 중국서 키운다”
윤아르떼, 7월 중국 상하이서 중견작가 김영미 초대전
박상윤 대표 “중국과 한국 화단 가교역할 할 터”
1. 전시 개요
상하이 윤아르떼는 7월16일(목)부터 9월 9일(수)까지 54일간 김영미 초대전을 개최한다. "C`est La Vie-삶의 사유와 희로애락의 인간군상"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작가의 미 발표작 드로잉 35점과 유화 25점이 전시된다.
김영미는 국내에서 한국 신표현주의 화풍의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기법에서 지나친 변형도 강요도 주지 않는다. 오히려 작가는 있는 그대로를 투박하게 보여주려고 고집한다.
작가는 사람을 비롯한 부엉이、나귀、호랑이、새、소 등 상징적인 매체 속에서 인간과 삶의 모습을 끌어낸다. 작가는 오래 전 인터뷰에서(한국경제신문 김경갑 기자) “동물은 자아의식을 표현하는 좋은 소재”라며 “작업실에서 매일 12시간씩 자아의 근본적인 고독과 존재의 의문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그는 화려한 색감、강렬한 화면구성、역동적인 표현으로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에 질문을 던진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회화 작품들은 작가 자신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간군상의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또한 관람객들은 작가의 솔직하고 날카로운 풍자작업을 통해 인간의 의미와 삶의 가치를 새롭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박상윤 윤아르떼(선한 영향력의 저자)대표는 “이 전시를 통해 욕망과 속박,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에서 삶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탐색하는 작가의 의도를 엿볼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지난 5월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윤상윤 초대전으로 첫 걸음을 내디딘 윤아르떼는 해외진출을 꿈꾸고 있는 유능하고 촉망 받는 한국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시키는 데 지향 점을 두고 있다.
2. 전시 서문
삶의 사유와 희로애락의 인간군상 - 홍경한 미술평론가
1. ‘삶’이라는 단어는 낯설지 않다. 그러나 친숙함이 곧 정답은 아니며, 이성에 의한 해석이 실존의 파악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어쩌면 삶이란 모호함, 그 자체일 수 있으며 혹은 매일 자신의 묘비명과 자서전을 써 내려가는 여정인지도 모른다. 혹은 플라톤의 말처럼 무언가를 “얻기 위해 잃어가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삶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아니, 늘 그 유 무형의 무게에 억눌린 채 탈주와 속박의 거푸집을 오간다는 게 맞다.
작가 김영미의 그림에선 바로 그 ‘삶’이 묻어난다. 그는 세월의 텃밭에서 자란 인연과 사적 내력을 통해 자신의 삶을 그리고, 자신과 관계된 일상의 흔적들을 통해 독자적 표상을 만들어간다. 실제로도 작가는 삶이라는 단어 아래 나와 부대끼는 타인들과 사물들을 옮기며, 그 미세한 떨림을 전신적인 욕망과 수 없는 물음을 그림이라는 매제로 여민다. 특히 삶의 다양성 가운데 자신을 중심으로 한 내용들을 일기처럼 펼쳐놓으며, 그것을 근간으로 관계를 환기시키고 오늘을 읽도록 한다.
‘일상을 텃밭으로 한 다양한 것들에 대한 시선’이 인상적인 그의 작품엔 소소할 수 있는 일상의 단면과 감정, 기억과 회한들이 이입되어 있다. 인간사회에서 느끼는 아픔과 슬픔, 사랑과 꿈, 미래와 소망, 희망과 절망, 실존과 허상 같은 명사들을 다양한 동물과 인물로 구축하고, 때론 정겹거나 따뜻하게, 가끔은 비판적 냉소와 풍자로 담아낸다. 이 모든 것은 생활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소탈하게 적시한 것이지만 어떤 희원을 표현한 것이기도 하다.
물론 그의 그림은 한편으론 이상과 현실의 불안한 경계를 가리키고 있음이요, 현실인이자 예술가로서의 동시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작가적 고독을 대신하는 기표로 기능한다. 언뜻 보면 그저 하나의 풍자화요, 생활화라고 할 수 있지만 그 내부엔 엄연히 존재하는 예술의 갈증을 대신하고, 사람을 비롯해 부엉이, 나귀, 호랑이, 새 , 소 등을 포함한 여러 상징적인 동물을 통해 어느 순간에도 관계 맺는 우리의 초상이 배어 있다.
