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죽선원 미얀마 돕기 32차 첫째 날입니다.

[구루]

연방죽선원 미얀마돕기 32차입니다.

연방죽선원 미얀마돕기 32차는 까치설에 나누었습니다. 미얀마 따라와디시 빈민들 500가구에 쌀과 계란을 보시했는데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외곽지역에 사는 150가구는 찾아가서 나누었고 350가구는 사원안에서 베풀었습니다.
오늘은 먼저 도시 외곽지역에서 보시한 사진과 영상을 올립니다.
32차는 연방죽선원이 미얀마돕기를 처음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시는 NH LIM 님께서 보시를 해주셨습니다.
수승한 마음으로 보시행을 거듭하며 복밭에 뿌린 복씨들이 열매되어 돌아오는 날 부처님의 법안에서 천상의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유, 완노, 수캄, 발람
āyu vaņņo sukhaṃ balaṃ,

[돌아오는 길]

사두 사두 사두
한결같은 보시마음에
수희찬탄합니다🌹🌹🌹🌺🌺💗

[아하]

덕분에 부처님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다행스럽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두 사두 사두

[구루]

군사 구테타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미얀마를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주어야 겠다는 마음으로 미얀마 돕기를 시작했는데 아하님의 수승한 마음이 동력이되어 지금까지 4년을 이어져 왔습니다.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장수하시기 바랍니다.
사두 사두 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