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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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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맥만들기 친목모임 ㅎㅎ 고라니 고기도 묵고~~
헐크펜션 추천 0 조회 405 10.05.16 23:0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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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5.16 23:30

    첫댓글 지금은 개구장이로 변하셨더군요. wine and book have no!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해석해 보세요. 주책없다 라고 말씀하시데요 ㅎㅎㅎ 한참 애기하시다가 여기설 1절 하곤 술한잔 ㅎㅎㅎ 넘 잼 있으신분이랍니다. 지금은 혼자 그곳에서 사셔서 무척 외로우신듯해서 좀 찡하네요.초등학교때 교가 불러 보세요. 새롭더군요. 한친구가 그 교가를 불러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큐가 150이라고 자랑을 하더니.ㅎㅎㅎ 깊은산 푸른산 기름진 이땅 배우고 또 배워서 ....

  • 10.05.17 00:38

    헉 고라니 고기를.... 고라니가 불쌍해.....

  • 작성자 10.05.17 06:28

    ㅎㅎㅎ 그렇게 생각하면 육식은 다 못먹는다우...옛날 소를 키울때 소가 팔려가는 날이면 소가 눈물 흘리는걸 자주 보았지요.

  • 10.05.17 01:03

    와우~~ 평생에 남을 기억하나를 또 남기셨군요..부럽습니다요 그리고 제.....대.......?음..이건 아닌거같은데요 (말꼬리 확실하게 잡았음 ㅎㅎㅎ)

  • 10.05.17 01:19

    아~무~ 이유없이.....

    일상의 ......모든 것이 좋든지.... 싫 던지.....말 그대로 제대 좋죠.^^

  • 작성자 10.05.17 06:29

    제대하시면 일상탈출에서 저랑 여행다니기로 했답니다. 여행을 좋아 하신 다네요

  • 10.05.17 02:19

    멋진 추억을 만드셨네요,

    은사님들은 고사하고 동창생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므찌게 사시는듯 해요,,,^*~

  • 작성자 10.05.17 06:29

    ㅎㅎㅎ 시골 농촌학교라서 더욱더 옛기억이 많답니다.

  • 10.05.17 14:32

    저두요 ㅠ.ㅠ 핵교 안댕긴거 같네요
    사람사람 멋과 맛이 느껴지시는분 이예요 헐크님은 ....

  • 10.05.17 08:43

    선생님들이 참 좋으신 분들 같아요~부럽삼^-^

  • 작성자 10.05.17 09:29

    부러우면 나서봐요.ㅎㅎ

  • 10.05.17 08:53

    지금까지 찾아뵙는 스승님이 있으시다니..부럽네요~~즐겁고 뿌듯한 하루 보내고오셨네요~^^

  • 작성자 10.05.17 09:29

    네 가슴 뭉클했네요

  • 10.05.17 09:12

    오우 !!헐크님 스승의날에 즈음하여 넘 뜻있는 모임을 가지셨군요 잘 하셨네요

  • 작성자 10.05.17 09:30

    네 울 선생님 넘 멋지세요..요즘엔 노인회장을 하시면서 마을을 주름 잡는답니다. ㅎㅎ

  • 10.05.17 11:03

    늘 생각 뿐 직접 찾아뵙지도 못하고 사는데...헐크님이 멋지시네요...짱...>.<

  • 작성자 10.05.17 12:03

    ^^&

  • 10.05.17 16:55

    하여튼 !!! 이쁜짓(?)은 혼자 다 하셔~~ㅇ......마음의 여유가 마니마니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5.17 16:56

    부러울거 없어요.....그냥 저지르면 되더이다 ㅎㅎ

  • 10.05.17 17:26

    저질러 지지가 않습디다.....^^....

  • 10.05.17 19:36

    멋진 제자를 두신 두분 선생님들이 부럽습니다^^ 그런데 고라니 먹으면....잡혀가요~ ㅋ

  • 작성자 10.05.17 21:27

    ㅎㅎㅎㅎ 몰러유 울 선생님이 잡아다 놓으셔서 실컨 먹었어요 부드러운고기 숙성까지 시켜서 냄새도 안나고 ㅎㅎㅎ

  • 10.05.18 10:18

    여전히 바쁘신 헐크님~
    그 와중에도 옛 추억을 찾아 은사님도 찾아뵙고 좋은 시간을 가지셨네요~~
    마니마니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5.18 12:00

    ^^&......마음 먹은대로 그냥 그렇게요...

  • 10.05.18 11:35

    쉴새없이 바쁜 헐크님, 당신의 멋진 삶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5.18 12:01

    ~~ 무슨 말씀을요...누구나 마음 한켠에 있을겁니다. 언제 시동거느냐 하는거죠

  • 10.05.18 13:41

    목천???혹시 천안에 있는 목천이세요???

  • 작성자 10.05.18 13:49

    네~~ 그곳 맞습니다.

  • 10.05.18 14:13

    와우...정말이요???담에 오시면 천안들리셔서 저두 꼭 보구가세요...고라니 고기는 준비 못해도...저기 그거 꼭 준비해야 되는건 아니죠 고라니 고기...

  • 작성자 10.05.19 05:50

    haha님 담엔 꼭 연락하고 갈게요...막걸리 한사발이면 됩니다.

  • 10.05.19 10:50

    아~~막걸리...천안에 천안 생막걸리가 정말 맛있답니다...막걸리 공장에서 방금 뽑아낸 생생막걸리로 준바하겠습니다...*^^*

  • 10.05.18 20:43

    추억을 찿아 여행 하셨네여.제대를 앞둔 선상님 마음이 어떨런지!!!!

  • 작성자 10.05.19 05:50

    여행을 좋아 하신답니다. 저랑 여행 다니시기로 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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