2. 작가 자신을 둘러싼 삶의 사유와 인간군상의 희로애락이 녹아 있는 김영미의 작업은 경험적 삶이 투영된 우의화에 가깝다. 따라서 직설적이진 않으나 문제의식과 비판의식을 담보한 그림이며, 인간사와 관련된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여운을 체감케 할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와 인간사가 어떤 형색을 지녀야 하는지를 되묻는 교훈적인 작업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매우 세련되거나 현란한 기법에 의존하지는 않는다. 강요도 없다. 차라리 막사발 처럼 투박하게 다가오는 측면이 강하면서도 위선과는 거리가 있다. 그야말로 자연스럽게 주제의식에 다가설 수 있도록 해석의 빗장은 열려 있다.
그의 작업에서 중요한 건 무엇보다 자아를 포함한 실존의 세계를 바탕으로 한다는 것에 있다. 현실에 존재하고 서로 관련하면서 작용하고 있는 개개의 존재를 지정하는 이것은 쉽게 말해 ‘나는 이미 만인에 관여(engagement) 되어 있으며’ 현재의 내가 전체의 나임을 지정한다. 즉, 인간 존재와 인간적 현실의 의미를 구체적인 형상에서 재구성하는 이것은 가능존재라기 보단 보편적 실현존재가 표상의 궁극인 셈이다. 그리고 그 표상은 언제나 종적의 이탈을 지시하고, 질서를 띠는 구조 내에서 자유로움을 도출한다. 작가는 그곳에 느낌과 감성, 일정한 스토리를 내재시키며, 작거나 큰 화면에 공기처럼 빨아들이고 다시 밖으로 내뿜으며 시각화한다.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불완전한 현실>, <삼미 신>, < 한 가족의 일상>, <양심을 재어드립니다> 등이다. 실제와 경험을 밑동으로 한 것인데, <애주가가 사는 집>이라는 작품이나 <그래 내 나이가 어때서> 등도 동일한 범주에 놓이는 작품이다.
이 중 <불완전한 현실>은 서커스 단원처럼 하루하루 고달프게 완전하지 못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을 묘사한 그림이다. <애주가가 사는 집>은 작가가 살아가는 터전을 털털하게 담아낸 것이고, 그릇이 깨어져 무언가가 흘러나오는 장면이 담긴 <양심을 재어드립니다>는 갈수록 비양심적인 것에 무감각해지는 사회의 단면을 다룬 것이다. 더불어 <삼미 신>은 속이 아닌 외적인 미에 매달린 채 예쁘고 아름답고 잘나고 싶어 하는 인간 욕망의 비대칭적인 양심을 형상화하고 있다. 즉, 원하면 누구든지 얼굴만큼은 삼미신이 될 수 있는 현실을 살짝 비꼰 작업인 것이다.
이 밖에도 봄날을 즐기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들의 거리감을 인물과 동물로 다룬 작품을 비롯해 소파 위 개를 포함한 여러 동물을 통해 이 시대 불안한 동거를 투영한 작품, 두 마리의 나귀로 의인화하여 행복과 봄날 같은 희망적인 인생을 묘사한 <인생은 아름다워> 등도 김영미 작업의 흐름을 보여준다. 위 작품들은 하나같이 꿈과 사랑, 소망과 행복 등의 모든 광채 있는 것들의 열량을 흡수해 버리는 최후의 언어인 예술로 일상의 틈과 내면의 본질을 에둘러온 김영미의 작품 스타일을 규정한다.
3. 예술가는 자신을 둘러싼 세계의 빛과 그림자를 시와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다. 그들은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달리 역경 속에 놓인 기회의 섬을 발견하는 능력과 자기 찾기를 통해 고독을 떨쳐낼 수 있는 지혜로움으로 자신의 세계를 타인의 세계와, 타인의 세계를 자신의 세계로 치환하곤 한다. 그리고 우린 김영미의 작품 속에서 그러한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다.
그건 일차적으로 현실과 이상 사이의 간극에 대한 고민의 연장이자, 자신에 대한 객관적 시각의 불투명성에 대한 의미심장한 기록들의 열람이다. 이차적으론 제 아무리 물신에 찬 환경과 야망에 사로잡혀 산다 한들, 혹은 욕망과 이상의 마찰음과 번잡스러운 형색을 뚫고 어느 궤도에 안착한다 한들 끈질기게 똬리 붙는 공허함과 외로움을 떨쳐내긴 힘든 우리네 삶의 목도이다. 그런 차원에서 김영미의 작업은 지속적이고 중심 잡힌 방향성을 보여준다.
