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자전거 핸들 보완

[곽경국]

전기 자전거 핸들 보완

요즘 나오는 미니벨로 접이식 전기 자전거들이 대략은 관수하기 쉽게 한다고 핸들 길이가 짧아 그래서 그 타고 다닐 적에 상당히 불안한 그런 상황을 초래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이것을 좀 잇는 방법이 없을까 궁리한 끝에 그 일하시는 분들 경비봉 그러니까 신호봉이지 그 신호봉 손잡이 그 속에 밧데리를 집어넣게 돼 있는데 건전지를 집어넣게 되어 있는데 그 손잡이가 아주 고만 핸들 보조 역할하는 안성맞춤이라 이런 말씀이야.

이것을 말하잠 찾아냈다. 이 강사가 찾아냈다. 이런 뜻이야.

다이소 가가지고 그걸 5천 원 주고 사고 그래 사가지고 그걸 손잡이만 쥐게 돼 있어요.

약을 넣기 위해서 그래 그걸 손잡이만 뚝 떼가지고 그 속에 있는 작업 부품들을 다 뜯어낸 다음에 그 핸들에다 갖다 이렇게 맞추면 이어진다고 아주 딱 들어맞게 돼 있어.

그렇게 돼 있는 것인지 원래 그렇게 돼 있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내가 또 나한테만 맞는 것인지 그건 알 수 없지만 원래 핸들이 그 고무 제품으로 핸들 손잡이가 되어 있는 것 아니야.

그런데 이것은 신호등 그 손잡이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데 그래도 단단한 재질로 되어 있어서 큰 충격만 안 주면 깨지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어 보니까 아주 십상 좋잖아.

특히 그 스로틀 당기는 스로틀 바가 이게 오른쪽에 이렇게 붙어 있는데 그것이 약간 부주의로 인해가지고 혹간에 그렇게 당 당기는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여.

내려서는... 그래서 나도 자전거를 쓰러뜨리고 이러는 바람에 무릎팍 같은데 이런 데 타박상을 입고 그랬거든.

그런데 그것을 말하자면 보호 신호봉 그 손잡이를 보호막처럼 이렇게 뒤집어 씌우듯이 이렇게 하기 때문에 거기 손을 잡을 일이 없다는 거지 말하자면 그 스로틀 바 돌아가는데 그래서 그것을 보호하는 면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아무케든 그렇게 양쪽으로 하면 한 얼마나 한 5cm씩만 더 늘어나도 상당히 그렇게 핸들 잡는 데 안전감을 가져온다 이런 뜻이지.

그럼 뭐 이걸 뭐 권하는 사항은 아니야 내가 그렇게 했다 그러니까 아주 십상 좋더라 이런 말이지.

그거 뭐 말하자면 프라스틱이라서 단단한 재질이 아니라서 퍽석 깨져서 또 큰 사고라도 나면 골치 아픈 거 아니야.

그리고 그걸 끼운 다음에 빠지지 말라고 핸들 원래 그 파이프로 돼 있는 것 아니야 거기다가 같이 이렇게 구멍을 뚫어가지고 ‘기리’ 가지고 철물점에 가면 있어 2천 원이여.

기리 하나가.... 비스 나사 치는 기리가 하나가 그래 비스 비닐봉지 몇 개 들은 거 그게 2천 원이고 그래 그걸 갖다 구멍을 기리를 갖고서 핸들링 하고 이렇게 끼워놓은 다음에 같이 이렇게 겸해서 뚫고 난 다음에 이렇게 나사 비스를 콱 치면 꼼짝달싹도 안 하고 빠지라 해도 빠질 수도 없잖아 생각해 봐 그걸 갖다 붙였으니까 또 이게 원래 처음에 낀게 고무 자질 아주 빠듯하게 들어가가지고 요지부동인데다가 그렇게 쳐놓으면 절대로 말이야 흔들거나 흔들리거나 그러지는 않다 이런 말씀이여.

지금 내가 그렇게 그렇게 해가지고 타보니까 흔들리지 않아 그렇게 해가지고서 말하자면 한 바퀴 이렇게 몇 키로 타봤는데 상당히 그냥 저냥 탈만하다 이런 말씀이에요.

특히 이렇게 스로틀 바를 보호해주기 때문에 잘못하다 보면 스로틀바 생각밖에 이렇게 당겨지는 수가 있어서 확 나가잖아.

그럼 다친단 말이야 자빠지고 특히 내려서 그래서 전기 자전거 항시 탈 적에 조심해야 되어 ... 내리기 전에 내릴 려고 이렇게 준비 단계에서 반드시 그 전기를 꺼야 돼.

스위치를 그러면 안전하다고 전기 스위치 조작하는 걸 꺼버리면 그러면 더는 전기가 안 통하니까 뭐 일부러 헛바퀴 돌 리는 없잖아.

그렇게 해가지고 그렇게 연습을 느상 하다 보면은 결국은 안전하게이 자전거를 탈 수가 있다 이런 뜻이지.

이번에는 이렇게 자전거 핸들 보완에 대하여서 이거 자전거 포에 가보니까 뭐 해보려고 하니까 도저히 하지를 못하는 거야.

그래서 손수 이렇게 해본 거지. 그리고 그 스로틀 바 당기는 거 말고 이렇게 손으로 이렇게 엄지 손가락으로 누르는 거 이걸로 교체하려 하니까 그것이 이 코드가 안 맞는 거예요.

코드가 맞아가지고서 시험삼아 해 돌려가지고 바퀴가 이렇게 스로틀을 당겨가지고 잘 돌아가야 되는데 눌러가지고 안 되잖아.

그러니까 서로가 각 회사마다 다 틀리게 해놔가지고 그 코드는 맞는데도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래 가지고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말하자면 신호봉 그리고 경비봉을 그렇게 손잡이를 분리해가지고서 맞추니까 아주 착 들어맞더라 이런 말씀이지.

이번에는 자전거 핸들본에 대하여 몇 마디 해 봤습니다.

*신호봉

*

[운재]

궁리는 삶을 이롭게 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