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상당히 거슬리네요<br /><br />여러 동지님들께서도 아실만한 인물들이 <br />제가 거주하는 대구 동구 을 지역구에 몰렸습니다.<br /><br />진짜 이번 4.15총선 TK지역은<br />최대의 격전지가 될 겁니다.<br /><br />특히 제가 거주하는 대구 동구 을 지역구가 아주 볼만 하겠네요<br /><br />저는 아주 골치 꽤나 썩게 생겼습니다.<br /><br />홍준표 처럼 윤창중-도태우나 태극기 팔이 박근혜 대통령<br />이용해 먹으려는 아주 이기심 가득찬 인간들에게<br />투표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저기 탄핵 역적 간신<br />유승민이에게 절대로 투표 할 수 없으니까요!!<br /><br />이번 총선에서 저는 딱 한 사람만 목표를 잡았습니다.<br /><br />말씀 안드려도 다 아는 인물 입니다.<br /><br />그런데 한편으로는 지난 지선때 어거지로 장세용이가<br />구미시장이 된 거 처럼 그런 우려도 듭니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VTq/76bbd787665ccf5171fd9e8ebad7d0435be53a90'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VTq/9c8303c454b0fddcb3231a9ffa4c985c64268677'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VTq/2ce03eaba34b3238218d1abfe5818283000fbd01'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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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에 공수처법이나 선거법 처럼 ‘4+1’로 해도 국회 2/3는 안되지요. 그 ‘4+1’은 166-168석 이었으니요. 총 300석 중에서요. 예를 들어서, 공수처법은 159표로 통과되었지요. 과반수 150에서 9명 첨가이니까, 이쪽 세력이 조금만 더 컸어도 통과되지 않을 수도 있었지요.
다음 총선 결과에서도 이렇게 ‘4+1’과 같은 연대로 과반수를 계속 유지하게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더불어당은 필요하면 후보자를 내보내지 않고 다른 당에 양보하면서 까지 연대를 형성해서 세력을 확장하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과반수도 중요한데, 2/3가 되는 날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우리 식구라고 생각했던 놈들이 여주인 등짝에 칼 꽂고, #강도떼 에게 대문을 활짝 열어주었다. 결국 강도떼가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이젠 강도떼에게 문 열어줬던 배신자놈들이 남은 식구들을 꼬신다. 우리 #힘을합해 저 강도떼를 몰아내야 한다고.... 도저히 IQ가 세자리라고 할 수 없는 수많은 식구들이 이에 동조하고 있다.
원래 강도떼 잡는 것은 #경찰 의 몫이고, 남은 식구들은 집안의 #배신자들 부터 때려잡는게 순서이고, 그게 우리의 몫이다.
저들이 얘기하는 우리끼리 먼저 힘을 합치자는 말은 그렇게 그대가 싫어하는 전형적인 공산당들의 #통일전선전술 과 다르지 않다.
첫댓글 그곳에 유승민 출마하면 이규리도 출마한데요
유승민이는 출마 할 겁니다.
이규리도 출마 설 돌았는데
이미 그에 따른 대비책을 강구했습니다.
저는 정말 골치 꽤나 썩게 생겼습니다.ㅡㅡ;;
잘하셨읍니다
@ok 일베 저는 이곳에서 어릴때 부터 자라서 입소문 한번 터트리면 200표는 좌우 할 수 있습니다.
@문재앙 저승사자 든든합니다 동지님
@ok 일베 아닙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이레 가다간 진짜 글 남긴대로 어거지로 더불어당이 당선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지난 지선때 장세용 구미시장 처럼 말입니다.
지금 이 쪽 더불어 당이 그걸 이용할겁니다.
때에 따라서는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스란히 더불어당에 넘겨주지 않기 위해서는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문재인정부 들자 말자 시도한 것 잊지 않으셨지요? 헌법 개정 시도요.
헌법 개정은 일반법과 달라 국회 2/3 동의가 필요합니다. 한국당이 참여를 하지 않아 개표도 못하고 나가리났지요. 만약 헌법 개정이 되었으면 지금쯤 한국이 어떤 상황일까요?
지난 연말에 공수처법이나 선거법 처럼 ‘4+1’로 해도 국회 2/3는 안되지요. 그 ‘4+1’은 166-168석 이었으니요. 총 300석 중에서요. 예를 들어서, 공수처법은 159표로 통과되었지요. 과반수 150에서 9명 첨가이니까, 이쪽 세력이 조금만 더 컸어도 통과되지 않을 수도 있었지요.
다음 총선 결과에서도 이렇게 ‘4+1’과 같은 연대로 과반수를 계속 유지하게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더불어당은 필요하면 후보자를 내보내지 않고 다른 당에 양보하면서 까지 연대를 형성해서 세력을 확장하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과반수도 중요한데, 2/3가 되는 날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지난 지선때 어거지로 장세용이가구미시장이 된 거 처럼 그런 우려도 듭니다.”라고 하셨지요. 맞는 말씀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 없다고 투표 안하면, 구미시장 선출과 같은 경우가 속출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대의민주주의입니다. 아무리 밖에서 외쳐도, 법이 바뀌면 사회가 바뀌고, 나라가 바뀝니다.
입맛에 맞는 사람이 없으면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착각
우리 식구라고 생각했던 놈들이 여주인 등짝에 칼 꽂고, #강도떼 에게 대문을 활짝 열어주었다. 결국 강도떼가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이젠 강도떼에게 문 열어줬던 배신자놈들이 남은 식구들을 꼬신다. 우리 #힘을합해 저 강도떼를 몰아내야 한다고.... 도저히 IQ가 세자리라고 할 수 없는 수많은 식구들이 이에 동조하고 있다.
원래 강도떼 잡는 것은 #경찰 의 몫이고, 남은 식구들은 집안의 #배신자들 부터 때려잡는게 순서이고, 그게 우리의 몫이다.
저들이 얘기하는 우리끼리 먼저 힘을 합치자는 말은 그렇게 그대가 싫어하는 전형적인 공산당들의 #통일전선전술 과 다르지 않다.
Never Never Never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