사실 삶의 투영이 진실하게 반영되지 않은 작품이란 미를 가장한 시각적 쾌락, 혹은 고통을 전달하는 가식적이거나 불편한 매개로 남겨질 가능성이 크다. 사유를 담아내지 못하는 예술이란 껍데기의 재현이요, 편애된 성공일 확률이 높다. 예술 표현에 있어 중요한 것은 그 방식이 어떤 프로세스를 거치든, 어떤 페르소나로 나타나던 예술가의 경험과 정신세계를 바탕으로 한 자아의식이 드러나야 한다는 점이며, 예술적 실현의지가 미적 철학과 미의식 아래 이입되어 존재해야만 한다는 점이다. 우리가 흔히 궁금해 하는 좋은 작품이란 그런 범주에 들어맞는 것들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김영미의 작업은 스스로에게 솔직하되 심각하거나 자극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삶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기거나 일구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규명하고 행동하지만 고정시키지는 않으며, 잊고 지내는 일상에서 실존을 불러들이고 성찰을 ‘개간’하는 특질을 함유한다. 그래서 키에르케고르는 실존은 생성이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특히 우리네 삶에 부유하는 다양한 것들에 대한 회고를 오늘에 반추해 새로운 의제를 도출시킴으로써 작가적 가치관을 명료화 하는 김영미의 작업은 현세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방식에 대한 여러 유의미한 지점으로 이끈다. 어쩌면 이는 시간의 궤를 돌아 일궈진 많은 것들을 고찰하게 하고 각기 다른 자신들의 삶을 대입하며 견줘 확인하도록 하는 비교질량의 문제와 맞닿아 있다.
김영미의 작품들은 작가 자신에 대한 서술이거나 주변인에 관한 기술이기도 하며, 존재감, 경험과 상상, 꿈과 현실을 비롯해 가시적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여러 가지 단상들과 사회성까지 매우 다양한 스펙트럼을 함유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확산적 추이와 가시적 개념들은 자신만의 서사를 화면 위에 부유시키는 분동이 되고, 고유의 색깔을 발현시키는 이유로 남는다. 모르긴 해도 이번 전시 또한 그 연장에서 확인 가능할 것이다.
3. 김영미 작가 프로필
김 영미 (金 英美) KIM
Young - Mi
학력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홍익대학교 대학원 졸업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양학부 겸임교수
개인전
2014 캐나다 몬트리얼 한국대사관 초대전, 캐나다
2013 카이스트경영대학 초대개인전, Kaist 경영대Supex 아트리움 2층, 서울
2013 반포자이 IBK개인전, 반포자이 플라자 홀,서울
2012 인사아트센터 개인전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9 필립강갤러리 초대 개인전 (필립강갤러리), 서울
2009 갤러리 Uhn, 프랑크푸르트 쾨닉스타인, 독일
2008 섬 갤러리 초대전 (섬 갤러리), 서울
2006 정동경향갤러리 초대전 (경향갤러리), 서울
2005 나는 그린다. 고로 존재한다. Drawing전 (갤러리 상), 서울
2003 해오름 예술 촌 개관기념 초대전 (해오름 예술촌), 남해
2002 Gallery La Mer 초대전 (갤러리 라메르), 서울
1998 제 8회 청담미술제 초대개인전 (가산화랑), 서울
1997 Kunst ist Realitat- Katholisch- Sozialen Institut der Erdiozese Koln, Germany
1995 한국문화주간 초대전 (Bonn대학교),독일 본
1994 본 초대전( 언어와 문학의 집), 독일 본
1993 경인미술관 개인전, 서울외 다수
그룹 초대전
2015 Art Show LA , 로스엔젤레스 컨벤션센터,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트페어, 샌프란시스코, 미국
Endless Art 7 2015, Brown Gallery , 서울
2014 김 재선 갤러리 작은 선물 전, 부산
2014 American University Katzen Art Center 특별기획전 Double Mirror,
American University Museum, U.S.A, Washington D.C
‘아티스트, 그 예술적 영혼의 초상 - 펠릭스가 만난 127인의 예술가’전,
금보성아트센터, 서울
아트 쇼 부산 2014, BEXCO, 바나나롱갤러리, 부산
오사카 아트페어, 오사카 컨벤션센터, 일본 오사카
아시아 호텔아트페어, 리서울갤러리 롯데호텔, 서울
K I A F 제11회 (한국 국제아트페어), 에포크갤러리, COEX , 서울
캐나다 몬트리얼 한국대사관저 초대전, 캐나다
갤러리달팽이 개관기념초대전, 울산, 갤러리달팽이
2013 福을 전하는 열두 동물’展, 대구현대백화점 갤러리, 대구
‘Is it spring yet ? ’필라델피아 전, 필라델피아화인아트빌딩, 미국
ARGO” 미술관전, Art Musee, 서울
S O A F(서울 오픈아트페어), 갤러리우, 서울 COEX
Contemporary 홍콩 아트페어, 홍콩 컨벤션센터.
