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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한국어 맞춤법, 문법 검사기의 한계
최윤환 추천 0 조회 261 19.07.14 08:2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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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14 08:54

    첫댓글 최선생님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물 비린내가 맞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 작성자 19.07.14 20:46

    아직 초안 수준도 안 됩니다.

    몇 차례나 지적을 당했기에 이제는 화가 납니다.
    국어사전을 무시하고는 '다음' 인터넷 사이트의 '검사기'가 맞다고 우기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국어사전이 우선이어야 하는데도...
    한숨 푸욱 내쉽니다.

  • 작성자 19.07.14 10:42

    @백아/고경숙
    제 기분이 꿀꿀합니다.
    글 잘 다듬자, 더 고치자라는 댓글을 달았더니만 일부 회원한테서 비난을 받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남이 글 잘 써서 제가 뭐 크게 덕 볼 게 뭐 있나요?
    함께 만드는 책이기에 이왕이면 더 다듬자는 선의인데도... 현실은 그게 아닌가 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고 선생님이 물비린내에 대한 근거를 사전 등으로 제시했기에 저는 다시 한번 확신합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 19.07.14 10:52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9.07.14 11:24

    읽어주셨다는 뜻의 댓글에 고맙습니다.

    짧은 시에서 오탈자가 나오면 금세 눈에 띄지요.
    수필, 소설 등 긴 글에서는 잘 보이지 않아도 시에는 현저하게 오류가 보이대요.

    저도 이런 글 정말로 싫습니다.

  • 19.07.16 11:17

    <비린네><비린내>
    네와 내를 구분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요. 요즘은 방송에서 까지도 <너가>라고 하던데요. 과연
    <너가>가 맞는가. <네가>가 아니고 ?
    네가 그랬지?
    너가 그랬지?
    "너가"와 "네가" 판단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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