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대결격화시키는 족발이 정권-전쟁 도발 가능성 농후

[sataezon]

아끼히로 족발이가,

집권한 후, 경제 파탄내고

국민들 원성을 외부로 돌리려고

피끓는 젊은 피를

동족상잔의 제단에 뿌리려고 하고 있네요.

북한과 끊임없이 대결구도를 만들어,

북한으로 하여금 도발케 하여

결국 전쟁상황으로 몰고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쟁 일으키는 매국노세력들의 자녀는 군대 안가서

마음 놓고 국지전 일으킬 수 있는 놈들입니다.

국민들은 이 저주받은 반민족 매국노들의 정체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지난 97년 대선때도 소위 '북풍사건' 북한으로 하여금 휴전선 부근에서

총격을 가하라고 하여 전쟁분위기 띄워서

정권 잡으려했던 전력이 있는 개날당입니다.

북한을 먼저 공격해서 북한으로 하여금 도발케하여

이를 빌미로 전쟁을 일으킬 쳐죽일 정권임을

아셔야 합니다.

신문방송 언론 장악하는 이유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북한을 공격한 사실은 감추고 북한이 먼저 도발하여

할 수 없이 아래와 같이 정밀 타격할 수 밖에 없다고

보도할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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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北, NLL 인근서 도발땐 F-15K 투입 정밀타격

합참 "비상대기령 하달"

세계일보 | 박병진 기자 | 입력 2009.03.10 07:44 | 수정 2009.03.10 10:23 |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과 군사분계선(DMZ) 일대에서 북한이 도발하면 우리 군은 F-15K 전투기를 투입해 북 해안포 기지와 함정, 장사정포를 정밀타격한다는 시나리오를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군 당국이 북한 도발 시 백령도 등에 배치된 K-9 자주포, 해군 함정의 76㎜·127㎜ 함포, 공군 F-15K·KF-16 전투기 등 지·해·공 전력 가운데 F-15K를 선제타격 전력으로 삼겠다는 뜻이다.

◇새해 벽두에 영공을 초계비행 중인 F-15K 편대

합동참모본부 한 관계자는 9일 "지난달 중순 북한 미사일 발사 가능성과 서해 연평도 등에서의 도발에 대비해 F-15K에 선제타격을 위한 비상대기 명령이 하달됐다"면서 " F-15K 40대가 배치된 대구 11전투비행단 122, 102전투비행대대가 24시간 출동대기 중"이라고 말했다. F-15K는 이 기지에서 마하 2.3의 속도로 NLL과 휴전선 인근까지 10분 이내에 도달한다.

이 관계자는 "F-15K가 선제타격 수단이라는 것은 짧은 순간에 북한 해안포와 장사정포 기지에 정밀타격을 할 수 있는 가장 우수한 전력을 가졌기 때문"이라며 "F-15K 정밀타격 능력을 감안할 때 도발 시 북한군은 상당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하지만 F-15K를 동원하면 확전의 위험이 있는 만큼 군도 투입에는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공군 관계자는 "2005년부터 도입된 F-15K 40대는 현재까지 1만5000여 비행시간을 돌파했을 정도로 공군의 주력이 됐다"면서 "명령만 떨어지면 즉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F-15K는 주야 관계없이 최대 7발의 통합정밀직격탄(JDAM)으로 15㎞ 밖의 표적들을 일거에 제거할 수 있다. KF-16 전투기는 한 번에 1∼2개 표적밖에 공략할 수 없다. 또 미 공군 전투기 외에는 유일하게 F-15K에만 탑재된 사거리 270㎞의 슬램-ER 공대지 미사일은 서울 상공에서 발사해 평양 시내 특정 건물의 유리창을 맞힐 정도로 정확도가 높다.

박병진 기자 worldp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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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전설]

친일의 그림자가 이리도 큰가 봅니다. 뭔가 쑈킹한 사건이 아니면 그들의 죄악을 덮을수 없기에 끊임없이 갈등을 일으켜 국민들의 反 MB정서에서 관심을 돌리기 위한 공작인거 같습니다.

[하늘미소]

군수공장운영하는 자들이 돈이 궁한가 봅니다. 한반도를 재물로 삼으려는 수작이 아닐런지...

[재호]

재물....이 시나리오가 제일 걱정됩니다...한겨레의 미래가 달린 문제라 답답합니다

[Blue Moon]

제가 상당히 불안하군요. 이번 달 이후에 군대에 들어갑니다. 4월에 입대하는 육군 기술행정병과 입영 일자를 5월로 선택한 일반병 중 한 곳에 들어가게 됩니다. 4월에 입대하는 육군 기술행정병의 경우는 의정부에 있는 306 보충대이며, 입영 일자를 5월로 선택한 일반병의 경우는 춘천에 있는 102 보충대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제가 다소 불안한 이유는 북한군이 남침할 경우 위 두 개의 보충대에서 가장 먼저 싸움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저 친일아엠엡당 세력이 퍼준다, 퍼준다며 발광하던 때가 더 나았다는 사실은 깨어있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검마르111]

그쵸 다 알죠 그나마 노무현때가 나았다는걸 ㅎㅎㅎ 걱정하지마세요 전쟁은 일어나지 않아요 ㅎㅎㅎ그냥 개명박이가 민심을 잃으니 새로운 불안을 조장해서 개명박이 잘못한일을 은근슬쩍 덮으려 하는것 뿐이니깐요. 불안과 공포 이상 국민들 소리를 잠재우는 것도 없거든요.ㅎㅎㅎ 평안하세요 ㅎㅎㅎ

[천공무제]

아..저도 내년에 갈까 하다가 결국 내후년에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너무 불안하네요..

[대한사나이만세]

전쟁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승자도 패자도 없는 쪽빠리와 짱깨,러시아 미국 이런 나라들만 살판 나는 거죠...얼릉 난세 영웅이 나타나 평화통일한후에 중원대륙에 우리의 수도를 만들어으면 하네요...^^

[밝한의비밀]

독재자들의 전형적인 수법이 정권의 안위가 위태로워 지면, 위기상황을 탈출하기 위해서 전쟁을 획책한다는 것이죠.. 기독교 장로 개승만도 한국전쟁 직전에 실각위기에 처했었는데, 한국전쟁으로 자신의 정적들을 빨갱이로 몰아서 대학살하고 실각위기에서 벗어나고 오히려 장기집권의 확실한 발판을 마련했죠.

[밝한의비밀]

한반도에 다시한번 전쟁이 난다면 전쟁을 통해서 떼돈을 쓸어담는 군수업자들과 쪽발이들과 짱깨지배층은 콧노래를 부르겠죠

[밝한의비밀]

어차피 그들의 자식들은 해외 영주권등을 이용하거나, 가짜 진단서등을 이용해서 군대를 뺏거나 공익요원이라는 웃기는 걸 만들어서 군대를 빼고 있다고 봐야겠죠...그러니 전쟁나면 불쌍한 서민의 자식들만 개죽음 당하는 겁니다. 서양의 어떤 양심적인 지식인이 말했죠...20세기 이후의 전쟁은 거의 다 죽음의 상인들이 배후에서 기획한 짜고치는 고스톱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