K I A F 제11회 (한국 국제아트페어), 일본츠바키갤러리, COEX , 서울
전국미술대학교수 초대전 “울트라 Fine Art ”展 Project “ Who are you,
삼탄아트마인, 정선
대구아트페어 (우 갤러리 부산), 대구엑스포, 대구
2012 OH HOPPY DAY! 스페셜 온라인전, Bunny Museum, 미국
S O A F(서울 오픈아트페어),갤러리 세인, 서울 COEX
화담 전, 전북도립미술관 서울분관, 서울
Contemporary 홍콩아트페어, 홍콩
아트 쇼 부산 2012, BEXCO, 부산
여수엑스포 2012국제 페스티벌 본 전시 초대, 여수 예울마루홀 전시관
중작파전, 제주 도립미술관 전시실, 제주
We are Animalier, 아틀리에 터님, 서울
광주아트페어, 갤러리 우, 부산, 김 대중센터 컨벤션홀, 광주
K I A F 제11회 (한국 국제아트페어), 필립강갤러리, COEX , 서울
대구아트페어(우갤러리 부산) 대구엑스포, 대구
2011 현대미술 토끼로 말하다 전 초대, 롯데갤러리 애비뉴엘관, 서울
토끼의 해 초대전, 현대백화점 갤러리초대, 서울
박영갤러리개관기념 2주년 전, Book to Book 전, 박영갤러리, 파주
S O A F(서울 오픈아트페어), 필립강갤러리, 서울 COEX
Women Artists Exhibition 서울 현대백화점 미아점10주년기념
10인 열전전, 신 책가도전, 예송미술관, 서울
ICAAP 10 아시아태평양에이즈대회 개최기념 특별초대전, 청아갤러리, 서울
그리다 전북재경작가展,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서울
K I A F 제10회 (한국 국제아트페어), 필립강갤러리, COEX , 서울
국제상상대학(International University of Imagination)창립전, Space15갤러리
대구아트페어(우갤러리 부산) 대구엑스포, 대구
국제상상대학(International University of Imagination), Kunst Doc, 서울
국제상상대학( 부러진 삽). 갤러리 스페이스 15, 서울
연말연시 중견작가 소품전(Share LOVE), 갤러리세인, 서울
2010 S O A F(서울오픈아트페어), 필립강갤러리, 서울 COEX
Korea China Contemporary art Exchange (色視滿發전), 상해 Feizi 갤러리,
K I A F 제10회 (한국 국제아트페어), 중국 FEIZI갤러리, COEX , 서울
파주 헤이리판 페스티벌 퍼블릭아트 선정 작가전, 동화나라, 파주
Korea China Contemporary art Exchange (色視滿發전), 자하미술관, 서울
드로잉 작가들의 방 전, 갤러리 토포하우스, 서울
제 13회 중작파 전, 전라남도 옥과미술관, 광주
Doors Art Fair, Imperial Palace Hotel, 갤러리 박영, 서울
2009 Chance Challenge & Choice , 필립강갤러리, 서울
온 고을의 빛 전, 월산미술관, 분당
27회 한국 화랑미술제-필립강갤러리- 부산 Bexco, 부산
S O A F(서울 오픈아트페어) -필립강갤러리-, COEX, 서울
신 소장품 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구미 국제현대 미술제,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구미
K I A F 제9회 (한국 국제아트페어), COEX 대서양홀, 서울
인천아트페어, 인천예술회관, 인천
가을 속으로의 미술여행 (2008,국립현대미술관 신소장품 전),
전북도립미술관, 전주
행복한 동행전, 갤러리 더케이, 서울
2008 우리생애 최고의 선물 전, 경향신문 80주년 기념전 (경향신문사), 서울
화담 전 (갤러리아이), 서울
서울국제현대미술축제-(Seoul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Fair) -
COEX 장보고홀, 서울
K I A F-제 8회( 국제아트페어) -, 갤러리 PICI, COEX 대서양홀, 서울
2007 오픈도어 전 (갤러리 고도), 서울
