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바우덕이 무덤이 말한다.
우각(愚覺) 추천 0 조회 89 10.09.16 22:4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9.17 10:36

    첫댓글 소설로 씌여진 책을 몇년전 읽으면서 왠지 그 정황이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너무 부풀려지고 꾸며진 이야기라 그랬던 것일까요? 아님 누군가가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뻥튀기 한걸까요~?

  • 작성자 10.09.18 11:13

    바우덕이가 1865년에 옥관자 받고 6년 뒤에 죽었다는데
    어떤 사람이 쓴 책에는 바우덕이의 애인이 독립운동을 했는데 그 사람을 숨기기 위해서 바우덕이가 줄을 타며 일본 순사들의 시선을 끌다가 줄위에서 떨어졌다는 황당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역사 소설은 기본을 역사적 사실에 두어야 될 것 같은데 글 쓰는 분들이 허구를 너무 많이 넣어 독자들의 혼란을 유발시키는 것 같습니다.

  • 10.09.19 14:02

    그러네요~! 덕분에 많은 생각이 정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10.09.17 07:39

    ㅎㅎ 저도 오래 전에 책으로 읽은 기억이 있는데 암튼 문맥이랑 내용이랑 이상했습니다만 굳이 나설 일이 아니다 싶어 그냥 있었더랬습니다만 사실 옳은 역사가, 진정한 사실이 필요하겠습니다. 게다가 이름 석자 걸고 매년 행사를 진행하니 말입니다.

  • 10.09.18 01:52

    조심스럽게 여쭙니다...우각님은 안성남사당을 발굴 하신 초기 보존회장님이 아니신지요? 이 글을 안성문화원 홈페이지에 올려도 되는지요? 안성 문화원 홈페이지가 활성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유익한 글 옮겨 나누고 싶습니다.

  • 작성자 10.09.18 07:24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로 시나 문화원에 작은 물결이 일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바우덕이가 벼슬을 하지 않았고 꼭두쇠가 아니었다해도 바우덕이는 훌륭한, 안성이 자랑할 만한 기예인이었는 데
    모 기관을 중심으로 무리하게 몇 사람들에 의해서 덧 칠해짐으로서 오히려 실존 인물인지의 의문 등 논란의 대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은
    오래동안 남사당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참으로 아쉬운 일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