2006 신소장품 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찾아가는 미술관초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The Asian Spirit & Soul전 (성남 예술의전당), 성남
K I A F (국제아트페어초대-진화랑), 서울 COEX, 태평양홀
충무아트홀 문화아카데미-청출어람전-(충무아트홀갤러리), 서울
제 27회 한국화랑 예술제-진화랑- (예술의 전당), 서울
상하이 국제아트페어 (상하이 EXPO), 중국
프라이어스 갤러리 개관기념 초대전, priors갤러리, 서울
디지로그의 오감찾기 청년작가초대전 (구 서울역사), 서울
메리크리스마스전, 갤러리 더 K, (서울)
2006 전북미술의 현장 전 (전북도립미술관), 전주
화담 전 (가산화랑), 서울
충무아트홀문화아카데미-청출어람전-(충무아트홀 갤러리), 서울
K I A F (국제아트페어초대전-진화랑), 서울 COEX, 대서양홀
작가와 함께하는 부채그림 전 (정동경향갤러리), 서울
제3회 2006 용산 국제미술 초대전 (숙명여대미술관 청파갤러리), 서울
브라질-아르헨티나 한국미술초대전( 브라질, 아르헨티나 )
K O A S전-미술세계창간 22주년기념 특별작가초대전-(공평아트센터 전관)
원묵회 회원 전 (전북예술회관), 전주
2005 아버지의 이야기전초대(가일미술관),양평
KAF초대전 (세종문화회관 갤러리),서울
접속-양안의 누드기획초대전 (이형아트센터),서울
비전-현대미술의 다양성전 (정동경향갤러리),서울
동행 전 (모로 갤러리), 서울
원묵회 회원 전(전북예술회관),전주
제25회 한국 화랑예술제-진화랑 -(예술의 전당), 서울
2004 한국의 미 초대전 (갤러리 PICI ), 서울
동행 전 (모로 갤러리), 서울
신 소장품 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봄바람 전 (전주예술회관),전주
아버지의 초상 전 (가일미술관), 양평
원묵회 전 (전북 예술회관), 전주
서울미술 협회 전 (서울미술관 경희궁분관), 서울
한국의 미 그 숨결을 따라서-(5인의 작가 초대 개인전)-
(갤러리 편도나무), 서울
2003 봄바람 전 (전주 전북 예술회관), 전주
한국의 미, 그 아름다움 전 (조선일보 미술관), 서울
원묵회 전 (전북 예술회관), 전주
K F G A초대전-(인사아트 플라자), 서울
동행 전 (예가족 갤러리), 서울
4대 그 흔적 없는 몸부림 전 (무등 갤러리), 광주
K F G A 초대전 (현민 미술관) , 천안
한국 미협 전 (예술의 전당) , 서울
KOREA ART FESTIVAL 초대전 (공평아트센터), 서울
2002 갤러리 라메르 개관기념초대전- 제2부 평론가가 추천한 작가전
(강 성원 선생 추천)
제1회 국제아트페어 -가산화랑-(BEXCO), 부산
한국. 싱가포르 초대 교류전 (싱가포르 옥타곤 빌딩), 싱가포르
원묵회 회원전 (전북 예술회관), 전주
함성 전 (전북 예술회관), 전주
2001 원묵회 회원전 (전북 예술회관), 전주
문인화 정신의 새로운 향방전 (공평 아트센터), 서울
5월에 만나는 몸 drawing전 (썬 앤 문 갤러리), 서울
부채그림의 다양성전 (덕원 미술관), 서울
2000 뉴 밀레니엄 코리아 토탈 아트 초대전 (동아 갤러리),서울
드로잉의 해석 전 (사이버 갤러리 골드마스크), 서울
문인화 한마음전 (공평아트 센터), 서울
함성 전 (전북 예술회관), 전주
원불교 정산종사 탄생 100주년 기념 초대전 (동덕아트 갤러리), 서울
원묵회 전 (전북 예술회관), 전주
1999 5월 미술축제- 한집 한 그림 걸기- 초대전 (나화랑), 서울
여름미술제 초대전 (군산 시민 문화회관), 군산
군산개항 100주년-원묵회 초대전-(군산 시민 문화회관), 군산
문인화 정신의 본향 전 (공평 아트센터), 서울
제2회 연필 든 벌거숭이 전 (썬앤문 갤러리), 서울
연말 소품 초대전 (썬 앤 문 갤러리), 서울
1998 문인화 새로운 인식전 (공평 아트센터), 서울
연필 든 벌거숭이 전 (트렌디), 서울
98‘ 전업 작가 협의회 초대전 (한전 Plaza Hall), 서울
원묵회 동문 전 (원광대학교 문화원), 익산
1997 문인화 정신의 표현 전 (공평 아트센터), 서울
1996 제1회 96 ‘자유 미술제- Free Art Fair- (잠실 롯데백화점), 서울
제2회 모악 태동 전 (종로 갤러리), 서울
문인화 정신의 지평 전 (공평 아트센터), 서울
5월 미술 축제 전 (갤러리 도올 아트 타운), 서울
단성갤러리 개관 5주년 신관 개관 기념전 (단성 갤러리), 서울
삶과 미술의 동반 전-코스모스갤러리 5주년 개관기념전-(코스모스갤러리), 서울
1995 제 1회 모악 태동 전 (종로 갤러리), 서울
95 ‘예 터 청년작가 초대전 (종로 갤러리), 서울
95 ‘문인화 정신의 모색 전 (서울 시립 미술관), 서울
비무장지대 미술 초대전 (종로 갤러리), 서울
원묵회 회원 전 (종로 갤러리), 서울
삶과 일상 그리고 예술에의 열정 전 (종로 갤러리), 서울
1994 한국 현대미술 단면 전 -미술세계 그 10년의 뒤, 안팎 전-미술세계 초대전-
(경인 미술관), 서울
젊은 작가 38인 초대전(뉴 스페이스 갤러리, 캐나다 몬트리얼)
한국 미술의 21세기 비젼전(도올 갤러리, 서울)
매체전(인데코 갤러리, 서울)
자화상을 통해 본 자아의식의 세계관전(종로 갤러리, 서울)
문인화 정신의 탐구전(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 미술의 주체성과 질서를 위한 조명전(코스모스 갤러리, 서울)
비사비스 전-단성 갤러리 제3회 개관 기념전-(단성갤러리, 서울)
1993 뉴욕 현대미술의 한국전(노호 갤러리, 뉴욕)
인체 누드 드로잉전(터 갤러리, 서울)
인간 모색전(삼정 아트 스페이스, 서울)
한국화 - 긴 역사 먼 미래전- (후인 갤러리 기획, 서울)
의식의 확산전(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서울)
형상 표현전(세종미술관 기획, 제주)
신세대 작가전(홍 갤러리 기획, 서울)
한국화 세 번째 만남전-내면의식과 감성의 표출전(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아트피아전(후인갤러리 기획, 서울)
1992 제8회 현대 사생회 회원전(서울갤러리, 서울)
신세대 발언 그 현장전(삼풍갤러리기획, 서울)
우리시대 그림전(코스모스 갤러리, 서울)
한국ㆍ오스트리아 수교 100주년 기념전 (포커쿤드 박물관, 오스트리아)
제2회 의식의 확산전-전환된 자성의 발견전 (후인 갤러리, 서울)
내면의식의 다원성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1991 제7회 현대 사생회 회원 전(서울 갤러리, 서울)
한국ㆍ오스트리아 수교 99주년 기념전 (칼-스트로블 갤러리, 오스트리아)
제1회 의식의 확산 전(경인 미술관, 서울)
한국화 태동 전(도올 갤러리, 서울)
예술성 그 현장 전(도올 갤러리, 서울)
1990 드로잉전(인데코 화랑, 서울)외 다수
수 상
1990 동아미술대전(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91 대한민국 미술대전(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작품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아트뱅크 (서울)
전북도립미술관 (전주)
외교통상부 (서울)
베를린 한국 대사관 (독일)
본 대학교 (독일)
한솔교육 R&D센터 (서울)
posco건설 청암재단 (서울)
워싱턴 D.C 한국문화원 (미국)
캐톨릭 문화연구소 쾰른 (독일) 외 다수
4. 작품 이미지
"C`est La Vie-삶의 사유와 희로애락의 인간군상"
KIM Young - Mi(김 영미)
장소 / 윤아르떼 상하이
기간 / 2015_0716(목) ▶ 2015_0909(수) / 휴관 없음
관람시간 / 10:00am~06:00pm
Rm F, 3rd fl., Hechuan Bldg., No
22, 2016 Yishan Road,
Minhang Dist.,(201103) Shanghai, China | www.yoonarte.com
중국 상하이 민항구 이산로 2016호 허추안 빌딩, 3층 F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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